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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 두 기자 | 쉼책이야기 2020-09-0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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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남산골 두 기자

정명섭 저
서유재 | 2017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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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생원은 10년 째 과거 준비지만 늘 고배를 마시고 그림처럼 공부만 하시기에 마눌님의 잔소리를 듬뿍 듣고 있는 중이다. 그나마 한명 남은 노비 관수를 내다 판다는 이야기에 일자리라도 구해볼 요령으로 운중가로 나간다.

 관수는 죽은 외아들과 비슷하여 정이 가는 아이였다 .

그래서인지 글도 가르키고 서운하지 않게 지내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김생원도 관수도 세상물정 모르고 남산골에서 지냈다.

 

 운중가에서 생원이 되기전 함께 공부하던 박춘을 만들고 조보를 받아와서 팔아보겠다는 사업구성을 듣고 동참하게 되었다. 교정도 봐주고 차별화를 위한 기사를 쓰기 위해서다.

기사거리를 쓰는 기자로 말이다. 이름은 한성일보로 하기로 했다.

 

 첫 기사거리를 무엇으로 해야 할지 감도 안오는데 길거리에서 한증소라는 곳을 가는 사람과 부딪히고 그곳에서 사람이 죽어나가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보기로 했다.

한증소는 지금말로 찜질방같은 의미였고 노인이나 피부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맞지 않고 장시간 노출되지 말아야 하는 것들을 기사로 하여 좋은 호응을 받는다.

 

 첫번째 기사로 자신감을 얻고 두번째는 활인서 아이들이 양부모가 아닌 노비로 팔려나가는 것을 오히려 그곳에 관리들이 더 권장한다는 것을 알게되고 기사를 쓴다. 그런데 좋은 취지였는데 오히려 데려갔던 아이들을 불안한 마음에 활인소로 다시 맡기러 오는 사람들이 늘었다. 혹 떼려다 혹 붙인 꼴이다.

 

빙고를 독점하려는 장사치, 멸화군의 처우의 개선, 노비를 살해한 양반등 많은 불법적인 일들의 기사를 작성하고 억압에도 굴하지 않고 노비도 같은 인간으로서 대우하려는 김생원을 통해서 올바른 기자정신도 보여주고 있다.

 

 조선시대의 여러가지 불합리한 일들을 통해 역사적인 부분도 알게되고 내용자체도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보기에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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