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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향기
피어라 피어.. 지는 건 걱정말고.. 피는 게 네 일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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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생각하면 세상은 그런대로 아.. 
이웃의 따뜻한 정이 듬뿍 담긴 선물이.. 
모나리자님이(남편분이신지 ㅎㅎ) 직접.. 
직접 재배하신 거라니 선물하신 분도 .. 
문득 저도 어떤 이벤트를 해볼까,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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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라향기님 돌 선물 감사해요~~ | Ω 스 크 랩 2021-10-2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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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손님과 사랑님

2021.10.24. 일

소라향기님이 보내주신 돌잔치 선물 잘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아.. 정말.. 송구스럽네요... 제가 돌잔치 한다고 하도... 요란을 떨어서.. 이웃님들께 부담(?)을 드린건가 하는 생각도 아주 살짝 (5초정도) 했네요.

 

지난주에 짱아찌 보내주신다고 연락을 주셨는데.. 제가 집나갔다 와서 어제 택배를 확인했답니다.

 

좀 많이 피곤해서... 아직 짱아찌와 어울릴 고기반찬(수육이나 삼겹살)은 주말에나 가능할듯 하여... 다음주에 꼭 맛나게 먹어보도록 할께요. 귀한 선물 감사해요.

 

다음주.. 배고프실 시간쯤에 명이나물과 엉겅퀴, 삼나물 짱아찌와 함께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커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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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라향기님! 첫돌 보약선물 감사합니다 ~^^ | Ω 스 크 랩 2021-10-23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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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텔러님의 블로그

와우~저 소라향기님께 보약 선물 받았어요!!!
정말 보약인 줄 알았어요. 아마 누구나봐도 보약인 줄 알 거에요~^^

소라향기님! 장말 보약같은 커피 선물!! 너무 감사합니다~^^

소라향기님께서 돌선물을 보내신다고 하셨는데..
정말 요즘 날도 추운데.. 너무 저에게 필요한 선물이네요!!

커피 드립백이 마치 한약인줄 ㅋㅋ
정말 포장이 멋있고 기발하네요 ~^^

올 겨울은 소라향기님이 주신 보약같은 한약 커피 마시며
따뚯하개 보낼 수 있을 거 같아요~^^

소라향기님이 주신 사랑에..
너무나 따뜻해지고 행복해지는 달밤텔러입니다! ^^

이웃님들 행복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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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라향기님 ~~ 보약 같은 커피 감사합니다 ^^ | Ω 스 크 랩 2021-10-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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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기대하며.....


몇 일 전 금요일에 무언가가 도착할 것이라고

미리 언질을 주셨는데 무엇인지 

아~ 굼긍했으나 요즘 뭐 퀴즈 맞추는 건 잼병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추측도 못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

오늘 택배사에서 문자가 왔는데 드립백이라고 적혀있어서 제 궁금증은 오전에 풀렸답니다.

그런데 좀 전에 택배를 받고 언박싱하는데 

한약상자가 들어 있어서 깜짝 놀라서 보니

드립백이라고 적혀있더라구요 ㅎㅎㅎㅎ

SNS에서 유명한 강릉 명소 까페 이진리(EASILY) 커피였네요 ~~ 와우 ~

소라향기님 덕에 제가 이런 힙한 까페 드립백으로 몸을 적실 수 있게 되었네요.

밤이라 오늘 당장 내리지 못하고 참고 있네요 ......

마을회관(엘 살바도르), 노을 한 잔(과테말라), 올드독(프릳츠 블렌드)

이름도 어쩜 이렇게 구수한지요 ~~

저도 눈으로만 찜하던 카페인데 말이죠.

소라향기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매번 이렇게 챙겨주시니 제가 어찌 다 보답을 하오리까.

