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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텔러
40대 육아맘. 하지만 책을 사랑하는 20대 감성녀. 삶의 지침에서 벗어나는 힐링 도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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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리뷰(2022년)
나는 친절한 죽음을 원한다 3 | 중간 리뷰(2022년) 2022-05-04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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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친절한 죽음을 원한다

박중철 저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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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절한 죽음을 원한다 중간리뷰 3>

 

많은 의학적인 자료들과 사례들이 수명연장보다는 웰 다잉이 중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생존보다는 실존이 중요하듯이, 죽음 또한 끝까지 살아서 죽음을 늦추는 것보다는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며 죽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환자의 생명을 연장시키는 '연명치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연명치료는 과연 누구를 위해 필요한 것인가? 진정으로 환자를 위한 것인가? 환자의 수명을 연장하는 것이 오히려 환자를 죽이는 것은 아닐까. 

 

이에 대해 저자는 연명치료는 환자를 위한 것이 아닌 의료진과 가족들의 자기만족과 자기위로를 위한 변명이라고 말한다. 심정지에 이른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것이 어찌 환자를 죽이는 것일까. 처음에는 의사들의 연명치료가 정말 환자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환자의 생명을 중시해서 끝까지 환자를 포기하지 않는구나. 하지만 그렇게 생명이 다해가는 환자를 다시 살리면 환자는 과연 행복할까. 마치 꺼져가는 촛불을 살리듯 환자가 살아있는 나날들을 좀더 늘릴 수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결국은 촛불은 꺼지게 마련이고 환자의 생명도 다하게 된다. 그것은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분명 고통일 것이다.

 

이제 우리나라도 연명치료에 대한 포기를 선택하는 DNR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DNR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고, 선뜻 DNR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상황이다.하지만 존엄하고 인간다운 죽음을 위해서는 기꺼이 자신의 생의 마지막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무력감을 벗어나기 위해 환자에게 행하는 의료적 집착은 한 마디로 불필요한 것, 죽음의 과정을 연장하는 것, 환자에게 가하는 고통과 해로움 그 자체이다. 

-p.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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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절한 죽음을 원한다 2 | 중간 리뷰(2022년) 2022-05-0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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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친절한 죽음을 원한다

박중철 저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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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절한 죽음을 원한다 중간리뷰 2>

 

잘 죽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이제는 웰빙(Well-being)만큼 웰 다잉(Well-dying)도 중요해졌다. 과거에는 어떻게 하면 일찍 죽지 않고 오래 살 수 있을까 하는 인간의 수명이 관심사였다면 이제는 어떻게 고통없이 잘 죽을 수 있을까 하는 것과 관련된 문제가 중요해졌다.

 

잘 죽는다는 것! 어떻게 하면 잘 죽을 수 있을까. 세계 많은 나라에서 이제는 웰다잉 측면에서 많은 방법들이 연구가 되어오고 있고 호스피스 치료를 통한 고통 완화 치료 또한 일반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서 죽는다. 과거에는 의료 서비스가 개선되지 않아 제대로 치료를 못 받고 집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병원에서 마지막까지 치료받고, 중환자실에서 연명치료까지 받고 난 후 죽음을 맞이한다. 이런 방식의 죽음은 어쩌면 웰 다잉과 거리가 먼 것일지 모른다.

 

저자는웰 다잉의 요건으로 '고통 없는 죽음, 준비된 죽음, 두려움 없이 평온한 상태에서의 죽음 등을 좋은 죽음의 요건으로 제시하였다. 

그러나 우리나라 현실은 아직 웰 다잉에 대한 준비가 미흡하다. 많은 사람들이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다가 죽는 것 같다. 아직도 호스피스 치료 시설도 부족하고 호스피스 치료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죽는 것, 한 인간으로서 자신의 죽음도 선택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잃지 않고 죽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요즘 죽음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생기면서 웰 다잉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이 생겼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웰다잉의 방법을 통해 준비를 해보는 것도 필요한 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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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절한 죽음을 원한다 1 | 중간 리뷰(2022년) 2022-05-02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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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친절한 죽음을 원한다

박중철 저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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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절한 죽음을 원한다 중간리뷰 1>

 

과학과 의료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인간의 기대수명도 연장이 되었다. 현재 2021년 대한민국의 기대수명은 83.5이다. 2020년보다 2.5년이 늘어났다. 이렇게 기대수명이 늘어났다고 해서 우리가 죽는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그리고 오히려 늘어난 기대수명 때문에 우리는 66년은 건강하게 살 수 있지만, 17년은 각종 질병에 시달리며 살아야 한다. 집에서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하지 못하고 많은 사람들이 병원 응급실과 중환자실에 죽음을 맞이한다.

 

이것은 과연 올바른 죽음인가? 당신은 이런 죽음을 원하는가? 당신은 이 모습이 행복해보이는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해야 품위있는 죽음인가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앞으로 저자가 안내하는 죽음학 수업, 좋은 죽음에 대한 내용이 너무나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 이젠 어떻게 하면 잘 죽을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좋은 죽음, 품위있는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보야아 할 때이다.

