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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어린 새처럼.. 우리도 날아오르길 바라며.. | ● 서평 리뷰 2022-05-22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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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린 새

김현성 글/용달 그림
책고래출판사 | 202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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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래 #싱어게인43호 #김현성글 #용달그림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본 적 있나요?

김현성님이 쓰고, 용달님이 그린.. 『 어린 새 』

최근 무명가수 43호로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그의 모습은.. 아니 그의 목소리는 많이 달라져 있었다..

그의 노래를 들으며 그날 참 많이 울었다.. 심사위원이던 규현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울었다..

고왔던 그의 목소리는.. 우리의 귀를 행복하게 해주었던 그는.. 힘들게 노래를 하고 있었다..

몰랐었다.. 성대결절로 목소리를 잃은 줄은..

전부를 잃은 기분이였을 그의 마음을.. 아픔을 어찌 상상할 수 있을까..

가수 김현성님이 쓴..  위로와 희망의 그림 에세이 「어린 새」

 

하늘을 날고 싶지만, 자라지 않은 날개로 비행하다 상처를 입고,

믿음마저 잃게 된 어린 새의 이야기를 통해 불안에 떠는 내 마음에 힘을 주고 싶었다.

- 작가의 말 中 -

 

현성씨의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는다..  첫곡으로 「Heaven」이 흐른다..

 

외떨어진 작은 섬에 있던 어린 새는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한다.

날갯짓을 해보며 바다를 날고 싶은 어린 새.

아직은 더 자라야 한다는 아빠의 말을 뒤로한 채, 어린 새는 둥지위로 올라선다.

날개를  펼치고 힘껏 뛰어오른 어린 새. 날갯짓을 하자 붕 떠올랐다.

 

하지만 연습과는 달리 강풍에 중심잡기 힘들었고,

지나가는 큰 새에 부딪쳐.. 어린 새는 바위섬으로 떨어지고 만다.

깊은 상처를 입은 어린 새는 날개를 움직일 수가 없다.

 

겨울을 준비하기 가족들은 떠날 준비를 해야만 한다.

엄마 새는 발로 둥지를 움켜쥐며 날갯짓을 해보지만, 둥지를 내려놓는다.

가족들이 떠나가는 모습을 바라봐야하는 어린 새.

 

둥지에 홀로남은 어린 새는 겨울바람이 너무 무섭다.

다시 날고 싶은 어린 새.

 

둥지가 있는 나무할아버지가

이제 그만 일어나라고..

더 추워지기 전에 날아가라고..

아빠를 닮은 너는 강한 새라고..

강하지 않았다면 얼어죽었을 거라고..

어린 새에게 용기를 준다.

 

"너는 하늘을 날기 위해 태어났어. 누구보다 멋지게 날 수 있단다. 어떤 일이 있어도 그걸 잊으면 안 돼."

 

'다시 날 수 있어!' 어린 새는 둥지를 밀치며 힘껏 날아올랐다.

 


목소리를 잃은 현성님과 날개를 다친 어린 새는 닮아 있다.

다시 무대에 올라 힘겹게 노래를 부른 현성님. 

두렵지만 용기를 내서 다시 날아오른 어린 새.

 

전성기때의  「Heaven」, 그리고 싱어게인에서 부른  「Heaven」.. 또다른 울림으로 다가온다.. 

다시 날아오르기 위해 날갯짓을 하는 어린 새처럼.. 용기를 가져본다..

 

어린 새처럼..  우리도 날아오르길 바라며..

 


이 책을 만나게 해주신 용달작가님 감사합니다..
 

 

...  소/라/향/기  ... 

 

***  용달작가님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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