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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로 살아간다는 건... | 음악, 영화 2011-01-2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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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예쁜 여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 영화는 실제일까? 아니면 가상일까?   갸우뚱해진다.   진짜 같기도 하고, 영화 같기도 한 영화다. 

우선 배우들의 실명이 그대로 불리워지고 각자가 자신을 연기한다.  일부러 맞추었는지 6명의 배우들 중에 3명은 기혼, 나머지 3명은 미혼이다.   기혼인 여배우 윤여정, 이미숙, 고현정은 모두 돌아온 싱글이다.  각자 이혼하고 힘들었던 시기를 담담하게 때론 뭉클하게 털어놓는 부분을 보면 이건 영화가 아니라 실제 얘기구나 싶기도 하다.  
4차원이라 불리우는 김민희와 김옥빈. 그리고 한류열풍의 한가운데에 있는 최지우.  모두 우리가 알고 있는 그들의 캐릭터를 그대로 연기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고 편안한 영화였다. 

영화를 찍던, 드라마를 찍던, 화보를 찍던지 시청자들은 편집된 최종 완성본을 보게 되지, 그 과정에 어떤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는지의 드러나지 않은 속내는 알지 못한다.  가끔 명절때 NG 장면을 내보내주면 그 과정을 약간 맛보는 정도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영화는 완성되고 편집된 장면을 보여주는게 아니라서 신선했다.  화보가 완성되서 독자들의 손에 들어오기까지의 일련의 작업들을 알지 못하는데, 이 영화는 그 과정들을 볼 수 있다.  촬영을 들어가기전에 어떤 식으로 작업이 진행되는지 알 수 있다.  배우들끼리의 설정되지 않은 솔직한 대화를 엿 볼 수 있는 그런 영화였다. 

줄거리를 간단히 소개해 보면...
지금까지 진행된 적이 없던 20대에서 60대에 걸쳐 다양한 연령대의 여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화보촬영을 한다는 계획아래 여배우가 한명씩 한명씩 도착하고 화장하고, 옷을 갈아입고 하는 일련의 작업들을 한다.  처음엔 순탄해 보였지만, 여배우인 만큼 6명의 여배우들 중에 자신이 제일 예쁘게 보이고 싶은 욕심에 드러나지 않게 물밑작전이 펼쳐지기도 한다.  이날 촬영의 제일 중요한 보석이 일본에서 오고 있는중이다. 하지만 기상상태가 좋지 않아 계속 늦어지는 상황에서 여배우들의 기다림은 거의 폭발할 지경이 된다.  그러다 "이런 기회가 아니면 언제 이 유명한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겠냐!"며, 와인파티를 하자고 제안을 하자 모두 입을 모아 "ok" 를 외치며 조촐하면서도 의미있는 크리스마스 파티가 시작된다.  차츰 시간이 갈수록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으면서 한층 더 친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영화 포스터에도 씌여있는 "우리도 할 말 많아요!" 가 딱 알맞은 카피라 생각된다.  
여배우라는 직업은 워낙에 말이 많은 여자들에게 더 할 말 많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온갖 루머와 억울한 스캔들.  일반사람들의 이혼과 여배우가 겪는 이혼은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너무도 많은 것을 일깨워주고 공인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뼈속깊이까지 각인시켜주는 사건이 된다.  공인으로서 장점과 단점들을 조금은 이해도 되고, 알 것 같다.

내가 그들을 100% 이해한다고 할 수 는 없다. 
하지만 [발가벗겨져 속옷차림으로 동네를 휘젓고 다니는 느낌!]  꼭 그런느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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