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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시민사회 | 잼있는 정치 2022-11-2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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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대통령 도어스테핑 중단 결정 이유는? | 10.29 참사 국정조사 시작 [정준희의 해시태그 11/25 (금) ] - YouTube

 

 도어스테핑 중단과 mbc 탄압 | mbc 행태도 선 넘었다고? [정준희의 해시태그 11/25일 금] - YouTube

 

 그런 생각을 한다. 그냥 1, 2찍 국토를 나눠 따로 살고 싶다는. 인간 혐오. 특히 노인과 꼰대를 향한 분노가 끓어오른다. 외부적인 슬픔과 별개로, 평안한 시간과 일상도 소중하다고 본다. 그래도 월드컵 축구는 보지 못하겠다. 물론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오랜 수고의 결집장이지만 피하고 싶다. 환호와 왁자지껄에서 배제된 누군가의 잔인한 고립이 보여서.

 윤석열 정부를 보면 한없이 우습다가도 한 번씩 섬뜩해진다. 유가족들이 기자회견 자리를 갖고 국민들이 오열을 했음에도 윤석열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구설수의 김건희도 아랑곳하지 않고 찬양 기사가 돈다. 한남동 사저로 들어가긴 한 건지, 이전 결정도 국민에게 묻지 않았듯이 입성도 국민 앞에 알림과 신고조차 없다.

 바이든에게 선물 받은 선글라스를 끼고 삼류 조폭 놀이에 심취해 있고 윤과 윤심이라는 주변인물들은 대체 어느 적 사람들인지 모를 만큼 공감능력이 떨어진 궤변을 이어 붙인다. 이들을 가리켜 귀족 정치꾼이라고 하는데 돈과 자리만 보존한다면 저들에게 수치심이나 양심 따위는 문제될 게 없나보다. 만약 그들의 자녀가 단 한명이라도 이태원과 엮어 있어도 같을 거냐고 묻는 유가족들 앞에 일부라고 논점을 흐리며 개소리만 한다.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국민 불안과 학대를 일삼으며 적반하장으로 방귀 뀐 놈이 성내는 꼴이다. 국익과 국격을 두 내외가 바닥에 떨어뜨리고는 이상한 잡기와 잡변shits으로 본질을 흐리고 국민의 눈과 귀를 틀어막는다.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에서처럼 지도부가 강령을 바꾸고 언어의 본래 취지를 오염시키고 일방적인 지시 명령만 빽빽 질러댄다.

 국가와 정부가 없는 이 상황에서 언론과 시민사회가 깨어 현실을 직시하고 비상식을 바로잡아야 함에도 언론의 기류가 이상하다. 티비에스는 매각으로, 엠비씨는 전용기 탑승 불허와 대통령의 도어스톱핑과 세금 폭탄으로 압박받는다. 존폐 위기와 사유화 정당성을 두고 소통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 정치 수사로 털어대고 찔러댄다.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고 아부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민주주의 체제의 근간들을 쥐고 흔드는 게 심상치 않다. 본인의 바지나 똑바로 올려 입고 술 깬sober 상태로 다닐 것이지 어디서 기자들의 품행을 지적하는가.

 더 우려되는 면은 이런 코미디를 언론이 문제 삼지 않고 도리어 에코챔버를 무한 제공하며 왕왕 떠들고 확산시킨다는 점이다. 지금 우리가 문통의 풍산개에 대해 갑을논박할 때인가. 김건희의 주가 조작과 학력 위조가 묻히고 그 어미의 범죄가 무혐의 처리되고, 윤심이라 일컫는 작자들이 치외법권망 안에서 보란 듯이 설치는데 참 한가롭다.

 10.29 참사는 누가 봐도 국민 안전을 지키지 못한 행안부의 잘못이 큰데도 장관은 자리를 고수하고, 더더구나 비극의 시발이 된 마약 수사 총력전을 선포했던 한동훈은 전혀 건드리지 않는다. 칼춤의 바깥에서 음흉하게 웃고 있는 악마들이 스쳐 소름 끼친다. 외모 품평은 자제해야겠지만 한 장관에게 받은 내 첫인상은 병적morbid이었다. 허연 얼굴에 과한 안경과 미간의 찌푸림과 잘록한 허리와 가늘고 촉새 같은 말투까지 모두 밥맛이다.

 수사와 진상규명을 한다는데 누가 누구를 조사한단 말인지 불투명하다. 대통령실이 언제 저런 월권을 행사하며 왜 우선적으로 세 번의 해외순방에 대한 문책과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는지 의구심이 든다. 개떼들이 사납게 으르렁거리며 침을 뚝뚝 흘리는 꼴이란. 국민 피로와 분노가 꼭짓점을 찍는다. 국민을 대놓고 모욕하는 부주의하고 독선적인 윤건희 정부의 끝이 가까워지고 있는 것만은 확실. 30%에도 못 미치는 꼼수와 권모술수.

 국민의 알 권리와 집회 결사의 자유와 표현을 탄압하는 윤 정부는, 공포 정치를 부리며 국민을 겁박하는 위축 효과를 노린다. 이래도 모여? 샅샅이 뒷조사하여 괴롭힐 건데! 정정당당하게 소통하지 않고 뒷구멍으로 드나들며 경호 방탄벽을 세우고 들키지 않았다고 착각하는 듯하다. 생중계되는 유비쿼터스 세상에서. 행정, 사법, 국회 등의 공사 구분 없이 무늬만 합법적인 파시스트로 무장한 채 작전 개시에 나선 모양새다. 눈치 볼 것도, 앞뒤 잴 것도 없이 충동적으로 유검 무죄, 무검 유죄를 장전 중.

 안타깝지만 선별적인 법 적용과 탄압은 짜깁기 관종 정부에 너무나 잘 어울린다. 사이비 기독교 교주 전광훈이 돈을 벌도록 돕고, 서울시장은 반민주적이고 반동적인 행정 결정을 독단적으로 내리고 조용히 말아먹고 있다. 대한민국은 지금 법에 대한 맹신과 불신으로 디바이드된 양극단 분열 상태이다. 낡은 말따먹기를 대통령과 대통령실이 주도하여 진실을 호도하고 명령을 강제한다. 내가 그렇다하면 그런 거야! 벌거벗은 임금의 선 넘는 후안무치를 관람하는 상황이 끔찍하다.

 윤석열차 풍자에 대해 청소년을 겁박하더니 이번에는 중고등 학생의 촛불집회를 캐고 다닌다. 예술가들의 검열을 비롯해 뒤에서 밥줄 끊기는 말할 것도 없이 은밀한 블랙리스팅. 행안부가 이상한 뻘짓과 입김 넣기를 중단하도록 더 늦기 전에 나서야 한다. 유가족들의 눈물을 외면하고 피자 파티나 여는 사이코패스 관료 집단을 어찌해야 할까. 예산안 심의와 10.29 진상규명을 딜하는 바퀴벌레 집단 국짐당은 말할 것도 없다. 그쪽 이재명 부대변인이 지껄이는 악의10는 그 자체로 동물농장(의 거짓말 표본)이다.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며 모욕하는 정권의 셀프 인증(극)에 열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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