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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우리 가족의 꽤나 진지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3-3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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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가족은 꽤나 진지합니다

봉태규 저
더퀘스트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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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중 .. 유독 관심이 많이 갔던 예쁜 남자아이 시하 봉태규 의 가족에세이다. 봉태규의 어릴적 이야기,
하시시박 을 만났고, 예쁜 아이 둘을 얻었고, 가정을 꾸리고 생활하는 지금까지 ! 모든것이 담겨있는 에세이집이다.
책을 보다보면 봉태규의 패션센스 만큼이나 책에도 자신만의 개성이 듬뿍 담겨있다. 물론 그 개성이 절대 불편하지 않고 너무 나의 취향저격이다. 귀여웠고 부러웠던 등장인물 소개, 이름이 하나같이 다들 너무 귀여웠다. 흔히 말하는 ‘흔한’ 이름이 하나 없는 봉가네이다.
책의 시작은 시하의 탄생이다 ! 기쁨도 컸지만 아버지가 됨에 있어 낯섬과 잘 해낼 수 있을 까 라는 겁이 지배했다고 한다. 단언컨대 슈돌로 보았을 때 봉태규는 정말 멋진 가장이었다. 에세이집을 통해 육아 교육 방식보다 봉태규만의 아이를 키우는데에 있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내 아이의 개성 존중, 내 아이의 의견 존존 (나름의 훈육 방식)
아이를 동등한 선의 인격체로 생각하고 이해하려는 점이 크게보였다. 봉가네에 둘째 딸이자 장녀 본비 가 태어났다. 사진으로만 보아도 시하와 정말 붕어빵이다. 그리고 책을 읽는 내내 여성평등 을 주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꽤나 받았다. 지금 이 세상은 많이 위험천만하지만 본비가 자라 더 큰 세상을 느낄 때 즈음에는 위험이 많이 사라지고 더 살기 좋은 세상이 와있길 바라는 아빠마음이겠지 ? 이 마음은 우리 엄마에게도
많이 듣고 , 다 큰 성인 딸을 가진 우리 엄마의 소망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래서 더 무슨 마음인지 이해가 간다. 부모들은 다 똑같을 수 밖에 없나보다. 물론 , 나도 더 크면 더 이해하고 그럴지도 모른다. 아니 그럴거 같다.
만난지 이틀만에프로포즈에 성공한 봉 ! 물론 그 만큼 태규와 원지가 잘 맞았고 둘의 매력도 만만치 않다고 생각한다 . 그리고 둘의 결혼 전 올라온 그들의 사진은 그것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둘만이 소화해 낼 수 있는 그들만의 멋이 너무 부럽고 예쁘다 !
빵빵이들은 3,4를 부여받는다고 .. 책을 읽으며 옆에 있던 오빠를 잡고 물었다. 알고 있었느냐고!! 왜 나만 몰랐냐고 .. ??
가족이 나란히 1,2,3,4순번은 아니지만 너무 귀엽지 않나, 여기 부분을 읽으면서도 봉태규의 생각과 신념을 느낄 수 있었다. 사진작가인 그녀의 이야기도 있다. 아이를 낳고 나서, 키우면서 그녀의 커리어에도 이상선이 생겼다고 한다. 물론 그녀의 실력은 일취월장하지만 바로 제일 무섭고 무시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선입견이다. 어릴적 태규의 이야기 아버지와 그의 관계를 빼곡히 적어두었다. 아 처음에는 조금 놀랐다
‘그 사람’ 아버지를 칭하는 단어이다. 이야기를 읽다보면 이해가 되고 또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시하, 본비를 키우고 있는 지금의 태규는 많이 달라졌고 아버지를 너무나도 그리워한다. 누구나의 마지막 목표가 아닐까 싶다. 아! 그냥 잘 살고 싶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고 나는 잘 살아왔고 잘 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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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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