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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일문 | 쉼책이야기 2022-03-0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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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생일문

최태성 저
생각정원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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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보면서 최태성 강사님의 강의를 무료로 잘들었기에 1급 합격 기념으로 [일생일문]이라는 책을 구매했다. 

살짝 보은의 개념으로 말이다. 

읽는 내내 한국사 셤공부를 다시 복습하는 기분이 들긴했지만 역사의 언저리 이야기들이 많아서 흥미진진 했다. 

 가장 기억나는 이야기는 제주의 거상 '김만덕'의 이야기다.

[조선왕조실록]에 쓰인 부녀자의 이름, 김만덕 실로 예외적인 일이다. 

정조는 초계문신들을 대상으로 <만덕전>을 짓는 시험을 치르기도 했단다. 

정약용, 채제공 등 당시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그녀의 기개와 업적

제주도 도민들이 굶어죽을 위기에 놓였을 때 , 자신의 전재산을 내놓은 쌀이 1000여명이 10일은 먹을 분량이었다고 한다. 

왕이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상을 내리겠다고 하니 , 한양으로 상경과 금강산 구경이라고 했단다.

그당시 인조 이후 섬나라 여자들은 내륙으로 올수 없는 법이 있었는데 당당히 한양으로 입성한 것이다. 그리고 그 시대 만인의 로망인 금강산 구경까지 할 수 있었으니 김만덕의 얼굴 한 번 보겠다고 한양 바닥이 들썩였다고 한다. 

한마디로 그시대 인싸였던 모양이다. 

"부모를 여의고 혼자된 내가 이렇게 잘살게 된 것은 이웃들의 은덕이다. 지금이 그 은혜를 같을 때다."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선두주자신 김만덕님 멋지십니다요. 

 

광종과 과거법을 건의한 쌍기, 히로히토를 향해 수류탄을 던진 이봉창, 조선시대에서도 자신의 역량을 굳히지 않고 펼친 신사임당, 프랑스에서 직지심체요절을 발견한 박병선 박사님, 3.1운동을 위해 목숨을 받친 수많은 젊은 청춘들, 가미카제를 강요받아던 한국인들,너무나 유명한 이순신, 추사 김정희, 영화 밀정의 의열단들, 을사늑약으로 자결한 민영환, 평안도의 지역설움으로 봉기한 홍경래 등등 수많은 우리의 역사의 인물들 이야기를 읽으면서 지금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됐다. 

 기나긴 역사 속에서 나는 정말 점 하나의 존재도 안될 텐데 그런 점 같은 개인들이 모여서 우리의 역사의 큰 흐름이 되었다는 것이 새삼 신기하다. 그냥 지나가는 시간이나 언행은 없다. 

그 하나하나가 모여서 현재의 내가 되고 미래의 우리 자녀들의 보금자리가 된다. 

소홀히 흘려 보낼 시간은 없다. 

나는 더군다나 적어도 세명의 청소년들에게 영향을 주니 바짝 긴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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