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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학 개론 | 기본 카테고리 2019-06-2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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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직장학 개론

조앤너 바시 저/이은주 역
새로운제안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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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학 개론
직장학 개론의 목차가 흥미로웠다.

1장 일과 열정: 열심히 재밌게 일하고 싶다.

2장 직장 스트레스: 자기관리 기술과 지혜로운 해결책

3장 실수와 실패: 실수 때문에 무너지지 않고 성장하는 법

6장 악당 대처법: 나쁜 놈, 미친놈과 어떻게 일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실제 사례를 통해서

문제 해결, 직장인으로서의 발전을 위한 접근법과 실천법 등을 제시하고 있다.

실제 사례라는 것이

더욱 흥미를 돋운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프롤로그에 이미 여러 사례들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공통의 진실을 말했다는 것이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뜸을 들이지 않고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먼저 보여주어서 좋았다.

도전 상황에도 '불구하고'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도전 상황 '때문에'성장한다는 사실이다. p.13


도전상황을 힘들고 스트레스 가득한 일로만이 아니라

성장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간략하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바로 보여주는데,


준비가 반이다.

항상 의문을 품어라.

대화하라.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과정을 세분화해 단계적으로 행동하라. p.14



불만족스러운 직장을 계속 다녀야 하나요?

현재 직장이 만족스럽제 못한 사람에게 정말 위험한 상황은 직장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그 불만스러운 직장을 떠나지 못하고 5년 더 남는 것이다. 그렇게 남아도 괜찮다 싶으면 그런대로 자신에게 맞는 직장이라는 의미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계속해서 자신에게 질문들을 던져야 한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더 가지고 싶은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위험을 감수할 각오가 되어있는가? 목적이 정해졌는데도 망설이고 있다면 무엇 때문인가? 그럼에도 용기를 내 행동에 낫게 되는 동력은 무엇인가?" p.30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어요.

몇 차례의 방황 끝에 소피는 직종을 바꿔 생각했다. 그러자 제로이던 열정이 80까지 높아졌고 자신감도 열 배나 상승했다. 소피는 멘토와 함께 진로를 탐색하면서 방향을 조정하고 관심 분야를 넓히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냈다. p.36


정말 재미없는 일 계속 해야 할까요?

당신의 일터에는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일이 많을 것이다. 멍하니 컴퓨터 화면만 들여다볼 때도 많고, 연일 계속되는 출장과 지루한 회의에 지칠 때도 많다. 그런 일이 당신의 열정을 죽일 수 있다.

매순간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명상 또는 마인드풀니스(마음챙김)전문가들은 "차를 마실 때는 그냥 차만 마셔라. 프로젝트에 대한 걱정이나 후회는 모두 잊고 오직 차 마시는 일에만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매일 아침 하루일과를 머릿속에 그리며 "오늘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 무슨 일을 해야 하나?"라고 물어보라. 어려운 문제, 급한 일 등 생각할 거리가 한둘이 아니지만, 절대 자기를 비난하거나 비판하지 말고 목표에만 집중하라. 일상에 주목하는 것도 방법이다. p.44


나는 만족스럽지 않은 곳에서 이른바 물경력으로 수년을 보내고 나니까

사는대로 그냥 살아졌다.

사는대로 생각했고 그렇게 적응하게 되었다.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건데 그 안에서 성장할 거리들은 꽤 있었다.

직장생활은 자신이 의미를 어떻게 부여하고 열정과 목표를 어떻게 추구하느냐

어떤 태도를 갖느냐에 따라 결과가 많이 다른 것 같다.

 

아무튼 이 책을 읽으며 나와 같은 고민을 한 사람들이 이렇게 있었고

또 내가 모르는 곳에도 같은 고민을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겠구나 싶었다.

오랜 시간동안 나는 내 자신에게 물었어야 할 질문들을 무시한 채 보냈던 것 같다.

아니면 그냥 그 직장이 어느 정도 나한테 잘 맞았을지도 모르겠다.

책의 서문에는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로부터 교훈은 얻되 자신과 비교하지는 말라고 했다.

사람은 늘 고민이나 문제로 둘러싸여 있고

이것은 나에게 위기이자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다.

선택에는 늘 리스크가 따라오기 마련.

비난이나 비판을 하기보다는 현재에 집중하고 살리라 다짐하게 된다.


실제 사례가 많아서

자소서를 쓰고 있는 취준생이나 사회초년생, 그리고 직장사춘기를 겪고 있는 몇 년차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특히 일이나 관계에 아직 서툰 사회초년생들은

3장의 실수와 실패 :실수때문에 무너지지않고 성장하는 법을

읽어보면 좋겠다.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작은 실수도 크게 확대해석해서 심하게 낙담하기도 하고

실수를 해놓고 어떻게 수습할지 몰라 아찔했다면 관심있게 읽어볼 만하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인생에서나 어디에서든

실수를 전혀 하지 않는 것보다

실수를 어떻게 잘 극복하고 성장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이 더욱 빛이 나는 법이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일한다고 실수를 피할 수 잇는 것은 아니더군요."

나는 낙심했지만,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여기서 지난 3년간 좋은 성과를 냈어. 이런 실수는 이번이 처음이야. 여기서 무언가 배운다면 나쁘진 않을 거야. 최악의 경우 해고밖에 더 당하겠어? 난 가족도 있고 앞으로 내 인생은 계속될 거야.' 그 또한 좋은 경험임을 우리 사장은 알고 있었습니다. 열심히 일해야 일을 망칠 수도 있지요. 열심히 하지 않으면 발전은 없습니다.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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