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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바람이 분다, 걸어야겠다』 | □ 서평모집 2020-10-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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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걸어야겠다

박지현(제주유딧) 글,그림
마음의숲 | 2020년 10월


오늘, 비를 맞으며 아무 생각 없이 긴 길을 오로지 걷기만 하면 되었던

순수한 시간 속에서 나는 내 안의 나, 나도 몰랐던 나를 잠시 만날 수 있었다.

지금까지 고향이 없고 평생 떠나야 하는 삶을 되돌아본 적 없이,

 내가 뭘 원하는지 알지 못한 채 하루하루 달리던

지난날의 나를 두고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그런 삶에 만족하지 못해 여기에 있으면서도 다른 곳을 원하고,

그곳이 어딘지도 몰랐으면서 헤매었다. (중략)
비바람에 날리는 젖은 머리를 풀어헤치고 커다란 우비를 걸쳐 입은 채 타박타박, 그저 걸었다.

 마침내 종점에 도착해 젖은 우비를 간세에게 씌워주며 여기까지 걸어올 수 있어

다행이란 생각을 했을 때, 나는 걷기 위해 제주에 온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4코스 _ 그저 걸을 뿐」 중에서

***********


『바람이 분다, 걸어야겠다』 

 
바람이 부는 날이면 걷고싶어집니다..
걷다보면.. 한두시간이 훌쩍 지나있지요..

제주를 걸어보고 싶었지만 걷어보질 못했어요..
올 겨울 제주여행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 책을 읽고서 제주를 걸어보고 싶습니다..

제주의 겨울은 따스하던데..
제가 걷는 그날은 바람부는 날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바람이 분다, 걸어야겠다』
신청합니다..

... 소/라/향/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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