맛있게 마시면서 소라향기님의 향기를 듬뿍 느껴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려요 소라향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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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라향기님의 선물~ 맛있게 먹을게요~^^ | Ω 스 크 랩 2021-10-2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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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의 지금 이순간을 사는 삶

지난 주에 소라향기님의 카톡을 받고...

오늘 받았습니다.

멀리 울릉도에 온 요 아이들 이름은

삼나물, 엉겅퀴, 명이나물 장아찌래요.

 

식탁에 올려놓고 이리저리 배치해 보다가..

결국 피아노에 올려놓고 찍었습니다.ㅎ

짙은 밤색 위에 앉아 있으니 더 예쁘네요.^^

 

이거 고기랑 먹으려고

지금 돼지고기 수육 냄비에 올려놓고 왔어요.

잘 먹을게요~소라향기님~

수육이 잘 삶아지고 모양이 예쁘면 사진 올려 볼게요.ㅎ

 

항상 응원해 주시고 생각해 주셔서 감사해요~^_^

편안하고 맛있는 저녁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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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라향기님 감사드려요^^ | Ω 스 크 랩 2021-10-2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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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기억 한 칸

 지난 번에 보내주셔서 맛있게 먹었던 울릉도 장아찌를 또 보내주셨어요.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조심해야하는데 이렇게 맛있는 반찬을 보내주시면 어떡하나요? ^^

맛있는 것을 먹지 않는 것은 먹는 것에 대한 예의가 아니니 맛있게 먹고, 운동 열심히 할께요.

달지도 않고, 많이 짜지도 않고 울릉도의 맛과 향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는데

또 이리 만날 수 있게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파가 많이 올라왔어요. 상추도 좀 더 자란듯하고. 

아버지가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해줘야 된다고 하셔서 자리를 바꿔줬어요.

울릉도 삼총사 장아찌처럼 맛있는 먹거리로 거듭나는 그 날까지 열심히 키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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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수리뷰]산바람님, 요정님, 필리아님..축하드려요..^^ | Ω 스 크 랩 2021-10-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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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책 제목

시나리오란 무엇인가

글 제목

시나리오란 무엇인가

작성자

산바람 (2021-10-17 작성)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제한되다보니 집에서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요즘 뉴스에서는 <오징어 게임>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 붐에 대해 보도하고 있다. 영화나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이 시나리오다. <시나리오란 무엇인가>는 좋은 시나리오를 쓰기 위해서 알아야 할 것들을 기본적인 개념부터 하나씩 설명해준다. ...

책 제목

소송

글 제목

몰이해와 순진한 과오에 대한 충격

작성자

필리아 (2021-10-16 작성)

말년의 연인이었던 밀레나가 카프카가 1924년 6월3일 사망하자 게재한 위의 추모글은 카프카의  작품, 특히  『소송』을 가장 명료하고 압축적으로 표현한 글처럼 여겨진다. 프랑스 문학사가인 '클로드 티에보'는  "(1)프라하 구시가지 (...) 좁은 세계안에 갇혀 살던 카프카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피할 수 없었다."라고 평하기도 했다. 즉 자기 정체성에 대한 물음과의  끊임없는 투쟁이 카프카의 글쓰기일 수 밖에 없었다는 이해이다. 소설의 도입인 「체포」 장(章)은 바로 이러한 정체성 찾기의  ...

책 제목

미국 주식으로 은퇴하기 : 실전 투자 편

글 제목

미국주식투자로 은퇴하는 그날을 위해!! 

작성자

hj9406 (2021-10-15 작성)

신작년 10월 달에 배당주에 대한 호기심으로 코카콜라 2주를 매수했었던 것이 벌써 일 년 전 일이다. 미국주식 투자를 하면서 미주은 1편을 책으로 처음 만났다. 그때 1편을 읽고 미국 주식 시장에 대한 확신이 생겼고 꾸준히 투자를 이어왔다. 하지만 책 한권으로 투자 철학이 생기기를 바라는 건 욕심이었다... 이때까지 해왔던 투자는 나만의 투자 원칙이나, 근거 없이 주변에서 좋다고 하는 기업, 유명한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전부였다. ...

