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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어필무렵 리뷰 | 직접 구매/대여 리뷰 2020-10-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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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동백어 필 무렵

명로진 저
참새책방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좋아했던 드라마를 다시 만나보는 설레임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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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드라마를 좋아하는 드라마를

이젠 추억처럼 다시 보기 하지 못하는 뭔가 섭섭하고 아쉬운 마음이 늘 있었는데

이번 책을 통해서 내 인생드라마들을 모두 다시 만나는 것이라

마치 첫사랑과 다시 만나는 설레임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였다

안타깝게도 동백꽃 필무렵을 안봐서,

이책 제목의 모티브인 드라마를 이해못한다는 안타까움이 있었지만,

그 걱정은 목차를 보면서 순식간에 사라졌다

대략 10년은 되었을 법한 눈에익고, 마음도 설레이게 하는 많은 드라마들과

그 드라마속의 컨셉이나 기억에 남는 대사등 이 드라마에 대해서

마치 같이 본 친구와 앉아 이야기 나누는 기분을 만끽할수 있었다

"다모, 아프냐, 나도 아프다 ,그러니 아프지 마라"

정말 기억에 남고, 설레이고, 사랑의 감정을 온전히 다 느끼고, 아픔까지 느끼게 했던 드라마였다

친남매인줄 모르고 사랑에 빠진 주인공들과,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을 하는 주인공

저때문에 나으리가 물거품이 되는것을 볼수 없습니다

널 희생시켜가면서 내꿈을 이루고 싶은 마음은 없다

이들의 주고 받는 대사는 정말 오글거리기도 하지만, 정말 시한편을 읽는듯한

운율과 마음이 온가득한 말들이였다. 새드앤딩을 정말 싫어하는 편이고

새드앤딩으로 작품을 끝낸 작가들을 향해 정말 무책임하다 어떻게 이렇게 막 끝내냐 욕하는 편이지만

다모 드라마 만큼은 정말 마음이 애절하면서도 아름다운 드라마였다.

새드앤딩이였지만 인정

"시크릿 가든, 길라임씨는 몇살때부터 그렇게 이뻤나"

꺄~~~~~~~~~~~~~~~~~~~~~~~~~~~~~

정말 너무 심하게 멋진 대사 아닌가요

아직도 그 눈빛 그 몸매, 머리가 멍해질듯 멋진 현빈의 모습이 눈앞에 아른아른 거립니다

윗몸일으키기 하는 장면, 으악!!!

제 인생에서 정말 사랑했던 사람을 한명꼽으라면 신랑은 당연히 빼야 하고

꼭 그 한명이 있는데, 현빈을 닮았었지 뭡니까....이 드라마를 보면서 그 사람의 눈빛이

나에게 다가오는거 같아 괜히 설레이고 그렇네요. 악..저 설레여도 되는겁니까...

"내이름은 김삼순, 그 몸에 그렇게 비싸게 팔릴 장기가 있습니까?"

엄청 시크한 현빈이 등장해버린다. 정말 현빈과 찰떡궁합인 시크한 남자주인공 연기

차갑고, 냉소적이면서도 마음속 한켠엔 정말 따뜻한 마음이 한가득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김삼순의 매력에 빠져놓고선, 자기도 어이없어하는 정말

로맨틱코미디 드라마계의 정말 최고 남자주인공 아닌가요?

현빈은 정말 공공재로 남아줘야할 인재중의 인재, 김삼순에서 그가 내뱉은 진짜 나쁜 말들

정말 충격적이지만, 결국 김삼순을 사랑하게 됐으니, 그게 반전을 위한 재미아니겠습니까

다시한번 김삼순과 현빈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대사들도 가득이네요

내가 좋아했던 드라마들을 다시한번 만나보고,

그 대사 하나하나에 설레이고, 소녀같은 감성을 가질수 있었던 시간이였어요

동백어 필무렵은 단순히 드라마 명대사 뿐만 아니라 그 드라마를 간파하는 컨셉까지

잘 설명해주는 전직 방송국 작가님의 통찰력이 더해져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명로진 #들녘 #동백어필무렵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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