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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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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미국 영어발음 무작정 따라하기 | 기본 카테고리 2021-06-1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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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정확한 발음을 할 수 있도록 계속 반복하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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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미국 영어발음 무작정 따라하기 3 | 기본 카테고리 2021-06-1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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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국 영어발음 무작정 따라하기

오경은 저
길벗이지톡 | 2015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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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어발음 무작정따라하기 3주 차입니다. 발음이 좋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미국식 영어발음이 가장 보통의 영어발음이 아닐까 싶은데요. 알파벳 영어를 사용하는 민족과 우리는 신체구조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우리가 흔히 버터발음이라고 하는 굴리는 발음도 신체구조가 다르고, 발음하는 법이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나는 것이라고 해요.

이상하게 어색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미국발음. <미국 영어발음 무작정 따라하기>에서는 우리가 헷갈리는 알파벳 발음을 하나하나 다시 짚어줍니다. 어려운 단어나 문장을 배우기보다는 쉽고 익숙한 단어와 문장을 정확하게 발음하는데 더 집중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익숙했던 잘못된 발음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이 필요하긴 하겠지만요.

W 발음은 어렸을 때부터 정말 헷갈렸던 부분이에요. Who는 후라고 발음하고 Where는 웨어라고 발음하고.. W는 도대체 어떻게 발음해야 되는 알파벳인지 구분이 잘 안돼서 어려웠는데요.

wh의 경우 미국식 발음에서는 h를 발음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래서 리스닝을 할 때도 h 사운드는 없다고 생각하면 더 잘 들린다고 하는데요. 대신 '우' 발음을 정확히 한 다음 다음 모음을 발음한다고 해요. 예를 들어 white 같은 경우에 화이트가 아니라 h 발음 없이 '(우)와잍' 이렇게 발음하는 것이죠.

글로 설명하는 것보다는 직접 따라 해보는 것이 훨씬 더 편한 것 같아요.

 

복모음에 대해서는 저번 주에 공부했던 Q 발음을 생각하면 쉽습니다. 복모음을 한 번에 발음하지 않고 늘어지게 발음한다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예를 들어 yes 같은 경우 한 번에 예스라고 발음하는 것이 아니라 '이예ㅆ'라고 발음하는 것이죠.

각 발음에 대한 부분이 설명되어 있지만, 정확한 발음을 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발음을 들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럴 때는 각 단원에 있는 큐알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mp3 음원과 음성강의를 들을 수 있어요.

 

음성강의는 5분 내외의 짧은 강의라서 오래 걸리지 않아요. 각 단원에 나오는 알파벳을 어떻게 발음하는지 알려주는 정도라서 가볍게 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을 보면서 발음 연습을 해도 좋지만 평소에는 책 뒤편에 첨부되어 있는 워크북을 사용하면 편해요. 처음에는 mp3파일을 먼저 듣고, 그다음 워크북을 보면서 연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4주 동안 책 한 권을 공부하는 거라서 이제 다음 주가 마지막인데요.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볼게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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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절집의 미학 | 기본 카테고리 2021-06-1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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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절집의 미학

김봉규 글사진
담앤북스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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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집이라는 말이 참 좋아요. 절이라고 하면 뭔가 종교적인 느낌이 강하고 다가가기 어려운데, 절집이라고 부르면 언제든 편하게 드나들 수 있는 곳이라는 느낌이 강해집니다. 그런 절집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책 <절집의 미학>을 읽었어요.

우리나라의 절은 대부분 깊은 산속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어디든 절로 바로 이어지는 곳은 드물고 그 문을 넘기 전까지 길게 이어진 숲길이나 다리를 건너서야 절로 들어설 수 있는데요. 절의 위치와 형태에 담겨 있는 의미들을 절집의 미학에서 하나씩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르고 거닐며 느리게 보는.

이 말이 딱 맞을 정도로 산속에 있는 절들이 많아요. 그래서 어렸을 때는 절에 가는 걸 참 싫어했어요. 너무 멀고 높고, 그 길을 뱅뱅 돌아가야만 하는 게 싫었던 것 같습니다. 돌아보면 그때가, 그 길이 참 좋았는데 말이죠.

우리 불교는 9세기 중반 신라 도의선사에 의해 선종이 전파되면서 구산선문이 개창되는 등 전국 명산에 많은 선종 사찰이 건립되었다. 이때부터 산속 사찰은 한국 불교문화의 흐름이 되었고, 산사 불교가 한국 불교의 한 특징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p.34-35

산사로 이어지는 숲길은 속세에서 벗어나 불국토로 들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절로 들어가는 길이 꽤나 긴 곳도 있지만 그 주위에는 항상 울창한 나무가 있어 가는 길을 평안하게 합니다.

절을 둘러싼 나무 중에는 배롱나무, 동백나무, 매화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동백나무가 있는 고창 선운사의 이야기를 들어봤는데요.