책 제목

프로이트의 의자 (10주년 기념 특별판)

글 제목

[21-51] 쉽게 풀어 쓴 정신분석 개념 입문

작성자

waterelf (2021-10-14 작성)

[프로이트의 의자]는 ‘숨겨진 나와 마주하는 정신분석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 <프로이트의 의자>는 정신분석에 대한 개념을 사람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놓은 에세이와 같은 책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숨겨진 나를 들여다보기’, ‘무의식의 상처 이해하기’, ‘타인을 찾아 끝없이 방황하는 무의식’, ‘무의식을 대하는 다섯 가지 기본 치유법’이라는 4 가지 이야기와 21개의 장으로 나눠 불안, 공포, 우울, 분노, 좌절, 망설임과 열등감, 시기심과 질투, 애착과 고독, 오해와 집착, 사랑 ...

책 제목

호러북클럽이 뱀파이어를 처단하는 방식

글 제목

호러북클럽이 뱀파이어를 처단하는방식

작성자

이다랜드 (2021-10-13 작성)

「호러북클럽이 뱀파이어를 처단하는 방식」은 책 제목과 표지에 이끌려 읽게 된 책이다. 처음 책을 받아보고 깜찍한 사이즈에 그리고 각도에 따라 달라 보이는 표지에 한 번, 생각보다 두꺼운 책 두께에 또 한번 “와~”를 외치게 했던 책이기도 하다. 책을 읽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 보았을 북클럽 활동, 그런데 뱀파이어를 처단하는 호러북클럽이라니! 그들이 어떻게 뱀파이어를 처단해 나갈지 궁금한 마음에 읽기 시작했다. ...

책 제목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글 제목

죽음이 노래하는 삶의 찬가 /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작성자

나니아연대기 (2021-10-13 작성)

오랜 시간 병상에 누워 있다가 생이 끊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는 급작스럽게 죽음을 맞이 하게 된다. 내가 갑자기 죽게 된다면 남은 사람들은 남아 있는 나의 뒷모습으로 나를 기억하게 될거라 생각하니, 저자의 이런 다짐이 쉽게 이해된다. 평소에 오늘 당장 하늘 나라에 가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해 온 나로서는, 저자의 말처럼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덜 어지르고, 잘 치우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죽음만 잊고 사는 것이 아니라 삶도 잊고 산다는 말. 생각지도 못한 말이다. ...

책 제목

너의 바다가 되어

글 제목

너의 바다가 되어

작성자

미카 (2021-10-12 작성)

소설 <모비딕>과 영화 <프리윌리>도 생각나는 아름다운 동화였다. 사실 외출 준비를 마치고 남는 시간에 가볍게 읽으려 했었다. 하지만 모티브가 된 기사부터 동화 내용까지 읽는내내 눈물샘이 폭발하여 결국 다시 씻고 화장해야 했다. 잊기 쉽지만 만물은 하나다. 이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존재는 없다는 걸 다시 한번 일깨워준 이야기. ...

책 제목

더 맛있는 비건 베이킹

글 제목

더 맛있는 비건 베이킹

작성자

duna25 (2021-10-12 작성)

'밥보다 빵'인 인생을 살아온 일인으로서 버터와 우유, 계란이 주재료인 베이킹이 조금씩 불편해진다. 그래서 관심을 갖게 된 비건 베이킹. 비건 베이킹에는 솔깃하지만 사실 '더 맛있는'이라는 표현에는 조금 갸우뚱했다. 서문에서 저자는 나의 이런 염려를 '오해'라고 다독인다^^ "밥 대신 빵으로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건강에 좋은 빵은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비건 베이킹이 몸에 좋은 대신 맛이 없을 거라는 생각은 오해였습니다. 비건 베이킹은 무엇보다 쉽고 간단하다는 것이 ...

