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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쓸수록 작아진다 리뷰 | 직접 구매/대여 리뷰 2020-10-1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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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슬픔은 쓸수록 작아진다

조안나 저
지금이책 | 202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글쓰기 글감을 찾기 위해 읽으니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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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독서활동 이후에 서평 뿐만 아니라

나의 느낌을 글로 한번 풍부하게 적어보고 싶은 마음이 컸었는데

슬픔은 쓸수록 작아진다는 책 제목이 너무나 끌렸었다

마치 슬픔을 마음쓰듯이 쓰면 작아진다는 의미와, 글을 쓰면 쓸수록 그 슬픔이 줄어든다는

두가지 의미를 제목에 잘 표현하고 있어서 너무 감각적인 책 제목이였다

아마도 이 책 제목을 선택하면서 작가님도 씩 웃으며 만족하셨을거 같다

뭔가 우리나라 전통적인 감성인 "한"이 결국 슬픔,

슬픔이라는 감정은 누구나 살면서 느끼고, 어쩌면 나도 무기력하게 생활하면서

또는 어떤 갈등들을 겪으면서 힘들고 고통스러운 감정들을 어떻게

글쓰기를 통해서 잘 털어내고 일어날수 있는지를 잘표현해주는거 같아 몹시 끌렸다

물론 직장을 잠시 휴직하고, 육아를 하며 아이들과 생활을 하는 나로서는

딱히 큰 슬픔이라기 보다는 고된, 그렇지만 행복한 감정이 우선이긴 하다

그래서 슬픔이라는 감정이 언제 였더라 다시 회상하게 되면서 부터 이책이 시작되었다

"세가지 물음"

가장 소중한 때는, 가장 소중한 사람은,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지금 할 일은?

톨수토이 우화 세가지 물음에 나오는 세가지 물음을 글감으로 제공하고 있다.

어쩌면 글감일 뿐만 아니라 나의 현재를 돌아보고, 소중한 사람에게 무언가를 행동할 수 있게

인싸이트를 주는 부분이였다.

나에게 소중한 사람,,그리고 해야 할일...전화기를 들고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말해보았다

"너의 모든 처음을 함께 할 수 있어 좋아"

놀랍게도 아니 어쩌면 그냥 당연한 것일 수도 있지만,

작가님은 나와 같이 아이를 키우는 100일 아이의 엄마인 모양이다.

아이와 생활하면서 함께 하는 순간들에 대해 많이 공감이 갔다

아이는 주말에 좀비고라는 게임을 처음하면서 엄마 오늘 이날을 나중에도 꼭 기억하고 싶다고

2년이나 엄마가 못하게 해서 기다렸던 게임을 할수 있게 되다니 하며 너무 기뻐했다

응 2020년 10월10일을 기억하자. 그래 엄마도 작가님처럼 너의 모든 처음을 함께 할 수 있어 좋아

"결혼을 해도 외로운건" + "일년전 나에게 말걸기"

글쓰기에 영감을 줄 다양한 주제들을 언급해 주고 있다

특히나 일년전 나에게 말걸기는 정말 신박하고, 신선한 아이디어였다

모두들 1년전 무엇을 했고, 그때 나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은가

나는 나에게..그렇게 애쓰며 살지마, 하며 토닥거려주고 싶다. 오늘의 지금의 모습이려고

그렇게 애쓰며 지내왔던가..이렇게 반추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글쓰기의 소재가 되는것 같다

결혼을 해도 외로운건 파트는 결혼생활의 무미건조함과 권태로움을 너무 잘 표현해주고 있고

결국 이 작가님은 이런것을 글로 배설해 내면서 본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무언가 글쓰기로 나의 감정을 쏟아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어떤 것을 쏟아내야 할지 잘 모르겠는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해 주고 싶다

#조안나 #지금이책 #슬픔은쓸수록작아진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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