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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팩 & 스크럽 30 | 서평 2019-03-2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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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천연 팩 & 스크럽 30

일레인 스태버트 저/김은영 역
다봄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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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팩 & 스크럽 30 

꿀광 피부를 위한 초간단 스킨케어



 


한때는 정말 피부가 좋았습니다. 그 흔한 여드름 한번 나지 않은 뽀얀 피부라서 오죽하면 친구들이 별명을 복숭아라고 지어주었겠습니까? 그런데 그 좋았던 피부도 나이를 속일 수가 없더라구요.

점점 피부의 색이 칙칙해지기도 하고 뾰루지 한번 나지 않던 것도 뾰루지 같은 것이 나고 또 잘 낫지도 않고 낫는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더 심한 것은 색소침착과 기미도 생기구요,,

사실 저는 팩과 스크럽을 잘 하지 않고 살았는데요,,

 이제는 나이가 있으니 관리가 정말 절실히 필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이 꼭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피부 타입과 개인 취향에 따라 골라 사용하는

얼굴, 손, 전신을 위한 30가지 쳔연 팩 & 스크럽 레시피



 

사실 저는 스크럽이나 팩은 제품을 사서 이용하거나 피부샵에서 관리를 받는 것으로 알고만 있었는데 이렇게 내 손으로 직접 나의 피부 타입에 맞추어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니 정말 놀라웠습니다.

더구나 과일과 달걀, 꿀, 우유 또는 크림을 주기적으로 이용하면 누구나 아름다운 피부를 가꿀 수 있다니 이 보다 더 반가운 이야기는 없네요.

팩이나 스크럽을 만드는 재료 또한 구하기 힘든 것들이 아니라 주방에 있는 간단한 재료들을 써서 금방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책을 보니 스크럽은 너무너무 간단하네요

간단한 재료와 몇 분의 시간을 투자해서 우리도 꿀광 피부를 가져보자구요

 

 

 

 

 

 

 

책은 <목욕의 역사>를 들려주면서 한껏 피부와 미용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는데 목욕의 역사가 참 재미있었습니다.

  이후 <기초 테크닉 >부분에서 도구와 재료, 페이스 스크럽과 바디 스크럽, 그리고 팩과 랩에 대해서 기초적으로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라서 저도 관심을 가지고 자세하게 읽고 넘어갔네요..


스크럽은? 약간 거친 천연 성분 또는 원료의 입자가 오일과 같은 연화제 속에 고르게 떠 있는 일종의 혼합물 현탄액입니다. 스크럽을 몸에 바르며 마사지하거나 문지르면 죽은 세포를 제거하고 막힌 모공을 뚫어 주고 피부의 열액순환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팩은 ? 미네랄이나 비타민 등의 영양 성분이 충분한 재료들의 혼합물이라고 합니다.

팩의 효과는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피부 깊숙한 곳까지 깨끗하게 하고 피부의 수분을 보충하고 각질을 제거한다고 합니다. 피부톤도 정돈해지고 피부를 진정 시키고 건조한 피부에는 보습 효과도 주고요.


  이 장에서 스크럽이나 팩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재료들을 하나하나 설명을 듣고 효과를 읽으니 유익했습니다.

허브와 식물성재료, 꿀, 달걀과 유제품, 초콜릿, 과일과 채소, 에센셜오일과 식물성 오일등등 각각 효과가 나오니 자신의 피부에 맞게 이용하면은 좋을 듯 해요

 

 

 

 

 

 

  스크럽은 정말 재료들이 간단하고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라서 꼭 만들어서 이용하고 싶었습니다 .

그중에서 너무 간단하고 집에 재료가 바로 있고 제 피부에 필요한 < 벌꿀 스크럽 >달콤한 흑설탕으로 얼굴이나 몸을 문지르고, 꿀의 보습력으로 피부를 부드럽고 유연하게 만들어 준다고 해서 바로 만들어 보려고요,


그 다음 좀 놀랐던 것은 < 무좀용 풋 스크럽 >인데요. 직정인들에게 너무나 필요한 스크럽같아요,

특히 남성분들 무좀을 예방하거나 무좀이 좀 있는 분들도 이 풋 스크럽을 이용한다면은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유익한 것 같아요

 

 

 

 팩은 스크럽보다는 만드는데 재료가 좀더 많이 들어가지만 샵에서 비싼 돈을 지불하지 않고 내 피부에 맞게 직접 만들어서 이용할 수 있으니 한번 시도해 볼 만합니다,

제가 만들어보고 싶은 팩은 너무나 간단한 < 허니 초콜릿 팩 > 입니다.

