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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을 느끼며.. | ♪ 그니일상.. 2019-12-3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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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은 그니생일이였다..

 

한달전부터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며

비행기를 예약해둔 상태여서..

여행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니야.. 하며 친한 언니의 연락이 왔다..

생일 축하 톡인가 했다..

전화 가능하니? 물어봐도..

난.. 그냥 축하전화인가 보다 했다..

 

생일날이라고 휴가까지 받은 상태였으며..

제주도 여행가는걸 아는 언니였기에..

난.. 평소처럼 생각하고 있었다..

 

통화속 언니의 목소리는 건강했다..

그런데 뜻밖의 얘기..

나, 병원이야..

언니가.. 좀 전 계단에서 굴렀어..

 

너무도 담담하고 씩씩한 목소리에..

오히려 내가 황당해 하며..

제주도 여행을 앞두었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가게를 하는 언니는..

월요일 퇴근하고 와서 가게좀 도와달라고..

그리고 주말을 부탁한다고..

 

그렇게 지난주말까지

근무와, 언니의 가게를 도와드리다..

어제서야 병문안을 가보니 언니의 상태가 저렇다..

 

조금 다쳤었을거라고

나혼자 그리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쪽발은 깁스에,

다른 한쪽발은 수수을 한 상태였다..

 

그냥.. 반깁스를 하고

잠시 쉬고 있을거라는 생각을 한.. 내가 미안해서

언니의 다리를 만지작 거린다..

 

병원안 공기가 답답해서

7층에서 1층까지 두번을 오르락 거리면서

움직임이 불편한 언니는

그래도 몇일새 제법 능숙해진 휠체어 솜씨를 뽑내면서..

 

우리는 얘기한다..

평소에 건강함을 감사하자고..

이렇게 당분간 휠체어를 타는것도

이렇게 불편한데.. 하면서..

 

언니는 아주 씩씩하다..

그동안 수고했다고 휴가받은거라면서..

평소엔 일주일에 한번 할까말까한

이틀에 한번씩 하고 있어 하면서 말이다..

 

언니가 퇴원하기까지

당분간은 주말을 반납한채

언니가게 가서 도우기로 했지만..

 

언니, 빨리 같이 걷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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