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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s-Franc의 여름 | 내가 사는 곳 이야기 2019-07-03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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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몬트리올은 겨울이 대략 7개월(10월-4월), 봄과 여름, 가을을 다 합쳐봤자 5개월(5월-9월) 

정도다. 

그래서 이민 온 첫 해 봄에 햇살이 좋은 어느 날 많아 사람들이 옷을 다 벗어던지는 걸 보고 문화충격

을 받았었는데 살다 보니 그 맘 충분히 이해가 가더라~ ㅎ

 

올 봄은 특히 늦게 와 5월 말 정도되니 날씨가 풀렸고 5월 중순에도 꽤나 추웠던 기억이 있다.

글로벌워밍의 특혜를 받고 있어 개인적으로 지난 겨울이 타 겨울에 비해 그다지 춥지 않았던 걸

좋아했더니 대신 늦은 봄으로 날 한 방 먹인 셈이라고 해야 하려나?

아무튼 그렇게 다사다난했던 날들을 지나 이젠 그야말로 본격적인 여름이 도래했다.

 

내가 사는 이곳은 특히 아이들을 기르기에 최적화되어 있는 곳이라 그런지 여름이 되자

여기저기 아이들의 귀여운 지저귐(?)이 동네를 가득 메운다.

그 중에서도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워터파크엔 노상 아이들이 북적이고 우리 다미안도 예외가

아니다. 

  

 

어디를 가든 친구를 만드는 우리 다미안은 나이불문 친구를 만들어 흥겹게 놀다 헤어지다

그리고 또 만나고 이렇게 이 여름을 맘껏 즐기고 있다. 더불어 나 또한 방학을 맞은 다미안을

데리고 피크닉 가방을 챙겨 워터파크에서 같이 놀아주기도 하고, 친구들과 놀고 있는 다미안을

돌보고 있다.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개인적으로 꽃을 사랑하는 내가 기르는 우리집 베란다의 꽃들도

즐기고 보살피면서, 더불어 찬란한 이 여름이 영원하기를 소망하면서 그렇게 하루하루를

즐기는 요즘이다.

  

우리 동네에 새롭게 들어선 채식당 'Copper Bra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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