 제목

지금 다시 계몽

글 제목

지금 다시 계몽

작성자

hjh8s (2021-10-06 작성)

스티븐 핑커 퓰리처상 수상자이자 하버드 대학 교수님, 트위터에서 최근 사진 자전거 타시는 모습에 정말 겅강하고 소박해 보였다^^ 현대의 가장 위대한 언어학자 중 한 분으로 손꼽히는 인지 과학자 핑커 교수님. 그의 수많은 저서 중 이번에 접하게 된 『지금 다시 계몽』 18세기 계몽주의를 다시 소환한 이유는 뭘까? 부족주의, 권위주의, 혐오가 난무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스티븐 핑커가 제시하는 긍정적인 해석은 생소하게 다가왔다. ...

책 제목

먼길로 돌아갈까?

글 제목

[죽음-내러티브] 먼길로 돌아갈까?

작성자

싱긋 (2021-10-11 작성)

지난 계절 캐럴라인 냅의 <욕구들>을 읽고 여성의 몸을 둘러싼 자연스런 이해와 전달력에 놀라 <명랑한 은둔자>를 거꾸로 읽었었다. <욕구들>은 전문적이고 까다로울 수 있는 주제인 여성의 몸을, 작가가 이십대에 겪은 거식증의 정체에 빗대어 피부에 와닿게 다루었다. 유고집이 되어버린 <욕구들>은 저자가 마흔둘에 비소세포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사실을 아로새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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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책 나눔과 주전부리 선물 고맙습니다 (From 소라향기 님) | Ω 스 크 랩 2021-10-1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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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한 사람이 나에게로 온다. 

나도 그 사람에게로 간다.

따뜻한 마음과 생각들이 오며가며....

얽히지않고 자연스레 이어지고 있다. 

 

소라향기 님이 학교에 책 기증을 하고 싶다고 넌지시 톡을 주셨다.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오고가고,

내가 읽고 싶은 책들도 있어서 개인적으로 직접 기증받아도 되냐고 물었더니

친절하게도 카톡으로 책 사진 찍어 중복되거나 읽은 책들 말해달라고 했다.

중복되는 1권을 빼고 예수님의 12제자들처럼,

12권의 책을 택배로 보내주셨다.

12권의 책을 우체국 가서 붙이는 것도 번거롭고 힘들텐데

맛깔나는 주전부리(명태껍질부각/자색고구마칩),

느낌있는 티백커피(탄자니아와 에티오피아산),

아로마 마스크 패치까지 같이 보내주셨다.

아..... 책이 보여야하는데, 책이 밑에 깔려있다. 

성격이 급하다보니 위에 놓인 주전부리만 찰캭^^;;;;;

짜짠~~ 소라향기님이 나눠주신 12권의 책이다. 

왜 도서관으로 보낼려고 했는지 알겠다.

그림책과 감성충만한 아이들이 읽어도 좋아할만한 책들이다. 

이 가을과 어울림이 있는 책들도 보이고^^

찬찬히 읽어봐야겠다.

소라향기님, 고맙습니다^^

효진이가 택배를 받았다.

보낸 선물 중 '아로마 마스크 패치'는 효진이가 더 잘 알고 있었다.

자기네 학교 선생님들도 아로마 마스크 패치 붙이고 다닌다고.

저녁에 학원 갈 즈음에 마스크에 붙이면서 사진 찍고 난리다. 

향기가 은은하니 좋다고 한다. 찜~한다. 

자색고구마칩과 명태껍질부각은 안주용이다. ㅋㅋㅋ

그런데 우리 집엔 술 마시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주전부리로^^

아비토끼는 늦게까지 일해서 내가 첫 맛을 보았다.

자색 고구마칩은 달달하면서 심심하지 않은 맛이었고,

명태껍질부각은 담백하고 고소했다. 

