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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 8일차 | 읽고있어요 2021-06-1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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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기장을, 내 모든 비밀을 적은 일기장을 떠올렸다. 내 모든 열정과 내 모든 사랑, 우리가 도망칠 세세한 계획인 이 일기장을...... .

506 페이지

마거릿은 철저히 속았다. 모든 것을 도둑맞았다. 심지어 그녀가 그토록 원하던 셀리나 마저.. 아니 셀리나는 처음부터 그녀 것이였던 적이 없었다. 그런 것인척 했을 뿐이다. 아.. 가엾은 마거릿... 셀리나의 생각이 궁금하다. 그녀에게 마거릿은 아무것도 아닌 존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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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데이비드소로 9일차 | 읽고있어요 2021-06-1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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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는 한 가지를 수정했는데 "숲의 생활"이라는 부제를 삭제한 것이다. 월든은 그 이상의 것을 다루고 있었기 때문이다.

672 페이지

소로는 병색이 완연한 가운데 자신의 글들을 수정하고 원고들을 출판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월든의 부제를 삭제한다. 월든이란 숲에서 생활보다 더 깊은 자기 확신어린 삶의 방향성을 보여줌으로... 그리고 그 외의 글들... 가을의 빛깔, 무원칙의 삶, 산책 혹은 야생 등을 손보았다. 그리고 소로는 죽음 또한 그의 삶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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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 7일차 | 읽고있어요 2021-06-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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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감옥을 방문하고 난 뒤, 슬프지만 셀리나를 멀리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셀리나를 만날수록 내가 낯설어지고 내가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것을 깨달았다.

361 페이지

마거릿은 셀리나를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 마거릿은 셀리나를 알게 된 후 더욱 그녀다워졌다. 더욱 오로라다워졌고, 더 이상 마거릿으로 살 수 없다는 것을 느낀다. 왜 자꾸 이제 마거릿과 셀리나를 구별할 수 없는 것같이 느껴질까?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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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데이비드소로 8일차 | 읽고있어요 2021-06-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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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컨대 소로는 장벽을 무너뜨리고 자기만의 길을 나아가는 여성, 그의 표현을 인용하자면 "가파른 오르막길"에서 만날 수 있는 풀러 같은 여성을 존경했다. 그런 여성은 성이란 유동적인 것이며, 여성도 남성다워질 수 있다고 믿었다.

449 페이지

소로의 여성을 향한 취향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는 용감하고 명석하고 박식하며 거침없는 말하는 여성을 좋아했다. 그는 동등하게 말하는 것을 원했고 그들과 눈 높이를 맞출 수 있었다. 그는 그저 유행을 따르거나 인습을 받아들이는 여성에 대해서는 혐오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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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 6일차 | 읽고있어요 2021-06-1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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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티븐이 결혼하고, 아빠가 죽고, 조지가 태어나고, 이런저런 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났을 때도 사람들은 언제나 당연하다는 듯이 내가 그런 일들에 고통스러워할 거라고 여겼다. 나이 든 노처녀라면 당연히 그래야 한다는 듯이 말이다.

304 페이지

항상 어려운 시기다. 마거릿은 남들이 말하는 항상 어려운 시기를 언제나 그렇듯 지나왔다. 그런 시기를 또 맞는다. 그녀는 말한다. 지금이 어려운 시기라고 생각한다면 왜 상황을 더 쉽게 바꾸지 않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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