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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온라인마케팅의 정석 | 기본 카테고리 2020-05-3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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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케팅 때문에 고민입니다

이승민 저
이코노믹북스 | 2019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실제로 물건을 파는 분들은 물론이고 나처럼 퍼스널브랜딩을 위해 마케팅에 관심이 생긴 이들도 한 번쯤 관심가져볼만한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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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마케팅?

인터넷으로 물건 팔거나 사업할 때 쓰는거 아냐?

맞죠. 그런데 사실 마케팅이 활용되는 영역은 어마무시합니다. 나를 남들에게 알리는 인스타, 유튜브, 블로그 심지어 그냥 일상에서도 마케팅은 영향을 미칩니다. 누구나 남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욕심이 있잖아요?

내가 생산해내는 모든 것을 남들에게 잘 알리기! 그 핵심은 똑똑한 마케팅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마케팅을 통해 물건을 파는 것 말고 자기자신을 알릴 수 있는 퍼스널브랜딩 관점에서 설명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글을 끝까지 읽는다면 나를 알리고 내 SNS를 똑똑하게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취미로 유튜브나 블로그, 인스타를 시작했지만 막상 하다보니 조금씩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더 많은 구독자, 더 많은 이웃, 더 많은 좋아요. 그리고 이 작은 욕심은 작은 노력으로 이어졌고, 작은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 순간! 그저 취미였던 SNS가 새로운 파이프라인으로 재탄생합니다.

?

제 나름의 콘텐츠를 만들며 느낀 건 취미를 파이프라인으로 바꿔주는 마법의 핵심요소가 '마케팅'이라는 거예요. 나를 알리고, 사람들이 나에게 관심갖게 하고, 내가 하는 것들을 응원하고 때로는 함께 행동하게 하는 힘. 마케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더라구요.

오늘의 책 '마케팅 때문에 고민입니다'는 이러한 마케팅에 필요한 알짜정보를 저자인 이승민 님께서 본인의경험과 엮어 정말 쉽게 소개하고 있어요. 페이스북, 카카오채널의 팔로워를 최단기간 140만명으로 늘려 게시물하나로 국내에 치즈등갈비 열풍을, 독특한 전략으로 쇼핑몰 서버까지 다운시켰다고 하니 마케팅 실력이 어마어마하시죠? (사실 저는 그 분의 전 직업이 고등학교 교사셔서 괜히 더 관심이 갔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마케팅 고수가 알려주는 깨알팁 중에서 나 자신을 알리는, 퍼스널 브랜딩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소개해보겠습니다.

1. 매출공식을 이해하라

난 물건파는 사람 아니라 이딴거 필요없어? 아 잠시만요 조금만 더 읽어보세요.

표현이 좀 저급하지만 나를 팔기 위해서, 알리기 위해서도 이 공식은 필수입니다.

매출 = 유입량 + 구매전환 + 객단가

유튜브로 예를 들자면

구독자 수 = 유입량 + 구독버튼 누르는 확률 + 구독을 누를만한 가치

순전히 개인적으로 해석한 것이라 조금 빗나갈 수 있지만 핵심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유입량은 말그대로 손님이나 내 sns방문자가 얼마나 들어오는지 파악한 겁니다. 유입량을 늘리는 핵심은 잠재고객의 입장에 몰입해서 키워드를 뽑아내는 거죠. 사람들이 내 블로그나 유튜브로 들어오게 하려면 검색을 이용하잖아요? 내가 검색하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검색을 할지를 고민하라는 거죠. 키워드이용법!!!

구매전환 콘텐츠가 좋다는 전제하에 유튜브로 따지면 구독, 인스타로 따지면 팔로잉, 물건판매라면 판매버튼까지 이어지는 걸 말합니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건 고객의 궁금한 부분을 긁어주는 겁니다. 궁금할만한 부분을 언급하고, 그걸 해결해주는 방식으로 푸는거죠.

제 유튜브 영상을 보신 적이 있다면 아시겠지만 주로 앞에 이 책을 읽게 된 제 고민이나 경험이 들어가있잖아요? 그리고 이 책을 통해 해결했다! 이렇게 하면 구독을... 구독을 해줘야 하는데.. 아직.. 안하신 분이 많은걸 보니 이론과 실전에는 조금 차이가 있나봅니다. 연습 또 연습하겠습니다 ㅎㅎ

객단가는 말그대로 합리적인 가격인가를 판단하는 기준인데 우리가 sns를 통해 브랜딩을 한다면 그 이후의 비즈니스를 할 때 '좀 비싸더라도 유명한 사람이니 실력이 좋을 거고 이 정도 가격이면 합리적이네?' 하는거죠.

