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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우리가 우리였던 날들을 기억해요 | 기본 카테고리 2019-03-2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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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가 우리였던 날들을 기억해요

박형준 저
21세기북스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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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전 작가님을 보고 한번 더 놀랐다. 94년생 경영대를 재학중이라는 것을 보고 더 기대가 되었다. 책을 보기 전부터 오잉? 이라는 생각을 했다는 게 더 맞을 수도 있다. <뷰티인사이드> 책의 소제목들이 몽땅 영화제목이다. 봤던 영화라도 나오면 괜시리 반갑고 더 집중하게 되었다. <조제호랑이그리고물고기들> 정말 오래전에 본 영화, 언젠가 끝날거를 예상하고 그리고 그 후에 이별, 나는 조제보다 쓰네오가 더 아픈 이별이라고 생각했다. 알고서 시작했지만 자신이 더이상 무언가를 해 줄 수 없다는 마음에 얼마나 상실감과 미안함이 컸을까 싶다. <블루발렌타인> 이 영화는 본 적이 없다.
“안 되는 거는 안 되는 거다.” 사랑을 약속했던 공간이 이별의 공간이 되고, 함께했던 시간만큼이나 이별이 힘들 줄 알았으나 그 시간동안 많은 것을 보고 내린 결정과 같이 빠르고 단호한 이별이 신기했다. <한공주> 책은 사랑이별 이야기만 담기지 않았다. 우리 사회의 어두운 이면과 그 속의 사회와의 단절, 이별도 이야기한다. 작가는 넬을 정말이지 좋아했던 것 같다. 영화 이야기의 2번의 시작이 넬의 노래 이야기이다. 근데 노래가 좋은 건 정말 인정한다. 음색 또한 아무도 따라 올 수 없는 음색을 자랑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공감되는 부분이었다. <1987>“먼저 가신 분들이 우리에게 남겨준 소중한 이 땅에서 마음 껏 연애하고, 마음 껏 행복하십시오.”
정말 중요하고 정말 예뻤던 말이다. 책을 읽으면 넌지시 ‘미스터선샤인’ 도 또 한 번 생각이 났다. <컨텍트> 책을 읽으며 꼭 한번 보고싶은 영화가 생겼다. 역시 다시한번 생각한 것 : 부모의 사랑은 그 어떤 것 보다 크다. 자신의 슬픈 삶보다 자식의 예쁜 추억과 기록을 남겨주기 위한 삶, 참 고마운 삶이다. 앞으로 더더 잘해야지 스스로 다짐하고 생각했다. 영화를 보며 매 순간 이렇게나 큰 생각을 하고 책으로 엮었다는 것 자체가 정말 최고로 멋져보였다. 예쁘고 멋진 생각에 감탄이 자연스레 나온다.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기록할 수 있듯이
나의 조그만 다이어리에 영화기록을 써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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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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