유기농 코코아가루와 꿀, 더블크림만 있으면 됩니다 . 초콜릿 가루는 황산화 성분이 풍부해서 활성산소나 오염 물질에 의한 피부 손상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다만 이 팩은 남은 것을 다시 사용할 수가 없으니 사용할 만큼만 만들어야 한다고 하네요 ..


  책 내용이 아주 알찹니다, 꿀광 피부를 위한 초간단 스킨케어 천연팩과 스크럽을 만드는 레시피가 30가지나 있습니다.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게 직접 내손으로 만들어 쓰는 스크럽과 천연팩 아주 알차고 훌륭하네요
이제 저도 나이 나령만 하지 말고 내 손으로 만든 천연팩과 스크럽으로 관리를 좀 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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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쉽게 그려보자 | 서평 2019-03-2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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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동물을 쉽게 그려보자

권지애 저
책밥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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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쉽게 그려보자

동물낙서 전문가의 귀여운 드로잉 수업 / 권지애 / 책밥 



 


예전 학창시절에는 끄적끄적 그림을 자주 그렸었고 나름 괜찮게 그렸던 것 같은데 세월이 흐르고 낙서하듯이라도 그림을 그린 적이 별로 없다가 보니 손이 굳어서인지 영 그림을 잘 못그리게 되었습니다.

그림은 매일 조금씩 꾸준히 그려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는 순간이였는데요.

책 표지를 보니 나름 쉬워보이고 너무나 귀여워보여서 나도 다시 한번 도전을 해 보자!! 하는 마음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컬러링의 세계에 빠져있는데 나름대로 내 손으로 드로잉을 한 그림에 채색을 한다면은 얼마나 더 재미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다이어리도 적고 있는데 다꾸를 할때 낙서하듯 쓱쓱 귀여운 동물 하나 빈 공간에 그려넣을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이 책을 보기전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한껏 들떴습니다. 

잘 그려야 한다는 부담은 내려놓고 책 속에 있는 귀여운 동물을 따라서 한번 그려보자구요 !~~

 

 

 

 

 

 

책은 본격적으로 귀여운 동물들 드로잉을 하기전에 그리기 준비물과 그리기 연습을 알려줍니다.

사실 기본은 선긋기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선긋기 연습을 잘 안하게 되는데 책을 보고 다시 한번 다양한 선긋기 연습을 많이 해야함을 다시 한번 깨닫네요..

연필, 샤프펜슬, 모나미 플러스펜, 멀티라이너( 제도용 유성펜으로 코픽이나 파버카스텔, 스테들러 등)으로 A4용지나 오선지, 스케치용 패드, 모눈종이 등에 가벼운 마음으로 연습을 하면은 됩니다.

이런 기본 재료들은 가격이 아주 저렴하고 구매하기도 쉽고 하니 가까운 문구점으로 가서 구매하면은 좋을 것 같아요 .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에 앞서 자주 사용할 기초적인 기법을 연습을 해 보는데 쉽고 간단하지만 아주 중요한 단계인것 같아요 . 직선, 점선, 물결선, 지그재그선, 나선, 뾰족뾰족한 번개모양, 등 차근차근 익혀보고 점과 원 면을 채우는 다양한 표현을 이 장에서 배워보고 따라해 볼수 있습니다,

 

월요병에 걸린 북극곰

 

 휴일을 맞아 대청소를 하자! 


이후의 페이지에서는 고양이를 그려보자, 강아지를 그려보자, 곰을 그려보자, 새를 그려보자, 다양한 동물을 그려보자, 몇 컷 동물만화..로 이어집니다.



좀더 동물들을 잘 그려보기위해서는 고양이는 고양이만의 독특한 신체 구조를 알게 되면 좀더 쉽게 고양이를 그릴 수 있다고 합니다. 고양이의 얼굴과 표정도 유심히 관찰하면은 다양하게 표현을 할 수 있고, 또 개와 고양이의 차이점과 특유의 몸짓도 알게 되면은 한층 더 귀엽게 동물을 그려 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귀여운 동물 친구들을 그리는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을 해 주고 있어서 초보자들이 따라 그리기 쉬운것 같아요

저도 연필 한 자루를 들고 엽서종이를 한장 꺼내어서 책을 보고 따라서 그려보았는데요..

