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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위한 지식 리뷰 | 직접 구매/대여 리뷰 2020-08-2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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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휴식을 위한 지식 : 그림, 우아한 취미가 되다

허진모 저
이상 | 2016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재미있어요 깊이도 있고, 넓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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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에 미술의 1도 모르는 직장인이였던 저는

유럽여행 중 루브르/오르셰 박물관(미술관)을 갔었어요

정말 미술에 대한 지식도 안목도 없었지만,

유럽여행의 필수코스이다보니 들렀던 그곳에서 인생에 놀라운 경험을 했었답니다

제에게 그곳은 단순히 미술작품들이 걸려 있던 곳이 아니라

그 그림을 그리던 시절의 작가들이 살았던 그 공기, 그 시대에 와있는 듯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면서, 미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미술사 책들도 많이 읽어보고

공부도 했었답니다

그런 저에게 휴식을 위한 지식, 그림, 우아한 취미가 되다

이책은 딱 보는 순간, 미술을 어느정도로 다루고 있는지, 어느 정도의 사람들에게 좋을지

딱 예측이 되는 책이였는데요.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휴식을 위한 지식은

현직 도슨트분들까지도 도움이 되겠다 싶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물론 도슨트 분들은 여기에서 지식을 얻는다기 보다는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화가

그리고 잘 모를법한 화가, 그리고 일반인들의 머릿속에 들어있을법한 미술사조들은 어떤건지

가늠하기에 너무 잘 분류되어 있고 소개 되어 있더라고요

저같은 일반인으로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한번도 접하지 못했던 재미있는

미술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 뿐만 아니라, 이미 알고 있고 좋아하는 작가들에 대해서

한번더 리뷰해서 볼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름만 어렴풋이 알았던 작가들에 대해서 한번더 공부해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일반 미술과 관련 책들은 이렇게 전체를 짚어준다는 느낌보다는

주요 작품들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준다면, 이 책은 꽤나 넓으면서도 깊이도 그렇게 얇지만은 않다

미술에 대해서 가볍게 공부해 보고 싶으시다면 강추합니다

 

아래는 제가 재미있게 읽거나, 좋아하는 작가 중심으로

사진을 찍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나리자 도난사건에 대해서 어렴풋이 들어본 적은 있었지만,

기억속에 사라졌었는데, 이번 챕터를 읽으면서 모나리자가 도난되었고,

그 범인에게는 원본의 작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모작 6개를 만들어 이게 모나리자 원본이라고 부자들에게 밀수로 판매했던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흥미로웠다. 그래 하나를 팔아도 돈을 많이 벌텐데 그것은 오히려 숨기고 6개의 모작을

똑같이 만들어 6개의 모나리자를 만든셈,..결국 원작을 찾은 지금 그 모작 6개들은 과연 어디에 있을것이며

아직도 그것의 주인은 자신의 것이 원작이라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흥미로웠던 부분은 모나리자가 도난당하고 피카소가 용의자로 올라갔었다는

놀라운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무식자의 그림감상법도 너무 재미있었던게 아 내얘기다 했어요

저같은 무식자들은 항상 누구의 그림인지, 언제 그림인지 보고, 분석하고 이해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요. 하지만, 유식자의 그림감상법은 그 그림 자체에 대해서 이해하려고 하는거죠

누구의 것인지 먼저 알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온전히 그림으로 먼저 이해하는 것,

정말 무릎을 탁치는 감상법이였어요. 하지만 아직 저같은 비전문가에게는 ㅋ먼 얘기..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외에도 그림을 여러 화가들을 활용해 공장처럼 찍어내듯, 많이 생산하고,

루벤스 본인은 영업사원처럼 부자들에게 판매하고 다닌 정말 똑똑한 화가,

정말 사람들에게 부드러운 행복을 선물해 주는 르누아르

브뢰겔, 반다이크, 마티스, 부쉐까지 알던 작가는 더 재미있게 읽고,

몰랐던 작가들에 대해서는 공부하게 되는 유익한 책이였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강추합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휴식을위한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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