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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엄마는 되었지만 | 기본 카테고리 2019-06-1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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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쩌다 엄마는 되었지만

김민숙 저
라온북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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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엄마는 되었지만
어쩌다 엄마는 되었지만
저자 김민숙
출판 라온북
발매 2019.05.31.

 



'어쩌다 엄마는 되었지만'이라는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어쩌다 보니 엄마는 되었지만

엄마로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난감하다.

나는 아직 엄마는 아니지만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보고자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가

완벽하게 된 사람이 있을까.

준비를 나름대로 했다고 해도

막상 육아를 하다가 보면

당황하고 어쩔 줄 모르는 때가 많을 것 같다.

 

세상에는 이런 초보 엄마들을 위한 너무 과한 정보, TMI(Too Much Information)가 존재한다.

누군가가 자기가 해보니 이게 좋더라~

수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했다더라~

 

넘쳐나는 육아 정보에 갈팡지팡 우왕좌왕하며 휘둘릴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육아 소신을 갖고

우리 가정에, 우리 아이에게, 맞는 육아법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유 없이 우는 아이를 달래면서 아이를 키우는 것이 내 뜻대로 안 되는 힘든 일임을 실감했다."-p.38

 

그러고 보면

그저 여자라고 해서

아니면 아이를 낳았다고 해서

당장 모성애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게 너무 당연한 것인데

왜 이렇게

자책을 하게 되는지 모르겠다.


 




"'나는 육아를 못하니 나쁜 엄마다'라고 자책할 필요는 없다. 모성애는 엄마의 감정이 편안한 상태에서 나온다.

'아이를 잘 키웠다', '똑똑하게 가르쳤다' 등 수많은 성공신화에 집착하다 보면 엄마로서의 기준이 점점 올라가서 누구라도 버거울 수밖에 없다. 스스로 모성애가 부족하다고 의심스럽다면 더더욱 자신에게 버거운 육아를 흉내 내려 하면 안 된다." -p41.

 


"모든 엄마가 자녀를 위해 애쓴다. 아이들은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알고 그 방식이 잘못되었다거나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첫째 아이가 그런 것처럼 엄마의 사랑을 고스란히 느낀다.

하지만 엄마들은 평가대에 오른 듯 괴롭다. 다른 사람들의 고정관념 때문이다.

좋은 엄마라면 이러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너무도 많다............엄마들이 처한 상황은 모두 다르다. 그에 따라 엄마가 발휘할 수 있는 능력도 각기 다르다. 엄마 역할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마음대로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

모든 엄마에게는 저마다 나름대로 아이를 키우는 육아 철학이 있고 자신의 상황에서 '최선의 육아'로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p58

 


이 책은 육아에 관한 유일한 정답을 제시하는 책이 아니다.

독박육아맘, 워킹맘 등 저마다의 상황에서

최선이 무엇일지

엄마 자신의 행복과 아이의 행복의 교집합을 찾을 수 있게 함께 고민해주는 책인 것 같다.

 

엄마 자신은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아이는 어떤 유형의 아이인지 책을 참고해 파악해보면 좋을 것 같다.

 

육아와 교육, 엄마밥상, 남편과의 육아 협력 방법, 재테크 등 여러 부분의 내용들이

책에 담겨있어서 좋다.

책에서 제시하는 소소한 팁 중에서 몇가지를 소개하자면 이렇다.

 


p.133

<칭찬의 기술 5가지>

사소한 것부터 칭찬하자.

구체적으로 칭찬하자.

즉시 칭찬하자.

노력하는 과정을 칭찬하자.

스킨십도 필요하다.


 

<훈육의 기술 5가지>

아이를 이해하고 마음을 공감해주자.

아이와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찾는다.

부모의 마음을 정확히 전달한다.

아이를 믿고 기다려준다.

아이에게 충분한 애정을 표현한다.


 

p217

<남편과 육아를 함께하기 위한 5가지 마음가짐>

인정-남편은 나와 양육 방식이 다르다.

이해-남편도 나처럼 힘들 수 있다.

공유-아이에 대한 기쁘고 행복한 감정을 함께 나누자.

격려-작은 결과라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자.

기대-우리에게 힘들고 고된 시간은 결국 지나간다.



 

 

엄마의 나이는 아이의 나이로 정해진다고 한다.

아이가 세 살이면 엄마도 세 살이라는 말이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엄마도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 날에도

조급하거나 우울해하지 말고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오늘도 육아, 자녀교육, 살림살이 등 여러가지로 피곤할

엄마들에게 잘 해내고 있다고 응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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