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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육아맘. 하지만 책을 사랑하는 20대 감성녀. 삶의 지침에서 벗어나는 힐링 도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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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2020년)
[나의 독서습관 ebook] 정신과 의사의 서재 | 독서습관(2020년) 2020-12-3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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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읽은 책: 정신과 의사의 서재

 

정신과 의사의 서재

하지현 저
인플루엔셜 | 2020년 11월

 

2. 읽은 내용: 책을 만드는 사람들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저자 외에도 여러 사람의 손이 필요하다. 나는 주로 편집자와 대화를 하지만, 표지와 본문 디자인을 담당하는 북디자이너, 책의 홍보와 마케팅을 담당하는 마케터, 책의 종이와 가공 등을 담당하는 제작담당자 등 책 한 권이 나오기 위해서는 여러 사람의 협업이 필요하다.

괜찮은 외서가 있으면 이 책이 내 손에 들어오기 전까지 수많은 단계를 거친다. 에이전시를 통해 판권을 획득하고, 번역을 의뢰해서 기한 안에 끝마친다. 표지를 디자인하고 국내서 제목을 정한다. 여기에 출판 시기를 정하고 마케팅과 홍보 일정을 잡고, 초판을 얼마나 찍을 지 결정한다. 이 모든 과정에 편집자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출판사의 특성에 따라 여러가지 상호작용이 일어난다. 인쇄소를 나온 책은 북센과 같은 출판유통회사로 가서 서점으로 배본이 되고 그다음에야 책은 내 손에 들어올 수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과정이 빨라도 몇 달은 걸리고, 책에 따라 1년이 걸린다. 

이 한 권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관여하고 있고, 고민과 애씀의 결정체라는 걸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3. 읽은 후 생각:

정말 책 한 권이 나오기까지 이렇게 많은 과정을 거쳐서,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서 나오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나는 그 책을 인터넷을 통해 클릭 한 번으로 구입하는 건데, 이 책이 내 손에 오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노고가 있다니..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새삼 고마움을 느낀다.

그리고 나 또한 서평을 쓰면서 느끼는 건데 글을 쓴다는 것, 심지어 책을 쓴다는 것은 너무나 힘든 작업일 것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드는 일이라는 것을 안다. 

그런데 하루에는 수백 권의 책들이 이 세상에 나온다. 모든 책이 베스트셀러가 될 수 없기에..

서점 한 귀퉁이에서 빛을 보지 못하고 먼지만 쌓여가는 책들도 있을 것이다.

분명 그 책을 쓰기까지 저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을텐데...

책을 만드는 과정을 생각하다 보니 책을 쓰는 사람들의 노고까지 생각하게 된다..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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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습관] 그럼에도 불구하고 | 독서습관(2020년) 2020-12-3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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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읽은 책: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지영 저
위즈덤하우스 | 2020년 10월

 

2. 읽은 내용: 나는 내가 나이 먹어가는 것을 싫어하고 싶지 않았다

놔준다는 것, 가만히 내버려 둔다는 것. 어쩌면 가까운 사이에 가장 필요한 이 단어들.

용모가 어여쁜 사람들에게 내리는 가장 큰 형벌은 아마도 늙어감일 것이다. 이런 면에서 인생은 공평할 지 모른다. 그 혹은 그녀들이 젊은 시절 아름다움을 구가하면 할수록 그들의 노쇠는 두드러지게 된다. 늙어감이 공평한 또 하나의 이유는 그때야 인간의 내면이 밖으로 배어 나오기 때문이리라. 최소한 50 혹은 60 이후의 얼굴은 성형이 아니라 내면이 결정한다. 그리고 그 내면이 밖으로 나오기까지 시간은 결코 짧지 않다. 그것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일이다. 아름다운 노년을 맞고 싶다면 그러므로 내면을 가꾸어야 한다. 50이 넘은 후의 사람은 진심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3. 읽은 후 생각:

나이가 든다는 것은 무엇일까? 2020년이 하루 남은 이 시점에 책의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도 생각해보았다. 얼굴이 예쁜 사람은 나이들어가는 게 더 두려울까? 얼굴로 칭찬을 받고 인기를 한몸에 받았는데 나이가 들면 그것이 무너져 버리니깐 두려운 것일까..

나도 내년에 나이가 한 살 먹는다. 나는 그대로인 것 같은데, 점차 늘어가는 흰 머리가 내 나이를 증명하는 것 같다. 아이들이 하루하루 쑥쑥 커가는 걸 보면 나도 늙어가나 보다..

요즘은 백 세 시대라고 해서 40,50,60대는 젊은 축에 속한다고 하는데...

나도 나이를 먹어가고..

내 남편도 나이를  먹어가고...

우리 부모님도 나이를 먹어간다...

올해 2020년은 코로나 때문에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다.

나도 이제 저자처럼 

나는 내가 나이 먹어가는 것을 싫어하고 싶지 않고

받아들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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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습관 ebook] 정신과 의사의 서재 | 독서습관(2020년) 2020-12-2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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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읽은 책: 저자로 살아가기

 

정신과 의사의 서재

하지현 저
인플루엔셜 | 2020년 11월

 

2. 읽은 내용: 저자로 살아가기

책이 나오면 저자는 열심히 뛰어야 한다. 어렵게 세상에 나온 책이 한 명의 독자라도 더 만나기를 바라면서...

