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읽은 책: 모든 것은 태도에서 결정된다.
2. 읽은 내용: 일잘러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안다.
나를 중심으로 보면 세상에는 딱 두 가지 일만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다.
전자는 내가 결과를 바꿀 수 있는 일이고 후자는 바꿀 수 없는 일이다.
'말을 물가로 데려갈 수는 있지만 물을 억지로 먹일 수는 없다'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말에게 물을 먹이고 싶어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말을 물가로 끌고 가는 것까지다.
물을 먹는 것은 말의 몫이다.억지로 먹일 수 없다.
내가 바꿀 수 없는 일을 바꾸렫고 애쓰는 시간돠 에너지는 쓸모없다.
내 마음대로 안 된다며 기분만 나빠지고 결과도 좋지 않다.
내가 바꿀 수 있고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일에 집줃할 때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난다.
외부 자극으로 부정적 감정이 생길 때마다 생각한다. 바람이 원하는 대로 불지 않는다고 걱정하고 화낸들 변하는 것은 없다.
바람의 방향이나 세기는 바꿀 수 없지만 배의 돛은 내가 조정할 수 있다.
3. 읽은 후 생각:
지금까지 난 내가 바꿀 수없는 것을 바꾸려고 해 온 것 같다.
그래서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어서, 내가 원하는 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힘들어하고 짜증낸 적도 있었다.
저자의 말처럼 올해는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는 노력을 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바꿀 수 있는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사용하여 최선의 결과를 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