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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텔러
40대 육아맘. 하지만 책을 사랑하는 20대 감성녀. 삶의 지침에서 벗어나는 힐링 도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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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엄마의 감정연습 | 나의 독서습관(2021년) 2021-02-2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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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1. 읽은 책: 엄마의 감정연습

 

2. 읽은 내용: 자유로운 삶을 위한 새로운 모녀 관계

엄마의 분리불안을 받아들이고 당연하게 여기며 자란 딸은 엄마가 원하는 것을 채워 주고 맞춰 주었을 때 사랑받을 수 잇다고 느낀다. 분리불안을 겪는 엄마는 과거에 자신이 부모에게서 받지 못했던 사랑을 딸에게서 받으려 하지만, 딸이 엄마의 기대를 충족시키기는 쉽지 않다. 

엄마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힌들어 엄마를 책망하던 딸은 마지막에는 자신을 탁하며 죄책감을 느낀다. 이런 딸은 엄마로부터 독립하고 싶어하지만 엄마에게 버림받을까 봐 두려워 의존하다가, 휘둘리는 것이 힘들어 다시 거리 두기를 반복한다. 딸은 엄마의 주위를 왔다 갔다 맴돌지만 결국 엄마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엄마를 위한 삶, 아이를 위한 삶이 아닌 오롯이 나를 위한 삶을 만드는 것이다.

내가 주인공인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내가 주체인 내 삶을 사는 것이다.

엄마로서 딸로서 얽히고설킨 감정의 굴레는 자아가 견고하고 단단할 때 벗어날 수 있다.

정서적 독립은 나를 건강하게 하고 모두가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게 한다.

엄마와 아이의 심리적 독립은 배우자와 건강한 관계를 맺을 때 가능해진다. 

남편과 대화를 나누고 좋은 관계를 맺었을 때 비로소 아이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이다. 

 

3. 읽은 후 생각:

엄마와 딸의 건강한 관계도, 나의 엄마와 딸인 나와의 관계도 오롯이 나를 위한 삶을 만드는 것으로 가능한 것이다. 내가 그들과의 관계 속에서 주체적이고 나만을 위한 삶을 살 때 그 얽히고 설킨 감정의 고리도 풀 수 있는 것이다. 딸이라고 해서, 엄마라고 해서 그 모든 기대와 역할에 부응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산다면 결국 나의 삶은 없게 된다.

자주 육아와 나만을 위한 시간은 병행될 수 없다고 느낀다. 그 한계와 제한에 너무나 짜증이 나고 왜 이래야 하냐 하는 답답함과 절망감이 몰려올 때도 있다. 

친정엄마에겐 사랑하고 효도하는 딸로서, 나의 딸에겐 딸의 마음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다정한 엄마로서, 남편에겐 내조 잘하는 아내로서, 정말 내가 해야 할 역할은 많다.

모든 엄마들이 이런 삶을 지금까지 살아왔듯이 나 역시 그렇게 살아가고 있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참 그 길이 왜 이리 나에겐 쉽지 않은지.. 때론 그 힘겨움에..도대체 나를 이해해주고 '괜찮다 라고 누가 말해줄까, 그 어린 시절..엄마에게 힘들다고 투정부리면 엄마가 포근히 안아주시던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

 

엄마의 감정 연습

박태연 저
유노라이프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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