명태껍질부각에 손이 자꾸 간다.

 

믹스커피를 즐겨먹는 사람이지만,

한번씩 검정 커피 티백이 선물로 들어온다.

진하게 마시는 것보다 연하게 물처럼 자주 마시는 걸 좋아한다.

술은 아니지만, 주전부리와 함께 커피를^^

왠지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의외로 자색고구마칩과 어울렸다.

소라향기님, 잘 먹었습니다^^

 

소라향기님,

참 따뜻한 사람이다.

선물 받았기에 하는 립서비스 아니다. 

마음 씀씀이가 예쁘다.

자주 따뜻한 안부를 먼저 묻고 건네는 것이 

보통의 일은 아니다.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나, 동물이나, 자연이나, 사물이나,

지나가는 시간이나, 일이나

잊혀져가는데......

이 가을,

소라향기님께

마음이 건네는 선물을 받았다^^

행복하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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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수리뷰] 나날이님, marhch님, Joy님, 별나라이야기님, iseeman님, 토모님.. 축하드려요..^^ | Ω 스 크 랩 2021-10-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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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책 제목

버너 자매

글 제목

버너자매 - 이디스워튼

작성자

아침서가 (2021-10-10 작성)

이 책은 중편 <버너 자매>와 단편 <징구>, <로마열(熱)> 을 포함한 이디스 워튼의 중단편선이다. 특히 <버너 자매>는 국내 초역이라 너무 읽어보고 싶었다. 와, 앞 부분만 조금 읽으려고 펼쳤다가 멈출 수가 없어서 다 읽어버렸다. 다 읽어갈 때쯤에 남자친구가 집에 왔는데 인사만 잠깐 하고서 거의 다 읽었으니 조금만 기다리라고 했을 정도로 재밌었다. 지난 여름에 <여름>을 처음 읽고 좋았는데 이제는 완전히 좋아하는 작가라고 말할 수 있게 됐다. ...

 

책 제목

사람의 아이들

글 제목

평화롭운 디스토피아가 가능할까

작성자

게스 (2021-10-09 작성)

읽기 시작하면서 영화 칠드런 오브 맨의 원작이란 걸 눈치챘습니다. 읽고 나서, 영화를 다시 보니, 영화에서 놓쳤던 부분을 더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같은 팬더믹 시대에 가장 가능성 있는 인류 멸망 시나리오를 꼽으라고 한다면 흔한 핵전쟁이나 외계인 침공 보다는 유행병이 더 가까워보입니다. 과학소설은 현실에서 지금 있을 것 같지 않은 어떤 만일 가정합니다.  이 소설에서 가정한 만일은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바이러스가 폐 대신 생식기 계통을 공격하여 생식이 불가능하게 한다면?  ...

 

책 제목

학폭백신도 척척 만드는 마법사 선생님

글 제목

[서평]학폭백신도 척척만드는 마법사 선생님

작성자

bsy10 (2021-10-09 작성)

신규 시절을 돌아본다. 막연히 교육에 대한 부푼 희망을 안고 교단에 섰지만 교직생활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순수한 영혼을 만나고 가르치는 기쁨도 있었지만,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인생의 쓴 맛도 맛보게 한 것이 교직이었다. 주변에 선생님들을 보며, "어떻게 저렇게 잘하시지?"라는 궁금증을 안고 바라보는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는 "나는 왜 이렇게 어려울까?"하는 좌절감을 안고 살아가던 시기였다. 학생들을 사랑했지만, 서툴렀기에 내 마음이 잘 전해지지 않았다. ...

 

책 제목

구쌤의 일대일 커피 수업

글 제목

별걸 다 가르쳐주는 구쌤의 일대일 커피수업

작성자

별나라이야기 (2021-10-09 작성)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원두를 바로 알기를 시작으로 머신에 대한 이야기, 핸드드립, 그리고 커피 메뉴 정리, 바리스타란? 또 카페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고객을 바로 아는 방법과 식품위생법, 바리스타 자격시험 연습문제와 답안 해설까지 알차게 알려준다. 책을 읽다 보면 기본적인 시작과 함께 카페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풀어 나가는 게 참 좋았다. 카페를 하고 싶은 바리스타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조언들이 현실적으로 담겨있다. ...

