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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텔러
40대 육아맘. 하지만 책을 사랑하는 20대 감성녀. 삶의 지침에서 벗어나는 힐링 도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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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강연] '나를 강하게 만드는 고전문학' 강연을 갔다오다. | 북클러버 후기 2021-09-2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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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강하게 만드는 고전문학' 강연을 갔다오다. -북강연 후기>

 

 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북토크나 북강연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증가하였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책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강연을 통해 독서와 관련된 내용도 배우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요즘 작은책방모임을 참여하고, 북클러버 모임도 하고, 나혼자 책방투어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강연도 들어보았습니다.

 

캡님 소개로 알게 된 북튜버 '사월이네 북리뷰' 님이 강사로 나와 고전문학에 대한 강연을 한다고, 선착순 신청이라서 해서 얼른 신청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단테의 신곡을 읽으면서 사월이네 북리뷰 채널을 구독해서 신곡에 대한 내용 뿐만 아니라 고전문학에 대한 리뷰를 통해 고전문학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할 수 있었습니다. 


 

유튜브 홍보 목적은 아니고 이분 북리뷰 영상이 정말 좋아서 이웃님들께 소개하고 싶어서 이렇게 가져와봤습니다. 저는 이미 이 분의 열렬한 구독자가 되었고, 이번 강연을 통해서 완전히 팬이 되었습니다~^^ 고전문학 작품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10분 남짓만 영상 동안 작품의 액기스가 뽑아서 설명해주시는데 정말 그 분 영상을 보면서 고전문학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그러니 시간되시면 한번 북리뷰 영상 보세요~^^

 

 

이번 제가 들은 강연은 '나를 강하게 만드는 고전문학' 이었습니다. 고전문학은 아직도 저에게 숙제처럼 남아있습니다. 어렸을 때는 너무 어려워서 이해하기 어려워서, 재미없어서, 이런 저런 이유로 읽지 않았고, 나이가 들어서도 여전히 내가 이해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에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최근에 읽은 <영혼의 집 1,2>, <명화로 보는 단테의 신곡>을 통해, 이웃님들의 고전 리뷰를 보고 고전문학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 분 강연을 들으면 '나도 고전읽기에 있어서 자신감을 가지고, 고전읽기에 대한 팁이라도 얻을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에 이 강연 날짜를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처음으로 코로나 확진자 3천명 돌파, 1시간 반이나 걸리는 먼 거리!  

코로나도 두렵고, 먼 거리에 피곤하기도 할 것 같고 망설이다가, 그래도 강연을 듣고 싶다는 열망과 함께 하지 못한 이웃님들을 위해 후기라도 작성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이어 일찍 집을 나섰지만, 역시 멀긴 멀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오는데 2시간이나 걸렸다는 사월이네 북리뷰 강연자님의 얘기와 코로나 확산에도 참석하신 참석자들의 모습에 그 피곤함과 힘겨움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강연을 다 듣고 이렇게 후기를 올리는 만족감에 기분이 좋습니다.

 


<강연이 열렸던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모습>

 


<북튜버님께 질문 및 독서에 관한 질문 이벤트 창구>

 

<내가 작성한 북튜버님께 질문 및 독서에 질문 이벤트를 작성한 메모들>

 

정신없이 도착한 나를 맞이한 이벤트 창구, 코로나 방역 절차를 마치고 등록을 하고 스태프에게서 받은 3개의 메모지, 북튜버님께 드리는 질문을 포함해 3개 메모를 작성하면 상품을 준다고 합니다 ㅋㅋ 상품을 준다고 하니 나름 열심히 작성해서 이벤트에 응모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작성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북튜버님이 내가 적은 질문들을 읽어주시고 상품으로 예쁜 보틀도 받았으니깐요~^^

 

<강연 시작 전 북튜버님 모습>


다행히 강연 시작 전에 도착해서 좋은 자리를 잡고, 처음 뵙는 북튜버님의 모습도 인증샷 찍고, 노트도 꺼내서 열심히 강연을 들을 준비를 갖췄습니다.

 

<북튜버 사월이네 북리뷰 강연자님의 모습>


그동안 사월이네 북리뷰 유튜브 영상을 통해 뵈었는데, 이렇게 가까이에서 북튜버님을 보다니~마치 연예인을 보는 느낌이랄까..그런데 유명인인데 너무나 친숙한 외모에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시는 목소리와 진행에 마음이 편해지고 강연이 기대가 되기도 했습니다.

 

<사월이네 북리뷰에서 사월이는 '고양이'였다>

그동안 북튜버님의 영상을 보면서 '사월이가 누구인가' 가 가장 궁금했는데 북튜버님이 보여주신 이 한장의 슬라이드로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사월이는 바로 '고양이'였습니다.

