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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 쉼책이야기 2021-06-1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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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김유진 저
토네이도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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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으샤으샤'하는 책을 읽었다.

자기계발서, 처세술 종류의 책을 그닥 좋아하진 않는데, 이번에 극약 처방이었다.

살이 붙고 몸이 쳐지고(요즘 비가 많이 오는 탓 좀 하련다) , 시간에 쫒기다 못해서 시간 밖으로 밀려나갈 것 같아서 단숨에 읽어 버린 책이다.

우선 나에게 가장 크게 와 닿았던 부분이 마인드 미니멀리즘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였다.

계속 피로를 느끼는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몸보다 마음이, 머리가 풀풀가동이다.

지금일을 하면서도 집중을 못하고 다음일과 다다음일을 마구 설계하고 시연해보고 있다.

그러니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몸이 축나고 있었다.

" 이렇게 우리는 잔잔한 일에 너무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낭비하곤 한다. 실제로 시간이나 에너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마음에 여유 공간이 없어서 늘 바쁜 것이다. 이럴 땐 마인드 미니멀리즘이 필요하다."

마음을 내려놓고 옷장 비우듯 마음에 너저분하게 퍼질러 있는 생각들을 버리면 여유가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유가 들어야 맘도 좀 개운해지고 몸도 개운해질 것 같다.

마음 청소는 꼭 필요할 것 같다.

또 한가지 4시 30분은 나에게 말도 안되는 기상 시간이긴 하지만 아침에 1-2시간이라도 나만의 시간을 갖게 된다면 뿌뜻할 것 같고 스트레스가 날아갈 것 같긴하다.

이건 추후 시간을 두고 실천해 봐야겠다.

아침이 롤러코스트 타듯 바쁜 나는 그놈의 잠때문에 쫒긴다.

씻고 화장하고 아침하고 도시락 2개 싸고 하다 보면 출근하면서는 하루를 다 보낸 사람처럼 마냥 진이 빠지고 만다. 그래서 그냥 뭘 안해도 아침에 일어나서 여유를 가져 봤으면 좋겠다.

"사람들은 내가 무언가를 더 하기 위해 4시 30분에 일어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나에게 새벽은 극한으로 치닫는 시간이 아니라 잠시 충전하는 휴식 시간이다. "

뉴욕주와 조지아주에서 변호사 시험을 합격하고 유튜버도 하고 국내 기업변호사도 하면서 책도 쓰고 운동도 하는 상황은 아침 시간 활용 밖에 없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그것도 핑계를 대자면 육아를 하면서 밤에 더욱 활기 찬 우리집에서는 적용하기 힘들다 12시가 넘어서 자기 일 수인데 4시 30분은 언감생심이다.

그래서 작가도 강요하는 것 처럼 일찍 자야한다. 10시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5시 언저리에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밤에는 낼 아침을 준비하고 자야하고 아이들 공부도 봐줘야 하는 나로서는 그 시간도 근무의 연장이니 짜투리 시간조차도 귀하다.

챕터마다 나오는 유명인들의 아침시간 사용법도 유용했다.

열심히 살고 있고 자신에게 최선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오랜만에 읽으니 다시금 활력이 도는 것이 마음엔 책처방이 딱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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