 

책 제목

1일 1페이지 조선사 365

글 제목

1일 1페이지 조선사365 

작성자

피로 (2021-10-08 작성)

책을 읽어본 결과, 각 페이지별 레이아웃 구성도 괜찮았고, 내용구성도 정사와 야사를 적절히 섞어서 서술한 것이 나쁘지 않았다. 특히 정사와 야사를 명확하가 구분해준 점은 칭찬받아 마땅하다고나 할까. 특히나 학교에서 배우는, 학생들 (국사시험제출빈도 높은) 내용들도 거진 포함되어 있었다. 책을 서술한 시각도 한쪽으로 치우쳐지지 않은 것 같아서 꽤나 만족스러웠다. 과거에 나온 조선사 책들은 대게 조선의 밝은 점을 부각시키고, 어두운점은 축소하거나 생략한 경우가 많았으니까. ...

 

책 제목

두근두근 묵정밭

글 제목

어려운 환경 속에서 긍정의 기운을 가지며/ 책고래

작성자

나날이 (2021-10-08 작성)

묵정밭은 사람이 가꾸지 않아 거칠어진 빈 밭을 말한다. 이 글은 묵정밭을 의인화해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이야기, 묵정밭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현실을 이겨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포용과 사랑의 이야기가 곳곳에 넘쳐 난다. 내용이 따뜻하다. 책을 읽고 있다 보면 모든 것들이 이해가 될 듯하고 수용을 할 수 있을 듯하다. 아이들을 향한 저자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

 

책 제목

Yes를 이끌어내는 협상법

글 제목

부드럽지만 강경하게 - 「원칙화된 협상」 메뉴얼 

작성자

토모 (2021-10-07 작성)

"경영은 '의사결정'의 연속이다" 라는 말이 있다. 미국 카네기 맬론대 허버트 사이먼 교수가 한 말이다. 물론 '의사결정'을 경영에서만 하지는 않는다. 우리 삶 자체가 의사결정의 연속이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심지어 무의식 중에도 무언가를 계속해서 결정한다. 이 말을 바꿔보면 "우리 삶 자체는 '협상'의 연속이다" 라고 할 수도 있다. '협상' 하면 마치 무슨 거래하는 장면 등 거창한 것을 떠올리게 되지만, 의사결정 처럼 우리 역시 하루에도 수십번씩 협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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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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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 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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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2wiz (2021-10-07 작성)

새로운 여행을 하루 쯤 하고 싶을 때, 이 책은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겠다. 이 책을 지난 며칠 간 주부 일과 중 자투리 시간을 내어 읽어내려가며, 몰랐던 새로운 좋은 여행장소와 가보면 좋을 만한 음식점, 카페 등의 정보가 한 곳에 모인 페이지를 하나 하나 넘기며 나는 이미 여행을 떠난 듯한 느낌이 들어 좋았다. 여행지를 결정하고, 머물면 좋을 곳들을 선택하는 일은 사전에 정보탐색의 시간이 필요한 일이다. 이웃들이 추천해주는 장소들도 있어 가보면 정말 좋은 때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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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나를 위로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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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나를 위로하는 시간_ Vis ta vie(너의 인생을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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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h8s (2021-10-06 작성)

영화를 통해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찾다! 영화가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순간들 속에서 삶의 다양한 질문들을 길어 올리다! 그녀를 가진 걸 감사하며 사시오. 계산 없이 사랑하고. 영화 <이프 온리>에서 택시 기사는 남자 주인공을 향해 이렇게 말한다. 사랑하는 연인이 곁에 있지만 늘 일을 우선시했던 남자에게 정말로 중요한 게 무엇인지 일러주는 대사다. 영화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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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을 위한 철학통조림 : 달콤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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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고민에 대한 아빠의 철학적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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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문MHM (2021-10-04 작성)