잘 그려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간단한 선으로 그냥 쓱쓱 그려보았는데 완성이 나름대로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물론 작가님의 원작 그림이 귀여워서이겠지만요,, 작가님의 팁을 따라 끄적끄적 손을 움직여 그려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아주 세밀한 동물을 그리는 게 아니라 간단한 선으로 표현하는 것이라 부담감 없고 너무나 재미있네요 .

매일 조금씩 연습하고 익혀서 다이어리를 적을 때 따라서 그려보지 않고 그냥 쓱쓱 그릴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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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 서평 2019-03-1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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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봄 여름 가을 겨울

헬렌 아폰시리 글/엄혜숙 그림
이마주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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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꽃과 잎이 그려 낸 사계절 이야기




꽃과 잎이 그려낸 사계절


?


책 표지를 보고 한 눈에 반해 버렸습니다.

 요즘 제가 컬러링을 취미로 즐기고 있어서 얼핏 보기에는 그냥 컬러링한 것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들여다 보니 와!~~ 그림을 이루는 면들이 다 꽃잎과 잎과 가지로 채워져있더라구요. 압화를 많이 보았는데 이런 대작은 첨 보는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은 꽃과 잎으로 사계절을 그려낸 꽃누르미 그림책입니다.


꽃과 나뭇잎은 계절에 따라서 항상 변화하죠.. 그런 사계절의 아름다운 순간을 꽃누르미(압화) 그림책인데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너무 아름답고 신비로워서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고사리는 새의 보드라운 깃털이 되고 꽃은 곤충의 화려한 날개가 됩니다. 수백개의 잎과 꽃들이 전통적인 꽃누르미(압화) 방법으로 보존되었다가 작가님의 상상력과 어우러져서 사계절의 모습을 생동감있게 표현되어서 놀랍습니다.

 

 

 

 

 

달콤한 꽃물 (봄)?



어디에서나 새 생명이 자라는 봄...풀숲 사이로 날쌔게 뛰어 다니는 산토끼는 마침내 봄이 왔다는 확실한 신호라고 합니다.

산토끼들은 이때 짝짓기를 하는데 암컷은 뒷발로 서서 앞발로 수컷을 때리는데 이것은 든든한 아빠가 될 자격이 있는지 시험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몰랐던 사실인데 참 아빠되기 힘드네요.


날씨가 더워지고 자연 속 생명들은 무럭무럭 커 가는 여름은 화려한 꽃과 나무잎이 푸르고  풍성한 것이 특징으로 살아나고,, 밤은 점점 깊어지고 낮은 점점 서늘해지는 가을이 오면은 나무마다 잘 익은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죠,,

 

 

 

숲속의 가을



밤은 점점 깊어지고 낮은 점점 서늘해지는 가을이 오면은 나무마다 잘 익은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죠,,

나무잎들이 색을 바꾸면서 숲은 빨강, 주황, 노랑으로 불타는 모습을 만들어 내는 가을.

특히 가을은 다양한 버섯을 볼 수 있는 일년 중 가장 좋은 때라고 합니다. 버섯들은 놀라운 모양과 생생한 색을 드러내며 숲 바닥을 가득 채운다고 합니다. 꽃잎과 나무잎으로 표현한 버섯들이 너무나 아름다운 것 같아요

이 책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그림입니다.

 

 

 

 

 

추운 밤의 사냥꾼



숲속 동물들에게 있어서 힘든 시기인 겨울.. 땅은 온통 하얀 눈으로 덮여 있지만 여우는 눈 아래에서 나는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사냥감을 정확하게 덮칠 수가 있다고 하네요.. 눈으로 덮은 숲을 사푼사푼 거의 소리도 없이 움직이는  토끼를 냉큼 여우가 낚아채가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여우의 털은 겨울에 더 두꺼워져서 잠잘때 복슬복슬한 꼬리로 담요처럼 자기 몸을 감싸서 잠을 잔데요.  그래서 아무리 추운 밤이라도 걱정 없다고 합니다.


이 책에 있는 모든 작품들이 단 한방울의 물감도 쓰지 않고 오로지 꽃잎과 잎과 나무로 만들어진 꽃누르미 그림책입니다.

하나하나 얼마나 정성스럽게 모아서 압화를 하고 또 그림을 그린다음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붙이셨을지 ,, 그래서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으로 완성이 되었나봐요,,

너무너무 멋져서 계속 들여다보게 되네요,, 더불어 마음도 편안해지고 따뜻해지는 것도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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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와 함께하는 100가지 레시피 | 서평 2019-03-1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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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보카도와 함께하는 100가지 레시피

사토 슌스케 저/정혜주 역
숨쉬는책공장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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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와 함께하는 100가지 레시피 

선택에서 손질, 요리법까지 / 사토 슌스케 / 숨쉬는책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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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선택에서 손질, 요리법까지
‘아보카도 요리 레스토랑’ 쉐프가 전하는 아보카도 100배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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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제가 참 좋아하는 과일입니다. 비싼 것이 흠이지만 그외에는 모든 것이 다 좋다는 아보카도..

