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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텔러
40대 육아맘. 하지만 책을 사랑하는 20대 감성녀. 삶의 지침에서 벗어나는 힐링 도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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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부탁해 1,2] 고전읽기를 위한 길라잡이 | 서평단 출판사 리뷰(2022년) 2022-03-16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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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전을 부탁해 1

신운선 저
두레 | 202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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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읽기를 위한 길라잡이 "

 

신운선의 <고전을 부탁해 1,2>를 읽고

 


 

 

청소년을 위한 고전 길라잡이!

고전의 문응 열어 주고, 글의 길을 안내하는 고전 지도서!

 

학창 시절 항상 권장도서에는 고전이 끼여 있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고전읽기가 나에게는 힘들고 지루한 도전같이 느껴졌다. 어렵기도 했고, 지루하고 재미가 없기도 했었다. 그러나 인생의 중반에 접어든 지금은 고전읽기가 너무나 즐겁다. 며칠 전에 읽은 레프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를 너무나 재미있고 감명깊게 읽었다. 저자의 말처럼 이제는 고전(古典)이 고전(苦戰)아 아님을 안다.

 

그러나 여전히 청소년들에게는 고전읽기가 괴롭고 힘들고 재미없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그런 청소년들을 위해 20년 이상 독서교육과 강의, 심리상담을 해온 독서전문가인 저자 신운선 선생님이 나섰다.저자는 고전(古典)으로 고전(苦戰)하는 청소년들에게 더 이상 고전(苦戰)이 아니라 삶을 풍요롭게 비추는 빛이 될 수 있도록 안내해고자 이 책 『고전을 부탁해 1,2』를 썼다고 한다. 2016년 『해피 버스데이 투 미』로 마해송 문학상을 받은 저자의 섬세한 글로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동서양 고전 40편(각 권에 20편씩)을 들려준다.

 

1권에서는 생텍쥐베리의 『어린 왕자』부터 시작해서 시몬 드 보부아르의 『제2의 성』에 이르기까지 헤르만 헤세, 조지 오웰, 프란츠 카프카 등을 포함한 20명의 작가의 유명 작품들을 제시한다. 20개의 고전 작품들 중 너무나 유명한 작품, 읽어본 작품, 들어보지도 못하고, 읽어보지도 못한 작품들도 있었다. 그래서 내가 읽은 작품에 대한 부분에서는 반가운 마음이 들었고, 그 작품에 대한 작가의 해석과 생각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작가들은 간단한 요악을 통해 알게 된 후 그들의 작품을 읽고 싶어졌다.

저자는 작품에 대한 일반적인 해설이나 설명을 쓰지 않고 서평을 쓰듯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기반하여 글을 썼다. 그래서 그런지 작가의 작품 설명 부분이 현학적이거나 난해하지 않았다. 그래서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을 때는 자기가 궁금하거나 알고 싶은 작품들 위주로 선택해서 읽으면 더 효과가 좋을 것 같다. 

 

저자는 작품의 내용을 먼저 이야기하기 보다는 그 작품을 쓴 작가에 대해 먼저 말한다. 작와 그가 처해 있는 시대 배경을 먼저 아는 거싱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 다음으로는 작품의 내용을 간추려서 요약해서 들려준다. 그래서 이 부분은  작품에 대해 간략하게 이해할 때 도움이 된다. 작가의 작품 설명을 읽어보면서 그 작품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에 그것을 통해 책을 더 자세하고 천천히 읽기를 원한다면 책을 구입해서 읽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작품의 내용 설명이 끝난 후, 작품에 따라 '더 읽을 

 


 

저자는 작품의 내용 설명이 끝난 후, 작품에 따라 '더 읽을 거리'를 추가해서 작품의 내용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20명의 작가들이 거의 유럽출신인데 그 작가들 틈에 우리나라의 백석 작가가 포함되어 있어서 나름 반갑기도 했고 뿌듯하기도 했다. 이 책에 실린 작품은 백석 작가의  『흰 바람벽이 있어』이다. 백석은 모국어로 자연과 하나가 된 공동테적인 삶을 과거와 현재로 연결해 시를 썼다. 그래서 백석의 시를 읽는다는 것은 잃어버린 고향의 기억으로 들어가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이제 고전도 소설과 같은 문학작품에만 한정짓지 않고 백석의 시와 같은 시들도 고전영역에 포함될 수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 마셜 매클루언 『미디어의 이해』 등과 같은 현대 사회적 이슈와 관련지어 책들도 다루고 있어서 흥미로웠다.

 


 

2권에서는 1권과 마찬가지 방식으로 동서양 고잔 20편을 다루었다.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부터 시작해서 수전 손택의 『타인의 고통』에 이르기까지 헤르만 헤세, 조지 오웰, 프란츠 카프카 등을 포함한 20명의 작가의 유명 작품들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 20편의 고전 속에 최인훈 작가의  『광장』, 김만중  『구운몽』이 포함되어 있어서 역시 반가웠다. 중고 시절에 문학 시간에 열심히 배우고 좋아했던 책들 중 2권을 만나니 감회가 새로웠다. 고전을 읽을 시간도  청소년들에게 권하면 좋을 책들은 물론 40권 이상일지 모른다. 그리고 각 40권에 대한 고전을 간략히 읽고 필요하면 나중에 청소년들은 그 책들을 찾아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독서교육운동가로 일해오면서 저자는 고전읽기의 유용성과 중요함을 누구보다 잘 알게 되었다. 지금 학교 현장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고전은 커녕 책 한 권도 읽지 않는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고전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이 책이 청소년과 고전이 서로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고전을 통해 그들의 삶의 등불을 밝힐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래본다.

 

고전아! 부탁해!

우리 아이들에게 고전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주렴!

고전읽기를 통해 인생의 등불을 밝힐 수 있도록!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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