전편에서와 같이 딸의 첫 질문은 선뜻 대답하기 어렵다.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에서 노인의 도전은 결국 실패 아닌가? 어찌됐든 어부는 고기를 잡아야 하니까. 그래서 아무리 큰 고기를 잡았어도 상어떼에 모두 빼앗긴 노인은 실패라는 것이다. 나 또한 결과가 중요하다고 얘기해왔기 때문에 노인의 귀환을 영웅적으로 생각하던 기억과 충돌되며 혼란스러워졌다. 아빠(저자)는 이 질문에 실용주의 철학을 시작으로 생각의 폭을 넓혀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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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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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루는 다정한가요?_063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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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2021-10-03 작성)

우리는 ‘적자생존’이라는 말을 일상에서 빈번하게 사용한다. 조직에서도 승진 시기가 다가오거나 임원의 퇴출 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등장하는 단어 중 하나가 ‘적자생존’이다. 오직 이기는 자만이 살아남고, 패배한 자는 무대에서 내려와야 하는 그 무시무시한 상황말이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적자생존’의 이면에는 다정함과는 거리가 먼 비정한 선택, 그리고 조금은 폭력적이기까지한 성질이 자리하고 있다 여기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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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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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책과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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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eman (2021-10-03 작성)

이 책은 오랜 기간 편집자로 활동하면서, 스스로 자신을 <읽는 직업>을 선택한 이로 자처하는 저자의 책에 대한 생각들을 담고 있다. 나 역시 독서인으로 자처하면서 책을 읽는 것에 적지 않은 시간을 투여하고, 독서를 통해 책의 내용에 공감되는 내용이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게 된다. 여러 권의 책을 낸 저자의 한 사람으로, 나도 출간 과정에서 여러 사람의 편집자들과 함께 작업을 할 기회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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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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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의 총칼에 으스러진 소년이 한 줄기 빛이 되어 우리에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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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aldpark (2021-10-02 작성)

한강은 소설 《채식주의자(The vegetarian)》를 통해 우리나라 최초로 맨부커 인터내셔널 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작가로, 일찌감치 ‘한국 현대문학의 기수’로 손꼽히던 인물이다. 이렇게 촉망받는 작가의 작품을 읽어본 적이 없었던지라, 이번 기회에 그녀의 작품이 왜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수많은 사람들을 감동하게 했는지 알고 싶었다. 이렇게 잘 나가는 소설가가 왜 굳이 우리의 아픈 역사를 소재로 새롭고도 위태한 도전을 하는지도 궁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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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일본어 JLPT N5(일본어능력시험) 한 권으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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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이라는 두 글자를 내 것으로 만들고싶다면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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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021-10-02 작성)

2017년 9월 29일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암기하는 것으로 일본어 공부를 시작한지 오늘로 만 4년 3일이 되었다. 공부를 시작하면 일본어 능력시험을 쳐보는 것이 순서겠지만 아직 시험을 쳐본적은 없다. 취업을 준비하는 젊은이라면 스펙을 하나 늘리기 위해서라도 욕심을 내었겠지만, 자막없이 일본 작품들을 보고, 원서를 읽고, 일본인과 대화를 하는 것 자체의 즐거움에 목적을 두고 있어서 시험이 큰 의미로 다가오지는 않았다. 하지만, 내 실력이 어느 정도 되는걸까 알고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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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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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너에게 - 송정연, 송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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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 (2021-10-01 작성)

