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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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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수였다.. | ♩그니일기 2021-09-12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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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에세이스트 참여

 

수는 꽃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간다..

비가 올것 같으면 수는 물었다..

언니, 일기예보에 비소식 있어요??..

 

정말 일기예보에 비소식이 있었다..

수의 몸은 어느새 일기예보가 되어 있었다..

 

수는.. 보라색 꽃을 보면 내가 생각났었나보다..

보라색 튤립을 수덕에 처음 보았다..

생일날엔 보라색으로 꽃바구니를 멋지게 만들어서 가져왔다..

 

어느날.. 엄마가 다쳐서 정형외과에 입원했을 때..

걱정하는 나의 지나가는 말을 들었는지..

수는 엄마의 근황을  물었다..

 

퇴근하면 엄마병원에 먹거리를 사가지고 가서 엄마랑 얘기를 나누곤 하는데..

엄마의 전화다.. 꽃바구니가 왔다구..

역시..  수였다..

 

수는 마음을 담아 꽃바구니를 만들어 엄마에게 갔나보다..

아픈 몸이 귀찮았을 엄마는..  너무도 좋아한다..

그래서 더 기뻤다.. 엄마가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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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자르기를 더디게 했던.. 그여름날이 그립습니다.. | ♩그니일기 2021-09-08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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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라미 저 붉고도 징그러운

9월, 꽃몽두리 위에

당신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을 꺼내어

살그머니 얹어놓습니다

- 나태주, 시간의 쉼표 中 9월 8일 -

 

어릴적 마당에는..
맨드라미도.. 봉숭화도.. 채송화도 있었습니다..


여름이 가기전 손톱에 물들였던 봉숭화..
꽁꽁 싸맨 손가락의 불편함도 참게 만드는

붉은 물듬이 좋았던 여름날이였죠..



첫눈오기전까지 남아있기를 바라며..
손톱자르기를 더디게 했던..

그 여름 날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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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억수로 내렸고.., 오늘은 많이 내렸다는 J시.. | ♩그니일기 2021-08-2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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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억수로 내렸고..

오늘은 많이 내렸다는 J시..

 


보내준 사진과 영상을 보니 실감이 된다..

어릴 적 저렇게, 아니 저보다 더 윗단계로 집앞 천변이 넘실거렸던 기억이 난다..

작은 다리는 아예 잠겨서 통행금지 되었던.. 그렇게 비가 많이 내렸었다..

 

제발~~ 아래동네 비피해가 없기를..

오늘야구는 우천취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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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왼손으로 젓가락을 사용해 본다.. | ♩그니일기 2021-08-2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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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왼손으로 젓가락을 사용해 본다..


 

오늘 저녁은 여름 건강식으로 묵사발을 샀다..

몇번 구입의 기회를 놓쳐서.. 아직 남아있는 게 반가움 가득..

 

사장님이 몇번 헛걸음 한걸 아시기도 했고..

곧 마감시간이라며..

묵사발을 다 챙겨주신다..

하나가.. 1+2가 되었다..

 

여기에 묵 한모를 따로 더 챙겨주셔서.. 

이거야 원.. 순식간에 4인분이 되었다..  

이걸 다 들고 갈 수 있겠냐며 걱정을 해주시니 몸둘봐를..


 

저녁으로 여유롭게 묵사발을 먹다가..

순간, 왼손으로 젓가락을 해본다..

묵이 잘 잡혀진다..

 

어릴 때 어른들의 꾸지람이 아니였음..

지금 난.. 왼손으로 더 많은 일을 하고 있을까..

 

오늘 타이거즈는 3회 비가 와서 경기가 취소되나 했는데..

다행히 다시 경기가 시작되어서 모처럼 11-6으로 승리했다..

멩덴.. 승리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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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커피만 세잔을 마셨나보다.. | ♩그니일기 2021-08-1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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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의자에 앉은 채.. 아침을 맞이했다..

밤커피만 세잔을 마셨나보다..

 

오늘은 아마도.. 시체처럼 일찍 잠이 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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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끝이 살아있다.. | ♩그니일기 2021-08-1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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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무리는 정해영..

오랜 휴식 후의 경기여서.. 공끝이 살아있다..

오랜만에 보는 타이거즈 경기는.. 4-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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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야구는 어쩌니.. 이제.. | ♩그니일기 2021-08-0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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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는 퇴출되고..

올 가을야구는 기대할 수가 없구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이 난.. 우리야구는 어쩌니..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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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역전으로 대한민국이 승리했다.. | ♩그니일기 2021-08-0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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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야구는 9회말..

너무 안풀린다 싶었던 오늘 경기..

바람의 손자 우리정후가 해낸다..

동점안타를 쳐냈다..

 


아.. 우리의 주장 김현수가

끝내기 안타를..

4-3 역전으로 대한민국이 승리했다..

 

그리고 오늘 9개의 삼진을 던지며

5이닝을 잘 던져준 우리의 막내..

의리의리한 이의리선수 잘 던져 주었다..

 

앞으로 더 커나갈

우리 의리의리한 이의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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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구는.. | ♩그니일기 2021-07-3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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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구는..

2-4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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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또 더위를 먹은 것일까.. | ♩그니일기 2021-07-27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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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에세이스트 참여

어릴적 한 여름 더위를 먹었다..

 

늦은 밤 깨어서는 모조리 토해버리고선,

밤새도록 몸을 떨며 앓았나 보다..

한여름인 그때, 엄마는 두꺼운 겨울 이불을 내게 덮여주었다..

 내가 잠들지 못하고 앓는 동안 엄마도 같이 잠들지 못했다..

 

여름 더위를 먹은 뒤론 엄마는 더위에 약한 내가, 시원하게 지내기를 바랬다..

에어컨이 없는 그 어린 시절엔

보충수업이 끝나는 시간이 더운시간이였기에 학교에서 보내다 해가 지면 집에 오라했고,

집에 머무는 날엔 이른 아침 슈퍼가 가서 아이스크림을 10개씩 사와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하루내 쭈쭈바를 먹었다..

 

더위에 너무 약했다.

어느 날엔 샤워를 7번을 한적도 있었다.

엄마는  몸 닳겠다며 샤워좀 줄이라고 했지만,

끈적이는게 싫었던 나는.. 더우면 잠을 못자는 나는.. 욕실로 들어가곤 했다..

 

이제는 에어컨의 보호안에 지내는 내게도, 더운 여름이다..

지난주말 모든 음식이 짰다..

내가 산 반찬이 잘못 되었나 항의를 하려나 이상한 기운에 참았다..

 

이틀을 음식을 쉬다 다시 먹어보니.. 짜지 않았다.. 단맛도 있었다..

나는 또 더위를 먹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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