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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것 자체가 가치 있는 일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5-0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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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흔, 나를 위해 펜을 들다

김진 저
SISO | 2019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글 쓰는 것 자체가 가치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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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이 즐거워지는 아주 사적인 글쓰기 예찬론


하루하루 마음을 다해 글을 쓴다는 것

그리고 글쓰기로 인해 내가 조금씩 나아진다는 것

"


마흔 나를 위해 펜을 들다

 

이 책을 접하고나서, 내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 좀 더 자부심을 갖고 글쓰는 데에 대해서 더욱 더 긍정적이게 행각하게 되었다.

 

 


김진 작가도 그렇지만 나 역시 이리 저리 노트/메모 적는 것을 좋아했었고

일기도 쓰곤 했었다.


일기를 쓰면서 내가 무슨 일을 했었고, 내가 어떤 생각을 가졌고,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나 자신에 대해서 반성도 하는 시간을 가지곤 했었다.


그렇게 일기 / 다이어리를 만지작 만지작 하던 것이

지금은 블로그와 각종 SNS 로 넘어왔다.


매일 매일 내 일상을 기록하면서 ,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이 어쩜 내 생활을 더욱더 풍부하게 만드는 것일지도 모른다.

?



 

저자, 김진은  #에세이  마흔, '나를 위해 펜을 들다'는

이 책은 글쓰기에 대한 것이지만 글쓰기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누구나 글을 쓰고 싶게 만드는 책이라고 강조를 한다.


그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나 역시, 이 책을  읽기전에는 글쓰는 것, 그냥 썼었다. 막연히..


하지만, 이 책을 만나고 나서부터는 글쓰기가 더욱 더 가치 있는 일이고 더욱 더 재미있다는 것을 꺠닫게 되었다.



글 쓸 이유는 충분하다.


글을 쓰면 작문 실력도 늘게 되고 국어 문법 실력도 늘게 되고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도 되고..


그렇다.

글 쓸 이유는 충분하다.




글을 쓰는 것에 있어서, 저자 김진은 종이에 펜으로 글을 썼을 줄 몰라도

나는 컴퓨터 자판에 알파벳을, 한글을 두드리면서 나의 블로그를 풍부하게 만들고, SNS를 통하여 소통을 한다.



저자는 단편소설 보다는 중편 소설을 그리고 장편소설 등

긴 글을 쓰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소설 같은 것 보다는

짧게나마 나의 일상을 담는 글을 쓰는 것이 좋다.


나의 단점은 글을 쓰고 나서 리뷰를 하지 않고 바로 내 보내는 습관이 있는데..

초고에서 멈추지 않고 고치고 또 고쳐라는 작가님의 말씀은

리뷰하지 않고 내 보내는 나에게 일격의 침을 가하는 것 같다.


내 짭은 글이지만

나의 정성이 들어있고, 나의 일상이 들어있고

나의 마음이 들어 있고 나의 혼이 들어 있는 나의 글..


좀 더 정성들이고, 다듬고   또 다듬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는 혼자서 많이 지내왔다.

이런 혼자인 나에게 SNS 에  글을 올린다는 것은 나에게 있어 일종의 소통의 공간이다.

누군가가 나의 글을 읽고 공감해 주는 것이 나는 좋다.


나 역시 남의 글을 읽고 그들의 삶을 그들의 글을 통해서 이해하고, 격려하고 ....


 


그냥 막연히 글을 써 왔던 나,

이 책을 읽으면서 글 쓴다는 것 정말 가치 있는 일이고

나의 인생을 더욱 더 풍성하게 해 준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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