안 그래도 처음이라 힘든 자신을 더욱 힘들게 하고, 헤매고 있는 스스로를 자꾸만 채찍질한다. 그런 우리에게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너에게>는 처음이니까 서툴러도 괜찮다고 말을 걸어온다.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너니까 서투를 수 있다고, 대신 이렇게 해보면 더 좋을 거라고. 마음을 다독여줌과 동시에 실질적인 조언을 함께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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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라향기님 감사드립니다! | Ω 스 크 랩 2021-10-0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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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속에 저 바람속에

 


 

얼마 전 소라향기님의 '첫눈애바나바' 구매 리뷰를 보면서 댓글로 군침을 흘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 찰나를 포착하신 소라향기님께서 열매수집가와 함께 먹으라고 한 상자를 보내주시겠다 하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넙죽 받겠다 응답하였습니다.

어제 저녁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일명 '바나나빵'이 담긴 노란 상자가 온전히....가 아니라 이미 아이와 아내가 몇 봉지를 흡입한 흔적을 안고 저를 반겼습니다. 한 상자에 16개가 들어있어야 하나, 사진상에는 그렇지 못한 점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ㅎㅎ;;

오늘도 저녁식사가 끝나기 무섭게 열매수집가의 본성이 깨어나 바나나향 물씬 머금은 빵봉지 두 개를 챙겨서 제 옆으로 와 앉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어제는 빵만 먹어도 맛있었을 뿐만 아니라, 예전에 겨울이면 붕어빵을 대신해서 팔던 따끈따끈한 바나나빵에 대한 추억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무슨 맛이야?" 라고 아빠가 물었습니다.

"음~바나나우유맛!" 이라며 아이가 외쳤습니다.

오늘은 아이의 말을 듣고 불현듯 우유 한 잔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서 바로 실행에 옮겨 보았습니다. 한 입 베어 물면 바나나빵, 우유 한 모금 마시면 바나나우유, 서로 다른 달달함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었습니다.ㅎㅎ 당초 '궁금한 편의점'에 진열해볼 계획이었는데, 입고 되자마자 품절임박 상태가 될 만큼 맛있어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손색이 없을 듯합니다.

아이와 저에게 맛있는 바나나빵을 선물해주신 소라향기님께 감사일기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바나나수집가, 아니 열매수집가가 요즘 애청하고 또 애독하는 노래 한 곡을 화답으로 보내드립니다.^^

[출처 : 바나나차차 (Banana Cha Cha) 태권도 버전, https://youtu.be/_XAs3AXDLdI]

[신라명과] 첫눈애바나나

신라명과,빵,간식,첫눈애바나나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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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0월 5일 작별하지 않는다 | Ω 스 크 랩 2021-10-0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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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샘 목연 문답

한강 작가의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만났습니다.

예스24 블로그의 이웃이신 소라향기 님이 보내주셨습니다.

책상자에 아름다운 사연까지 담겼으니

이 가을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 입니다.

 

부커상 수상 이후 5년이 지났습니다.

한강 문학이 어디까지 도달했는지 궁금하네요.

"이것이 지극한 사랑에 대한 소설이기를 빈다."라는

작가의 말이 실현되기를 빌면서,

소라향기 님께 고마운 마음과

받기만 하는 죄송한 마음을 함께 전합니다.

 

한편 우리 집이 정말 시골인 것을

새삼스럽게 느꼈네요.

이 책은 횡성에는 10월 1일에 도착하였으나 배달이 되지 않았고,

10월 2일에도 배달 출발 문자는 왔으나 배달이 되지 않았으며,

10월 3일은 공휴일, 10월 4일은 대체 공휴일이라

오늘 배달이 되었는데요.

 

횡성의 끝자락인 우리 집은

택배사에서 배달 차가 출발을 하였다고 해도,

물량이 밀리면 배달이 안 되더군요.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에 걸쳐서 배달이 안 된 것은

횡성의 끝자락인 우리 집이 너무 외딴곳이기 때문ㅜㅜ.

작별하지 않는다

한강 저
문학동네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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