 

"내가 이 글을 통해 주장하고 싶은 것은 죽음은 내 삶의 일부이고, 잘 살아온 삶에 어울리는 좋은 죽음은 우리 스스로가 도전해야 할 삶의 마지막 과제이다."

-p.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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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서평] 검은색 사륜마차 | 중간 리뷰(2022년) 2022-04-1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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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검은색 사륜마차

낸시 스프링어 저/김진희 역
북레시피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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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탐정 에놀라 홈즈 일곱 번 째 사건 수첩"

 

낸시 스피링어의 <검은색 사륜마차>를 읽고

 

 


 

다시 돌아온 에놀라 홈즈!
젊은 백작부인의 죽음의 비밀을 풀어라!

 

셜록 홈즈 시리즈에 흠뻑 빠져있었던 나에게 홈즈의 여동생 '에놀라 홈즈'의 등장은 신선한 자극이었다. 홈즈처럼 명석한 두뇌와 날카로운 관찰력은 없지만, 사색하고 조용히 추리를 하는 셜록 홈즈와 달리, 일단은 행동하고 사건에 부딪치는 에놀라 홈즈의 적극적인 사건 해결 방식은 마치 추리보다는 하나의 모험극을 보내는 듯 했다. 이미 에놀라 홈즈 시리즈는 전작 1권인  <사라진 후작>부터 시작해서 6권 <집시여 안녕>까지 이르기까지 에놀라 홈즈는 그동안 눈부신 활약을 해왔고, 많은 사건들을 해결해 왔다. 이번에 보여줄 에놀라의 새로운 모험과 그녀의 명석한 추리와 사건해결이 너무나 기대가 된다. 

 

 

"그분을 올려보내주세요. 홈즈 씨의 여동생과 동료가 기꺼이 도와줄 거라고 전해주시고요."

- p.32

 

 이거 어디서 많이 듣던 멘트인데...베이커가 222번지에 한 젊은 아가씨가 찾아왔다. 셜록 홈즈에게 사건을 의뢰하러 온 의뢰인이다. 항상 셜록 홈즈 시리즈의 처음은 이렇게 시작한다. 배경은 항상 베이커가 222번지, 흔들안락의자에 홈즈는 앉아있으면서 왓슨 박사와 홈즈는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그런데 이 이야기에서는 뭔가 이상하다. 지금 홈즈의 상태는 우울증에 걸려 심각한 상태이다. 그래서 왓슨 박사는 홈즈의 여동생 에놀라 홈즈에게 편지를 보내 그녀에게 급히 와달라고 한 거다.

 

그런 홈즈에게 의뢰인이 찾아왔다. 그리고 그 사건을 맡을 사람은 바로 홈즈가 아닌 홈즈의 여동생이자 이 책의 주인공인 여자탐정인 '에놀라 홈즈'이다. 드디어 우리 주인공 에놀라가 나설 차례이며 그녀의 추리와 모험이 시작되려고 한다. 이번에 에놀라가 맡을 사건은 무엇이고 그녀는 어떤 멋진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과 호기심에 이끌어 얼른 사건 속으로 들어가보자. 

 

의뢰인은 자신의 형부에게 받은 편지를 보여주며 자신의 언니의 의문스러운 죽음에 대해 밝혀달라고 한다. 그녀는 자신의 쌍둥이 언니의 죽음에 대해 전혀 납득할 수 없다고 하면서 말이다. 그녀의 말대로 그 편지는 정망 의문투성이고 뭔가 수상한 냄새가 난다. 그리고 유골함에 있는 것도 가짜로 판명이 났다.

 

왜 그녀의 형부는 그녀를 속이고 언니가 죽었다고 했을까?

만약 유골이 가짜라면 그녀의 언니는 살아 있는 것일까?

만약 그녀의 언니가 살아 있다면 그녀는 어디에 있으며,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이 모든 것이 의문투성이다. 마치 나 또한 홈즈와 에놀라와 같이 탐정이 된 듯하다. 역시 뭔가 수상해.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그 사연을 밝히려 에놀라와 홈즈는 각자 추리를 시작한다. 그리고 에놀라가 밝혀낸 하나의 단서! 의뢰인의 형부의 첫 번째 부인도 그녀의 언니와 같은 의문의 죽음을 맞이했다는 것! 그런데 실제로 매장되지도 않고 죽지 않았다는 것이다 대신 검은색 사륜마차에 실려 어딘가로 끌려갔다는 것이다. 이 소문은 정말일까. 

 사건이 갈수록 흥미진진해진다. 의뢰인으의 언니는 죽은 것이 아니라 마찬가지로 검은색 사륜마차에 실려 어딘가로 끌려갔었을 수도 있다는 추리가 성립한다. 정말 그럴까. 

에놀라 홈즈가 과연 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함에 쉴새없이 책장을 넘겼다.