비즈니스 유튜버 자청님의 클래스 101 강의 가격을 처음 들었을 땐 좀 놀라긴 하지만 그래도 강의수강률이 어마어마한걸 보면 결국 자신을 제대로 브랜딩하면 객단가를 높일 수 있는 거죠. 콘텐츠의 질을 높여 자신을 브랜딩해봅시다.

2. 내부광고를 통해 고객을 꽉 잡아라

한 번 방문한 사람이 또 방문하게 하는 힘. 그 때 활용하면 좋은게 바로 내부광고입니다.

맛집에 가면 한쪽 벽면에 음식의 효능부터 재료, 맛있게 먹는법까지 완벽하게 소개하고 있잖아요. 연예인 사인까지 있다면 금상첨화! '아 이곳에 오길 정말 잘했다.' '역시 맛집하면 이곳이지' 라고 생각이 들게 해주어야 합니다.

만약 이런 생각을 전하지 못한다면 그건 우리의 잘못인거죠.

 

홍철이형스러웠던 홍철책빵 내부광고....!

자 개인브랜딩에서 활용하기에 최적인 블로그를 통해 한 번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내 블로그에 들어왔으면 방문자에게 내 블로그가 어떤 블로그인지 인식을 시켜줘야 합니다. 그렇다면 첫 화면이 가장 중요하겠죠. 블로그 제목부터 닉네임, 사진 등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여야합니다.

좋은 예시

↓↓↓↓↓

여러분은 블로그에 방문했을 때 글 하나만 보고 띡 나가는 경우가 있고 계속해서 글을 이어서 보는 경우가 있죠?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만약 오래 머물게 된다면 그건 블로그 주인이 방문자들을 묶어놓을 장치들을 이곳저곳에 마련해둔겁니다. 글 아래쪽에 지금 읽고 있는 글처럼 도움이 될만한 글을 소개해둔다든지, 글을 시리즈물로 적는다든지, 대답을 성심성의껏 한다든지, 콘텐츠 하나를 만들 때에도 허투루 만들지 않아서 책리뷰를 떠올리면 골목책방 블로그가 떠오르게 한다든지 여러 방법이 있겠죠.

그럼 이쯤에서 눈치채셨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결국 뭘까요?

3. 좋은 콘텐츠로 승부하라

결국 여러 마케팅 장치를 통해 사람들을 유입해와도 콘텐츠가 좋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저 역시도 이런 질좋은 콘텐츠에 대한 고민이 참 많은데요. 이 책에서 생각해볼만한 질문거리 2가지를 찾을 수 있었어요.

첫째, why it?

왜 방문한 사람이 당신의 글, 당신의 영상을 봐야하는지 설득력있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부족하지만 제 유튜브채널로 예를 들자면 저는 좋은 정보가 가득한 책을 온종일 볼 수 없는 분들을 위해 핵심만 짚어줘서 시간을 절약하고 좋은 정보를 쏙쏙 받아볼 수 있다는 설명으로 설득을 하고 있어요.

둘째, why me?

중요합니다. 그럼 대체 왜 그 정보를 나에게서 얻어가야 하느냐? 다른 사람들과의 차별성이 무엇인지 나만의 장점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는 거죠. 저의 경우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한몫해준 것도 있고 듣는 콘텐츠에 적합한 편안한 목소리도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 실력은.. 있다고 말하고 싶네요 ㅎㅎ)

또 이외에도 콘텐츠에는 공감할만한 내용을 담는다든지, 한 영상에는 한 가지 주제만 담는다든지, 이미 인기있는 게시물을 분석해서 비슷한 콘텐츠를 제작해본다든지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퍼스널브랜딩을 위한 마케팅 관점에서 오늘의 책을 살펴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좀 어려웠나요?

저는 마케팅에 대해 전혀 공부하지 않았던 사람이 어떻게 그 마케팅 활용할 수 있을까 항상 고민했어요. 제가 조금 눈치가 빠르고 약삭바른 편이라 여기저기 살피고 다양한 책을 통해 배우며 적용하고 있지만 이 책만큼 편하게 읽히면서도 마케팅에 대해 핵심만 알려주는 책도 보기 드물었습니다.

?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방법!!! 어떻게 마케팅할지 답답할 때 읽는 책이라는 책의 부제를 다시 읽으며 '진짜 내용을 잘 담은 제목이다' 생각했어요.

?

실제로 물건을 파는 분들은 물론이고 나처럼 퍼스널브랜딩을 위해 마케팅에 관심이 생긴 이들도 한 번쯤 관심가져볼만한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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