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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바다.. | ♪ 그니일상.. 2021-02-2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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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도착하니 비가 내린다..

그제 일기예보를 검색했을땐

오전9시까지 비로 나왔는데..

어제 강릉에서 검색하니

오루3시까지 비로.. 바뀌어버린 일기예보..

 

- "안목해변으로 가주세요.."

친절하신 택시 기사님이 이것저것

좋은 안내를 해주신다..

택시안에 붙여놓은 안내문의 글씨체가 예사롭지 않다..

 

오늘아침 지방에 계신 부인에게

손글씨를 적어서 메세지를 보냈다며..

도깨비의 대사다..

- 너와 함께 한 시간..  ..  모든 날이 좋았다..

이렇게 여행하는 두분이 부럽다며..

부러워하신다..

멋쥐고 친절하신 기사님덕에

비가와도 기분이 좋다..


해변을 거니는데..

저리.. 많은 갈매기가 날아가더니

내 머리에 뭐가 팍.. 하는 느낌이다..

- 민아, 내머리봐줘.. 똥떨어진거 같애

맞다.. 내게 똥을 누고 날아가 버린다..  ㅠ.ㅠ

 

물티슈로.. 닦고서..

그래도 하하 웃으며..

해변을 걸었다..

바람이 조금만 덜 불었으면,

날이 화창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참 좋다..

 

1차로 들어간 조용한 식당.. 

생선구이와 순두부를 시켰다..

 

우리뒤로 온 손님들..

모두다 생선구이를 시키신다..

(맛있다고 영업을 했다..^^)

 

해변 한번 더 거닐다

2차로 간 식당.. 우럭매운탕을..

창가에 앉아..

바로 앞 바다를 보니 너무 좋다..

한잔 마시고 바다보며

- 바다, 너무 좋다..

자꾸만 이러니.. 사장님이  

어디서 왔냐고 물으시며 웃으신다..

새벽3시까지 영업을 한다며..

그때까지 바다를 보란 말씀인거지..

하며 또 웃는다..


카페거리의 커피냄새도 좋고,

골목길 저 보라색대문도 좋다..

 

여기저기 게스트하우스, 팬션이 있어서

몇일 있다가고 싶은 유혹이 생긴다..

바다를 거닐며, 매운탕에 한잔도 하며..

그렇게 쉬고 싶어진다..

 

다음 연휴를 기약하며..

강릉을 떠난다..

 

기차를 타자마자 

소맥을 마신 난 바로 잠이 들어버렸다..

 

눈을 뜨니 청량리역.. 다음역은 서울역

그래도 다행히 서울에 도착해 잠을 깼다..

민이녀석은 내가 잠들어서 못잔듯 하다..

(누나가 너무 새근새근.. 잘 자더라고..)

 

서울에 도착하니.. 서울의 불빛이 우리를 반긴다..

민이녀석 서울도 이쁘고,

누나도 이쁘다고 이쁜말을 해준다..

 

비가와서 주문진시장을 못간 그니..

쥐포도 아귀채도 못사오고..

대신 미니 연탄빵을..

 

유통기한이 있어서..

너무 이른 화이트데이 선물

담주에 보내요..^^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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