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이 땅에 소금이 되어......
http://blog.yes24.com/sooim77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어려울 때 힘이 되어 준 이젠 나의 일상이 되었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15,50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쉼이야기
예+루이야기
나의 리뷰
쉼책이야기
우리 쭌이 책
우리 루리 책
영화이야기
책주세요
우리 라준 책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책속 글한줄
태그
스틱출판사/신창용/탈출 루이스캐럴과이상한나라의앨리스의비밀 진작할걸그랬어 천년을사는아이들 북유럽판타지 넷플릭스미드보는듯 마리암마지디 no1.boydetective tonyross 나의페르시아어수업
2020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책 제목이 혹 하네요... 
상처 받은 아이들이라.. 
드라마를 잘 안봐서 .. 
이혼 결심을 굳인 진.. 
메타인지의 목적처럼 .. 
새로운 글

책속 글한줄
믿음의 태도 | 책속 글한줄 2011-01-11 11:0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298935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같이 걷기

이용규 저
규장 | 2010년 11월

구매하기

너희 중 누구에게 밭을 갈러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그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말할 자가 있느냐 도리어 그더러 내 먹을 것을 준비하고 띠를 띠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감사하겠느냐 이와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눅 17:7-10

 

 이 말씀에서 알 수 있는 믿음의 태도는, 먼저 내 할 일을 다 하는 것이다. 아무리 지루하고 싫증나는 일이라 할지라도 그 일 가운데 자기 몫을 다 감당하는 것이다.

 

p.161

 

오늘 무쟈게 감당하기 싫은 하루의 무게에 한숨 푹푹 쉬고 있었는데 요렇게 또 말씀으로 나를 위로하시고 내 몫을 감당하라고 한다. 옆구리 푹푹찌르시니 다시 으라차차 하긴 해야하는데 팍팍 에너지가 안 솟아 난다.

 

 내가 지금 가지고 있지 못한 나만의 시간을 간절히 원하고 있으나 또한 이런 나의 시간들을 간절히 원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 생각에 다시 한번 화이팅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메모를 | 공감 0        
하이플레이션에 속지말자 | 책속 글한줄 2011-01-04 14:4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295100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장하준 저/김희정,안세민 공역
부키 | 2010년 11월

구매하기

인플레이션에 대한 강박관념은 이제 잊어버리자. 인플레이션은 장기적 안정, 경제 성장, 그리고 인류의 행복을 희생해서 금융 자산 보유자들에게나 유리한 정책을 추진하려는 사람들이 대중을 겁주기 위해 사용해 온 '무서운 망태 할아범'같은 것에 불과하기 떄문이다.

 

p.93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3) 트랙백(0)
이 메모를 | 공감 0        
물고기처럼... | 책속 글한줄 2010-12-29 16:3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292864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황금 물고기

르 클레지오 저/최수철 역
문학동네 | 2009년 12월

구매하기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달리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상대방이 누구라 하더라도 모르는 사람을 만나고 사귀고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나는 급류를 거슬러올라가는 물고기처럼, 지금처럼 다른 사람들 , 다른 사물들 사이를 누비며 살아가고 싶어다.p.112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메모를 | 공감 0        
의사소통과 배려의 관계 | 책속 글한줄 2010-12-24 16:5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290864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공피고아

장동인,이남훈 공저
쌤앤파커스 | 2010년 09월

구매하기

 진정한 의사소통은 언어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가 처한 입장을 헤아리는 것, 그의 상황에 깊이 동참해 그 마음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어떤 의미에서 이것은 시키지도 않은 짓'이다.

 조직에서 승리하기 위한 핵심 전략 중 하나는 바로 이 '시키지 않은 짓'이다. 시키지 않은 짓, 이것을 다른 말로 '배려 '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볼 때 해야만 하는 일, 시킨 일을 시킨 대로만 하는 것을 배려라 하지는 않는다. 당위성과 지시를 넘어서 더 깊게 관여하고, 더 오래 관찰하고 , 더 정성스럽게 보살펴주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의미에서의'배려'다.

 

[공피고아] p.139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요즘, 펫북이나 트윗, 야머등등이 소통을 하는 매개체로 바껴가고 있으나 참 모를일이다. 언어적인 소통의 그런 SNS자체가 의사소통의 통로일 수 있을까? 진정 마음을 아우루는 소통을 방해하는 매체는 아닐까?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메모를 | 공감 0        
내 젊은 날의 숲 | 책속 글한줄 2010-12-09 11:3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284792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내 젊은 날의 숲

김훈 저
문학동네 | 2010년 11월

구매하기

단조롭고 적막한 일과였는데, 시간은 숲이 수런거리는 소리와 나무의 입김으로 가득 차 있었다. p.93

 

-나름 좋은 직업일듯 하다. 수목원 세밀화가,,,,

 나는 나의 직장에서 어떤 것들로 시간을 채우고 있는가??

 

어째서 이처럼 별날 것도 없는 겨울의 일상 속에서 갑자기 교도소의 아버지가 떠올라서 조바심치게 되는 것인지는 나 자신에게도 잘 설명할 수가 없었지만 그 조바심이 한번 도지면 시간이 바스라져서 가루로 흩어지는 느낌이었다. p.12

 

-요런 절묘한 표현을 하려면 어느정도의 내공이 있어야 한단 말인가?

 

그 길은 내 스물아홉의 생애를 거꾸로 거슬러올라가서 모체 자궁의 끈끈한 어둠 속으로 기어들어가는 길처럼 우원하게 느껴졌다. p.14

 

-갑자기 내 자궁이 뜨끈해지는 이 느낌은 무엇이란 말인가...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메모를 | 공감 1        
1 2 3 4 5 6 7
진행중인 이벤트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스크랩이 많은 글
[서평단 모집]『수상한 운..
[서평단 모집]『HAPPY NOW..
[서평단 모집]『정부가 집..
[서평단 모집]『삶의 어느..
[서평단 모집]『5번 레인 ..
많이 본 글
오늘 40 | 전체 268763
2007-01-19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