저는 다양하게 활용해서 먹지 못하고 샐러드나 샌드위치 , 그리고 초밥에 있는 아보카드 정도만 먹어보고 있었는데 이  책 제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와!~~ 아보카도를 활용한 요리 레시피가 100가 가능해? 어떻게?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더라구요.

그동안 나는 얼마나 단순하게 아보카도를 먹어왔던 것인지... 아보카도와 함께하는 100가지의 레시피가 너무 궁금하면서 단순하게 먹어왔던 아보카도를 좀더 다양하게 활용해 먹어보고 싶고 또 그 맛은 어떨지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어떻게 해서 아보카도 레시피가 100개나 나올 수 있었나~ 했더니 바로 저자의 직업 때문이였습니다,

저자는 시부야에 아보카도 전문 레스토랑 ' madosh! cafe '를 운영중이며 그 가게의 쉐프이네요.?

아보카도 전문 레스토랑의 쉐프가 최초 공개하는 아보카도 레시피....아보카도 선택부터 손질 보관, 다양한 요리법까지 알기 쉽게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는데 , 아보카도를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부터 매일 먹는 밥과 아보카도가 어울려져 익숙한 반찬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레시피가 이 책속에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아보카도를 잘 못 고르겠습니다, 제가 고른 것은 다 좀 덜 익었더라구요. 아보카도는 어느 정도 익숙해지기 전까지 먹기 좋은 아보카도를 고르는 일은 쉽지가 않다고 저자가 말하니 좀 위안은 되더라구요.

책에서는 이렇게 초보자들도 아보카도를 잘 고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에서는 아직 완전히 숙성하지 않은 아보카도, 먹기 딱 좋은 아보카도, 어떤 아보카도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들을 한 가득 이 책속에 있습니다.

아보카도 설명서가 있는 챕터 1장부터 꼼꼼히 읽고 메모를 하면서 책을 보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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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2장에서부터 5장까지는 아보카도를 그대로 활용하는 레시피, 아보카도를 반찬으로 활용하는 레시피, 아보카도와 한 접시 밥과 하는 레시피, 아보카도로 만든 드렁크와 디저트 레시피가 있습니다.


?저는 아보카도가 이렇게 다양한 식재료들과 잘 어우러지는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아보카도가 사실 크리미한 식감에 과육의 20%는 지방분이라서 다양한 식재료와 어울릴지 몰랐는데 와!~~ 다양한 레시피속에서 아보카도가 어떻게 맛을 내는지 너무나 궁금해지더라구요,, 저자는 말합니다. 아보카도와 맞지 않는 요리는 지금까지 없었다고 말이죠.

거기다 아보카도가 영양학적으로도 너무나 훌륭해서 건강을 위해서도 앞으로 꼭 꾸준하게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양가는 높고 다이어트에 최적이며 고혈압을 예방해 주고 비타민도 가득해서 피부 미용해도 효과적이구요. 식이섬유가 많아 디톡스 효과도 있고 건강의 근원인 비타민B군도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아보카도 하나당 칼로리가 약 187칼로리(밥한공기정도) 이지만 지질 대부분이 불포화 지방산이라서 콜레스테롤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그러니 과욕의 20%의 지방분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숲의 버터, 생명의 근원, 안티에이징 화장수, 천연 영양제,,,라는 수식어서 부끄럽지 않은 정말 대한한 과일인 아보카도.

책을 보고 놀란 레시피가 한 두가지가 아닌데 책을 따라서 도전해서 맛있게 먹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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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묻고, 톨스토이가 답하다 | 서평 2019-03-1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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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생이 묻고, 톨스토이가 답하다

이희인 저
홍익출판사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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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묻고, 톨스토이가 답하다
내 인생에 빛이 되어준 톨스토이의 말 / 이희인 / 홍익출판



 


톨스토이 하면은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안나 카레니나입니다. 어릴적 중학교 시절에 세계문학도서를 많이 읽었었는데 그때 도전했던 책이 <전쟁과 평화 >, <안나 카레니나 >,< 바보 이반 >등이였지만 결국 완독을 한 것은  부끄럽지만 <안나 카레니나 >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러시아 문학의 거장 대문호 톨스토이의 문학과 인생에 빛이 되어주는 보석 같은 문장을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이 책은 카피라이터이자 여행 작가인 저자가 톨스토이의 소설과 우화안에 녹아 있는 톨스토이의 주옥 같은 문장들을 수집하고 모은 감성에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에세이보다는 인문학으로 보면 더 적절할 것 같아요.