이렇게 쇼킹할 수가...ㅎㅎ

 

북튜버님은 자신의 북튜버 활동과 유튜브 채널에 대해 소개도 하시면서 강연을 시작하셨습니다.

'책 읽는 것이 좋고, 책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은 사람!

고전에 대해 객관적으로 깊이있게 북리뷰를 하려고 노력한다고 하시는 북튜버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고전=이야기' 라는 말과 함께 고전을 읽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우리는 고전문학을 읽을 때  그 고전 이야기 자체에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나 시대적 배경 등 작품외의 다른 요소에 집중하고 읽는데, 그래서 고전읽기에 두려움이 생겼던 것입니다.

고전 읽기의 초보자라면 작품에만 주목하라! 고전도 결국 이야기이기 때문에 이야기로만 보면 고전읽기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고전 작품 들 중 <프랑켄슈타인>, <데미안>, <바보 이반>, <노인과 바다>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프랑켄슈타인' 작품 해설 강연 장면 1>

 

<'프랑켄슈타인' 작품 해설 장면 2>

 

<'데미안' 작품 해설 강연 장면 >

 

4개의 작품들 중 <프랑켄슈타인>과 <데미안> 강연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직 제대로 이 작품들을 읽어보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갑자기 고전작품들을 완독해보겠다는 거창한 목표가 생겨버렸습니다. 고전문학 작품이 이렇게 재미있다니...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지레 겁부터 먹었다니..반성이 되었고, 반성과 함께 새로운 올해 목표도 세웠습니다.

 

데미안에서 인상 깊었던 구절을 옮겨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나 또한 나의 세계를 깨뜨리고 고전을 통해 다시 태어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북튜버님의 고전문학 작품 해설을 끝내고 왜 우리가 고전을 읽는가?

고전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에 대해 이렇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작품의 해석은 독자의 몫입니다."

"작가의 손을 떠나는 순간 작품은 독자의 것입니다.

성실하게 오래도록 지식을 쌓고

마침내 알을 깨뜨려라!

 

북튜버님의 말씀을 듣고 나서 고전읽기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고 '나도 읽을 수 있다' '나도 고전읽기에 도전해야지' 하는 자신감이 솟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북튜버님은 어떻게 고전을 읽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꼬리 잡기'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꼬리 잡기  강연 장면 >

 

정말 '꼬리 잡기 방법을 활용하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관련된 고전 작품을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꼬리 잡기 방법을 통해 다앙한 고전작품들을 읽어봐야겠습니다. 

2시간 동안 계속된 강연이지만, 전혀 지루할 틈이 없이 북튜버님의 강연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정말 열심히 필기도 하면서 집중하면서 들었습니다. 학창시절, 학원 강의 들을 때도 이렇게 열심히 듣지 않은 것 같은데, 마치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 같았습니다.

 

강연이 끝난 후 북튜버님이 이벤트함에 있는 메모들을 뽑아서 질문에 답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영광스럽게도 내가 쓴 메모 2개가 뽑혔습니다. 나라고 밝히진 않았지만, 북튜버님이 내 메모들을 읽어주셨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리고 쉬는 시간과 끝난 후 북튜버님과 인사도 하고 우리 북튜버모임에 대해 말씀도 드리고, 이번 겨울에 출간될 예정인 북튜버님의 책이 나오면 적극 읽어보겠다고, 괜찮으면 우리 북클러버 선정책으로 추천도 해보겠다면서 우리 북클러버 모임 홍보와 자랑도 나름 했습니다. 

캡님과 친분이 있으셔서 캡님이 잘 말씀해주신 덕분에 굳즈도 많이 받을 수 있었고, 끝나고 인증샷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캡님! 덕분에 강연 잘 들었고~저희 북클러버 회원분들을 위한 굳즈도 잘 받아왔어요! 이렇게 좋은 강연 들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강연이 너무 즐거웠지만, 강연이 끝나고 나니 긴장이 풀어져서인지, 집까지 먼길 가야한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피곤하기도 했지만...그래도 북튜버님이 주신 팁과 용기를 안고~

즐겁게 집에 왔습니다. 집까지 오는 1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그동안 북튜버님의 영상을 보며 즐겁게 집에 왔지요~^^

 

너무나 유익하고 즐거운 강연이었습니다. 

후기를 작성하는 지금도 그 강연의 감동이 밀려옵니다~^^

그 감동과 아쉬움을 느끼며 끝으로 북튜버님과 찍은 인증샷 올려봅니다~^^

 

<강연 장면 모음과 북튜버님과 인증샷>

 

<강연 중 열심히 필기한 내용, 이벤트 상품 보틀, 기념 굳즈 그립톡>

 

다음에도 이런 북강연이 있으면 또 듣고 싶어요~^^

뭔가 엄청 동기유발이 된 느낌이네요. 

더욱더 열심히 책을 읽고 꾸준히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이젠 고전읽기에 도전해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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