쏟아지는 책들 속에서 뭔가 이전과 다른 새로움을 주는 책을 쓰는 것도, 볼만한 책을 고르는 것도 갈수록 어려워진다.

읽으면 읽을수록, 쓰면 쓸수록 어려운 것이 책이다.

볼수록 새로운 것이 책인 것 같다.

 

3. 읽은 후 생각:

저자의 말에 동감한다. 읽으면 읽을수록, 쓰면 쓸수록 새롭다..

많은 책을 읽으려고 하지만...

아직도 내가 읽어보지 못한.. 읽고 싶은 책이 무궁무궁하다..

예스블로그 서평단 모집 게시판을 보면..

이렇게 새로 나온 책이 많은 것에 놀라게 된다. 예스블로그 서평단 덕분에

따끈따끈한 신간을 빨리 접하게 되고 소식도 빨리 듣게 되는 것 같다.

2021년에는 더 많은 책과 리뷰를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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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습관] 그럼에도 불구하고 | 독서습관(2020년) 2020-12-2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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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읽은 책: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지영 저
위즈덤하우스 | 2020년 10월

 

2. 읽은 내용: 너는 앞으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고 싶으냐고?

여러분이 변화하면 여러분 주변의 사람은 변화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관계는 레고의 요철과 같아서 여러분의 돌출된 부분과 그들의 오목한 부분이 서로 맞아 관계가 이루어져 왔을 테니까요. 

여러분이 여러분의 요철 모양을 바꾸면 그들은 그 관계를 끝내거나 아니면 당신의 새로운 요철에 따라 자신들을 바꿀 수밖에 없습니다. 이 관계, 그 사람의 현재에는 어느 정도 여러분의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3. 읽은 후 생각:

내 자신이 변하면 내 주변 사람들도 변화한다.

중요한 것은 바로 내 자신이라는 이야기이다.

지금 현재의 관계도 다 나 자신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그 관계의 중심에는 바로 내가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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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습관 ebook] 정신과 의사의 서재 | 독서습관(2020년) 2020-12-2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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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읽은 책: 정신과 의사의 서재

 

정신과 의사의 서재

하지현 저
인플루엔셜 | 2020년 11월

 

2. 읽은 내용: 마음을 읽는 서가

오랫동안 저자는 채널예스에 연재했던 <마음을 읽는 서가>를 가장 오래 썼다고 한다.

2014년 5월 '차마 울지 못하는 당신을 위하여'로 시작하여 2019년 연말 2019년에 읽은 인상적인 책들로'로 5년 7개월 간의 대장정을 종료했다. 격주로 연재하면서 한 번도 쉬지 않고 150여 권의 책을 썼으니, 나도 꽤 근성 있는 편이라 할 만하다.

집필의 괴로움은 마감과 함께 온다. 월요일 업데이트인 <마음을 읽는 서가>를 쓰는 것은 격주 일요일 오전을 괴로움과 함께 보낸다는 의미였다.

일상과 연결해줄 도입부를 시작으로 책에서 중요하고 인상적인 두세 부분을 소개한다. 전체 주제에 맞춰 해석하고 마지막 마무리로는 이 책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할 부분을 제시하며, 일상에서 마음을 관리할 때 필요한 팁을 전달하는 구조로 만들어서 쓴 것이 <마음을 읽는 서가>의 북리뷰 스타일이었다. 아무래도 심리나 정신의학과 관련한 책들이 많지만, 에세이, 소설, 만화도 이런 방식으로 일상과 연결해 현실적으로 필요한 태도나 구체적인 팁들을 꽤 많이 소개했다. 

이렇듯 누구나 자기만의 독서 관점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 관심 갖는 영역을 키워드로 갖고 일관된 관점과 형식으로 책을 읽고 리뷰를 쓰다 보면 어떤 길이 뚫리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다른 사람의 눈에는 안 보이지만 내게는 잘 보이기 시작하는 어떤 인식의 흐름 말이다.

 

3. 읽은 후 생각:

저자가 <마음을 읽는 서가> 칼럼을 채널예스에서 연재했다고 해서 찾아보았다. 정말로 저자가 쓴 많은 리뷰들이 있었다. 저자의 북 리뷰를 보면 내가 리뷰 쓰는 데 많은 참고가 될 것 같다. 나 또한 심리학 서적에 관심이 있어서 저자가 쓴 북 리뷰를 읽고 추천하는 책을 읽어볼 예정이다.

저자가 거의 6년 간의 시간을 꾸준히 북 리뷰를 써왔고, 일관된 관점으로 써왔듯이..

나 또한 꾸준히 북 리뷰 쓰는 것에 도전해볼까 한다. 

2020년 10월에 리뷰를 쓰기 시작했는데...

앞으로 나는 몇 년 간 꾸준히 리뷰를 쓸 수 있을까~

여기 이웃블로그님 중에서는 10년 이상 동안 꾸준히 리뷰를 쓰고 활동을 해 오신

대단히 존경할 만한 분들이 많다.. 나 또한 그 분들처럼 그렇게 하고 싶다.

2021년에는 더욱더 열심히 리뷰도 쓰고 활동도 해야지~

2020년에 예스블로그를 알게 되고...여기 이웃님들도 만나서...

비록 코로나 때문에 우울했지만...그 우울함을 책과 리뷰와 예스블로그 이웃님들과 나눠서

견딜 수 있었던 것 같다. 너무나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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