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 소/라/향/기 ...
http://blog.yes24.com/sora0898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소라향기
피어라 피어.. 지는 건 걱정말고.. 피는 게 네 일인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8월 스타지수 : 별8,80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그니
♬ 그니흔적..
♪ 그니일상..
♩그니일기
사색
∬함께해요..
∬같이봐요..
늘..
√ 책읽는중..
서평
□ 서평단모집
■ 서평단발표
Ω 스 크 랩
나의 리뷰
○ 그니 리뷰
● 서평 리뷰
□ 한 줄 평
■ 구매리뷰
나의 메모
그니 메모
태그
보통우편 모시송편 아빠와의추억 밥줄#긍정#활력 목연쌤#머위#감사스런하루 휴가#예매완료#설레임 콜라겐#해외토픽#바나나우유 빗소리#휴가#쉼 법의무지 컵이야기
2020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그니
소라향기
출판사
최근 댓글
정말 귀여운 아이인데.. 
소라향기님. 당첨 응.. 
그러고 보니 경쟁이 .. 
저도 응모를 해볼까 .. 
저도 이거 일욜 MX 관.. 
새로운 글

전체보기
[23] 우리모두에게 따스한 봄이 오기를.. | ● 서평 리뷰 2020-03-23 14:3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24966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임자헌 저
나무의철학 | 2020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하루 한문장,

   고전에서 배우는 인생의 가치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괜찮은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싶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똑같은 것도 없다.

당신에게 지혜가 필요하다면 오래된 미래인  고전에 흠뻑 젖어보는 건 어떨까..

 

이제 고전에 빠질 준비를 하고서..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일방적으로 주는 사랑이라면 반드시 거두는 때도 있는 법이다.

 좀 더 넓은 사람이 된다면 그래서 내안의 자유로 세상을 다른 존재의 생명을 돌아 볼 수 있게 된다면

우리의 하루가 좀 더 풍요로워지지 않을까..

좋은 선배란 길을 보여주고, 열어주는 사람일 것이다.

책에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인류의 지혜가 가득 담겨 있다.

스스로 선택해서 가는 사람은 후회하는 크기가 다를수 밖에 없다.

늦어도 돼. 멈추지만 않으면..

하나를 익히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된 점이다.. 그만큼 발전했으니까.. 

최선을 추구하는 즐거움을, 살면서 한번은 누려보아야 남는 장사가 아닐까. 

글이 담고 있는 깊은 의미를 파악하려면 읽고 또 읽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야 비로소 내 것이 된다.

 

다름은 말그대로 다른 것이다. 그래서 존중받아야 한다. 

세상을 바꾸려 하지 말고, 세상을 읽어 세상에 맞게 너를 변화시키라고.. 어부는 권한다..

시련에 주저앉지 말고, 그 시간을 배움의 기회로 삼는 다면

당신이 이룬 성취를 신나게 발휘 할 기회를 줄것이라고.

진짜 유능함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부족한 순간도, 빛나는 순간도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

지레 겁먹지 말고, 오늘을 만 끽하라고..

순간의 소중함을 놓치지 않고 온전히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참신함연륜의 지혜와 손잡을 때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다.

조금만 겸손해도 좋지 않을까.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해 볼 일이다. 

아침, 봄 햇살이 찬란했습니다.

나는 그만 회사로 가는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봄 속을 걷다 혹 아지랑이가 된 모양입니다

 

진달래의 유혹에 걸려들었습니다.

'개나리가 피었구나!' 노란 산수유에게

한껏 알은체를 하며 인사를 건넸습니다.

목련이 그 빛나는 웃음을 터뜨리기 직전

비로소 나의 봄이 열렸습니다.

 

지구와 함께 태어난 봄꽃들.

억만년 전에도 봄은 떨림이었겠지요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봄은

설렘으로 흔들리고 있었겠지요

 

생명의 떨림이

해마다 오는 봄을 기어이 꿈꾸게 합니다

사랑의 떨림이

지나쳐도 그만일 만남에 기어이 다가가게 합니다

그리움이 떨림이

죽음을 흔들어 기어이 봄눈을 틔워냅니다

또 어떤 싹이 톡 튀어올라 만개하려는지요

 

지천으로

봄, 입니다. 

 

이렇게 봄의 시작을 알리는 글로서 책이 끝이 납니다.

너무도 좋은 말씀들이 많아서.. 몇번을 읽고 또 읽어야 나의 것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책을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두고두고 읽어서.. 괜찮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책의 마지막 글처럼..

우리 주위에 많은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게 봄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그 꽃들을..

우리가 즐거운 마음으로 제대로 볼 수 있기를.. 즐길 수 있기를..기도합니다..

 

...  소/라/향/기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6)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7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스크랩이 많은 글
『서울을 걷다』
『돈의 속성』_눈부신날님..
『비가 올까 봐』
[우수리뷰] 7월 다섯째 주
무궁화
많이 본 글
오늘 38 | 전체 35141
2008-02-19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