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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친구는 다시 외출을 준비한다.. | ♩그니일기 2020-09-1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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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있는 친구가 퇴근후 톡을 한다..

 

친구는 퇴근하면서..

회사에서 나오는 박스를 챙겨서

동네 할아버지에게 가져다 주었단다..

 

그런데 오늘은 할아버지가 이제

다리가 아퍼서 더이상 일을 못하게 되었다고

이제 박스, 그만 가져오라며..

그동안 고마웠다고 기름값하라고

봉투를 건네주었단다..

 

친구는 길가에서..

한참을 안받겠다고 실랑이를 하다

어쩔 수 없이 받아서 왔는데..

봉투안의 금액을 보고 놀랐단다..

 

할아버지가 1년을 모았을 것 같은 금액..

150,000원이 들어 있었단다..

 

놀란 친구는 다시 외출을 준비한다..

할아버지 드실 것을 사가지고 가서

봉투를 돌려드리고 와야겠다며..

 

할아버지도, 내 친구도.. 이쁘다..

이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서 이쁘다고 말하니

친구는 고맙다하며, 헤헤 하며 웃는다..

 

이래서.. 세상은 아직 아름답구나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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