 

항상 추리소설에는 의문의 죽음이 등장한다. 보통 죽기 전날까지 너무나 건강하고 멀쩡했던 사람이 갑자기 죽게 되는 경우이다. 이번 사건 또한 너무나 의심가는 부분이 많다. 더군다나 의뢰인의 언니뿐만 아니라, 그 백작의 전 부인도 그런 방식으로 갑작스럽게 죽었다고 하니 더욱더 의심이 된다.

 

이런 의심과 의문을 풀기 위해 우리의 명탐정 에놀라 홈즈는 그 백작의 집으로 들어가게 된다. 마치 호랑이 굴에 쳐들어간 것과 같은데 모든 비밀과 사건 해결의 열쇠는 분명 그 백작과 그녀의 방에 있다. 평상시 그림을 즐겨 그렸던 그녀의 방에 있는 서툰 그림의 수채화 한 점, 아무리 봐도 이상하다. 초보자도 이렇게 그릴 수 없을텐데 왜 이런 그림을 그리고 이젤 위에 올려놓은 것일까. 뭔가 암호같은 것이 숨겨진 것은 아닐까.

 

그래서 그 그림을 유심히 보던 에놀라는 마치 숨은그림 찾기처럼 그림 속에 숨겨진 단어를 하나 하나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한 가지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다. 검은색 사륜마차를 타고 끌려간 곳이 어딘지 에놀라는 비로소 알게 된다. 그녀의 추리대로라면 의뢰인의 언니, 그 백작부인은 어딘가에 감금되어 살아있는 것인데 과연 에놀라가 그녀를 구할 수 있을지, 정말 그녀가 살아 있을지 너무나 궁금하다.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며. 단서들이 하나씩 발견이 된다. 그 단서들이 그 백작부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해주는 퍼즐조각들이 된다. 그 퍼즐조각들이 하나로 맞춰져서 만들어지는 그림은 어떨지 너무나 기대가 되면서도 그 충격적인 진실이 두렵기도 하다. 

 

사건은 다행히 해피엔딩으로 귀결이 된다.에놀라의 박진감 넘치고 재기발랄한 활약과 모험이 궁금하면 얼른 이 책을 펼쳐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인 에놀라 홈즈이다 보니 우리의 명탐정 셜록 홈즈는 에놀라를 도와주는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사건 해결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우리의 여성 탐정 에놀라이기 때문이다. 에놀라 식의 사건 추리도 상당히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는 것 같다. 그래도 우리의 명석한 두뇌인 셜록 홈즈와 함께 환상적인 케미를 이루어서 훨씬 더 큰 재미를 선사해준 것 같다.
 

에놀라 홈즈 시리즈 1권인 <사라진 후작> 편이 넥플릭스에서 방영되었듯, 7권인 <검은색 사륜마차>도 방영된다니 하니 너무나 기대가 된다.

지금까지 셜록 홈즈의 열렬한 팬이었던 내가 이 책을 계기로 에놀라 홈즈의 팬이 된 듯 하다. 앞으로 보여줄 에놀라 홈즈의 활약을 기대하며 책장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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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사륜마차 3 | 중간 리뷰(2022년) 2022-04-1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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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검은색 사륜마차

낸시 스프링어 저/김진희 역
북레시피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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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색 사륜마차 중간리뷰 3>

 

 

항상 추리소설에는 의문의 죽음이 등장한다. 보통 죽기 전날까지 너무나 건강하고 멀쩡했던 사람이 갑자기 죽게 되는 경우이다. 이번 사건 또한 너무나 의심가는 부분이 많다. 더군다나 의뢰인의 언니뿐만 아니라, 그 백작의 전 부인도 그런 방식으로 갑작스럽게 죽었다고 하니 더욱더 의심이 된다.

 

이런 의심과 의문을 풀기 위해 우리의 명탐정 에놀라 홈즈는 그 백작의 집으로 들어가게 된다. 마치 호랑이 굴에 쳐들어간 것과 같은데 모든 비밀과 사건 해결의 열쇠는 분명 그 백작과 그녀의 방에 있다. 평상시 그림을 즐겨 그렸던 그녀의 방에 있는 서툰 그림의 수채화 한 점, 아무리 봐도 이상하다. 초보자도 이렇게 그릴 수 없을텐데 왜 이런 그림을 그리고 이젤 위에 올려놓은 것일까. 뭔가 암호같은 것이 숨겨진 것은 아닐까.

 

그래서 그 그림을 유심히 보던 에놀라는 마치 숨은그림 찾기처럼 그림 속에 숨겨진 단어를 하나 하나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한 가지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다. 검은색 사륜마차를 타고 끌려간 곳이 어딘지 에놀라는 비로소 알게 된다. 그녀의 추리대로라면 의뢰인의 언니, 그 백작부인은 어딘가에 감금되어 살아있는 것인데 과연 에놀라가 그녀를 구할 수 있을지, 정말 그녀가 살아 있을지 너무나 궁금하다.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며. 단서들이 하나씩 발견이 된다. 그 단서들이 그 백작부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해주는 퍼즐조각들이 된다. 그 퍼즐조각들이 하나로 맞춰져서 만들어지는 그림은 어떨지 너무나 기대가 되면서도 그 충격적인 진실이 두렵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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