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읽고 싶은 책들을 구매했습니다.
읽을 책이 없어서라기보다 읽고 싶은 책들이 많아서 욕심을 내서
또 책을 질렀습니다. 주말 쿠폰과 예스머니를 사용하여 주말에 4권의 책을 구입했습니다.
우선 2020년 올해의 책 1위로 선정된 오리아가 '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
그리고 리뷰 이벤트 선정 도서인 '미드나잇 선2' 와 '노무현이 옳았다.'
그리고 이웃 블로거님들 추천을 많이 받은 박완서 에세이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서평단 책 과 구입한 책만 읽어도 마음이 풍성해질 것 같아요.
역시 2021년1월은 독서의 해인가봐요.
언제나 책 구입은 기분 좋은 일인것 같아요~^^
그럼 이웃님들도 즐거운 독서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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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선 2
스테프니 메이어 저/심연희 역
북폴리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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