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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난 요즘.. 모과잠을 잔다.. | ○ 그니 리뷰 2020-11-3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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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에게 곰 같은 시간

소영 저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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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술과 조금 좋은 술이라니..

 

좋은일이 있어도

나쁜일이 있어도

난 맥주가 좋다..^^ 

 

이번주 수요일은 일기예보대로

비가 왔음 좋겠다..

 

라곰같은 시간을 이제 가져보자..!!

(라곰 Lagom :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적당한, 알맞은 이라는 뜻)

 

 

너무 많은 감정이 올라올때는

마음이 준비할 수 있도록 잠깐만 모르는 척 해야겠다.

책을 하나 골랐다. 일상으로 돌아오게 된다. 좋음도.. 슬픔도..

 

 

 

  물건을 오래 사용하는 편이다.

핸드폰 역시.. 지난번 폰도 7년정도 사용한 듯 하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도 6년이 되어간다.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데, 요즘 이상이 생겨서.. 12월쯤 교체하려 계획하고 있다.

 

☆☆ 11월 셋째 목요일이면.. 수능이였는데..

올해는 참.. 어렵다.. 12월3일 목요일.. 무사히.. 시험이.. 마쳐지기를..

 

훗.. 저런 적은 여러번 있다.. 나도 모르게 스스르 잠이 든 적이..

보고싶은 프로를 예약알림까지 해놓고선 깜빡 잠이들어서 안타까워했던 적도 있고,

애타게 기다리는 일을 놓친 적도 있다..

깨어났을 때.. 그 허무함이란..

 

☆☆ 나도 제일 두꺼운 겨울 옷들은 아직 꺼내지 않았지만, 숄이나 담요는 꺼내놓았다..

바람이 불어올때 책을 읽으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가 된다.. 그리고 바람이 불면 걷고 싶어진다..

바람이 뒤에서 불어오면.. 바람이 날 밀어준다.. 더 빨리, 더 편하게 가도록..  바람이 내게 왔다..

☆☆ 회피하려고만 했었다. 이젠 문제가 생기면 정면돌파하는 습관을 길러가는 중이다..

학창시절 머리를 묶고 다녔다. 아주 세게 묶어서 우리김여사는 머리다 빠진다고 걱정을 했었다.

묶은 머리라서.. 혼자서,  묶은 상태에서 가위로 싹뚝 머리를 자르곤 하는 덕에 미용실을 가질 않았다.

지금은 단발이라 그냥 싹뚝 또 혼자서 머리를 자른다..  파마를 안하는 내게 미용실은 멀게 느껴질뿐이다..

 

☆☆ 서울의 대중교통안참.. 덥다.. 겉옷을 벗어도 더울때가 있다.. 퇴근길 만원 지하철안에는 땀을 흘리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의자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어느새 꾸벅꾸벅 졸고있다..

 

 

학창시절내 묶은 머리였던 나..

그리 십년넘게 머리를 질끈 묶고만 다녔다..

그러다 떠난 여행길에서 단발로 머리를 싹뚝 잘랐다..

미용실 직원이 물었다.. '무슨일 있으세요?'..

그땐 내머리가 너무 거추장스럽게 느껴져서였는데..

묶은 머리일때도, 단발인 지금도..

머리카락은 참 많이도 빠진다..

 

휴일인 주말은.. 내게 충전데이이다..

코로나가 심각해진 지금은 외출도 조심스럽고..

어제, 오늘 제대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제 12월이 다가온다..

무거운 이 시기지만 우린 캐럴을 들을 수 있는 거겠지..

올 한해를 무사히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

 

 ☆ 혼자있는 시간..

 2021년을 계획을 세우기 앞서.. 

 아직은 남아 있는 한장

 12월의 계획을 보고 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보자..

 

☆ 11월이 갔다..

2021년 다이어리, 카렌다..

다시 손을 꼼지락 거리고 있다..

기다려라 2021년아, 내가 간다..!!

 

☆ 커피마저 긴장한 모양이었다..

 

좋은 일이 모여 있을 1년뒤가 기다려진다..

☆☆ 이른 아침 일어나.. 커피한잔이 참 좋다..

☆☆☆ 잊는게 일상이 될까봐 두렵다..

 

지난 번 받은 모과를 침대 위에 두었다..

모과향을 맡으며 잠이든다..

그덕에 꿀잠을 잔다..아니 모과잠을 잔다..

 

요즘 나의 라곰같은 시간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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