 

톨스토이 안에는 삶의 모든 것이 있나니,

톨스토이에 없는 것은 우리 삶에서도  없는 것이다 - 6


 

 

 

책은 총 7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그의 소설 < 안나 카레니나 >, < 이반 일리치의 죽음 >,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 단편 우화집 속의 바보이반,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하느님은 진실을 보지만 바로 말하지는 않는다 >, < 부활 >등의 작품 속에서 그가 다룬 인간 삶에 대한 거의 모든 문제들인 사랑, 결혼, 성, 죽음, 도덕, 법, 종교, 의식주, 도시, 문명 등에 관한 깊디깊은 통찰의 이야기가 담긴 문장들을 들려주고 함께 이야기합니다.

그렇다면 책을 읽는 독자가 톨스토이의 작품인 안나 카페니나 , 부활, 바보 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안 읽어보았다면 이 책을 읽을 수가 없을까? 그것은 또 아닙니다.

저자는 한 장의 주제를 이야기하면서 톨스토이의 인생과 그의 문학의 이야기를 하는데 책을 미리 읽지 않아도 저자가 쉽게 풀어서 줄거리를 흐림속에 이야기를 해주고 저자의 생각도 들려주기 때문에 꼭 책을 안 읽었다고 해서 충분히 따라 갈 수 있는 책이네요,,

그렇지만 이미 톨스토이의 작품은 읽어보고 이 책을 읽는다면은 훨씬 저자의 말을 쏙쏙 더 잘 알아듣고 공감도 하고 이해도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안나 카레니나를 몇번 정도 읽었는데 그래서 저자가 말하는 스토리나 의견, 톨스토이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흐림을 따라 더 잘 이해가 가더라구요.


저자는 1828년 지방 지주의 넷째 아들로 태어나 어릴 적 부모를 여의고 친척의 손에 자랐으며 젊은 날에 대학에 들어가 귀족 집안의 자제들이 그렇듯 방탕하고 문란한 시간을 보내다가 전쟁터에 자원입대 하면서 한층 성숙하게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전쟁터에서 겪은 경험으로 < 유년시절 >이라는 작품을 발표해 신예작가로 명성을 누리다 결혼후 안정된 생활로 출간한 작품들이 그 유명한 1869년의 <전쟁과 평화 >, 1877년의 < 안나 카레니나 >라고 합니다.

<안나 카레니나 >는 19세기 최고의 러시아 소설로 꼽히는데, 특히 유명한 것은 이 소설의 첫 문장인데 ,,가장 유명한 소설의 첫 문장으로 꼽히죠,, 다들 한번 쯤 들어보셨을 듯 합니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다 서로 비슷한 것이고, 불행한 가정은 어느 경우나 그 불행의 상태가 다른 법이다.


 

 

이후 톨스토이를 생전에 인류의 스승으로서의 지위를 누리게 만든 작품, 그가 쉰 무렵에 쓴 < 참회록 >으로 인해 톨스토이는 작가 중의 작가, 가장 탁월한 문학적 성취를 이룬 작가들의 가장 존경하는 '작가들의 작가'로 칭송받았고 '위대한 스승'으로 불리우게 됩니다.

저자는 톨스토이의 이러한 위대한 문학작품속의 인간관걔와 시간, 사랑, 행복, 돈 등에 관한 그의 철학적 고민이 담긴 문장들을 들려 주면서 저자의 생각도 함께 들려줍니다.  깊은 통찰력을 가진 사람의 인생의 이야기가 담긴 글들을 읽으니 늘, 사랑이 문제인 거지, 사랑이니까 어려운 것이다. 유혹에 넘어갈 수 밖에 없고 실수도 하면서 살아가는 거야.. 등등 어쩐지 위로를 받는 느낌이 듭니다.  바쁘게 살아가면서 그동안 지나쳤던 것들을 되돌아 보고 소중한 것들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는 계기도 된 것 같습니다,

  톨스토이 문학을 다룬 인문학 책이라서 어려울 것이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책을 읽다가 보면은 책속에 빠져들어있는 모습을 발견하게되는 책입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완독하지 못한 톨스토이의 작품들도 다시 도전을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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