동백나무는 다른 꽃나무와는 달리 겨울에 피는 꽃입니다. 한창 꽃들이 피는 계절인 봄이 아니라 나뭇잎이 떨어지는 동백을 주변에 심어 놓은 것이 인상 깊습니다. 이 동백나무는 방화림과 방풍림으로서의 역할도 하지만, 숭유억불 정책이 한창이던 조선시대에는 절간 살림에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는 존재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절집으로 향하는 길목마다 심어진 나무숲이 늘어진 길을 따라 일주문, 피안교, 천왕문, 금강문을 지나 탑과 대웅전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렇게 절의 곳곳을 지나는 동안, 화려하지는 않지만 정갈하고 단아한 풍경을 볼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 절집은 화려하다는 생각을 못 했는데, 의외의 곳에서 섬세하면서도 화려한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꽃살문인데요.

그동안 전체적인 모습만 봐서 몰랐는지, 법당의 문에 무늬가 있다는 건 처음 본 것 같아요. 꽃살문은 그 무늬 자체로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지만, 여기에도 뜻이 담겨 있습니다.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거나 설법을 마친 뒤에는 하늘에서 연꽃이 내려왔다고 하는데요. 법당의 꽃살문은 이 꽃비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단순하게 예쁘다 하고 지나갈 수 있는 꽃살문도 그 의미를 알았으니 이제는 달라 보일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찾아보면 절의 곳곳이 가진 뜻과 의미를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서 오르고 거닐며 느리게 봐야겠죠?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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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운테리어 | 기본 카테고리 2021-06-1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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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운테리어

박성준 저
소미미디어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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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콕하시는 분들이 늘면서 인테리어에도 부쩍 관심이 높아진 것 같아요. 전체를 수리하는 인테리어를 하지 않더라도 가구배치를 바꾸거나 식물을 들이는 등 나쁜 기운을 비해갈 수 있는 방법들이 있어서 책을 꼼꼼하게 읽었어요. 특별히 따진 것이 아닌데 풍수에 좋은 방향으로 가구배치가 되어 있던 것도 있고, 좀 보완해야 할 것도 있더라구요.

책은 3가지 파트로 되어 있는데, 첫 번째 파트에서는 풍수지리의 전반적인 원리, 거실과 침실, 욕실 등 각 구조마다 어떤 식으로 인테리어를 해야 되는지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이 있어요. 그리고 두 번째 파트에서는 본격적인 인테리어 절차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요. 집을 수리하려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실제로 인테리어 공사를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파트에서는 소소한 변화로 30일 동안 우리 집의 기운을 바꿔볼 수 있는 팁이 있어서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여백의 미'라는 것이 비단 그림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집안에도 여백이 주는 기운이 있다고 하는데요. 물건을 쌓아놓고 사는 것 자체로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안 그래도 갖은 스트레스를 안고 사는데, 집안에서까지 나쁜 기운을 짊어지고 산다는 것이죠.

개인적으로도 집안의 공간에도 여유를 두어야 한다는 말에 공감을 하는데요. 물건과 가구가 간소하면 집안일도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시야가 뚫리면 마음에도 여유가 생기거든요. 어지럽게 물건을 쌓아두기보다는 필요 없는 물건의 처분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집안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지만 거실과 주방, 욕실, 침실 등 각 공간마다 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꾸밀 것인지도 달라야 합니다.

 

 

현관에서 들어오는 기운과 내부의 기운이 만나는 공간인 거실은 가족이 모이는 공간입니다. 이 공간이 편안하고 아늑하지 못하면 거실은 각 방으로 이동할 때 거치는 복도로 전락하게 됩니다. 거실이 불편하면 잘 나오지 않고 각자 방에만 있게 되니까 가족끼리 소통하기가 자연스럽게 어려워지게 될 것 같지 않나요? 풍수에 따라서 공간의 인테리어를 정하는 것은 굉장히 까다로워 보이지만, 생각해 보면 우리가 편하고 효율적으로 공간을 쓸 수 있는 방법과 연관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방문을 열었을 때 침대가 정면에 보이기보다는 약간 대각선으로 비켜선 듯한 형태가 안정적인 침실 인테리어라고 합니다. 의도치 않았지만 이런 구조가 편해서 항상 이렇게 생활했는데, 풍수적으로도 좋다고 하니 뭔가 뿌듯해지더라구요.

얼마 전에 인터넷에서 집수리할 때 먼저 고려해야 될 조건들에 대해서 본 적이 있는데요. 무조건 인테리어업자에게만 맡겨 놓을 것이 아니라 집안의 배선과 배관이나 기본적인 골조에 대해서는 집주인이 알고 있고 또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해요. 기본적인 틀을 모두 다 바꿀 수는 없고, 공사를 하다 보면 미쳐 챙기지 못한 부분에서 치명적인 실수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책에 나온 공사 단계를 읽어보니 그럴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철거부터 시작해서 방수와 단열, 배선 등 생각해야 할 부분이 굉장히 많아서 리모델링이라고 해서 단순히 구조를 바꾸고 가구를 새로 들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30일 동안 하는 풍수인테리어. 현관, 거실, 침실 등의 공간에서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바꿔나가면 좋은지가 단계별로 나와 있어요. 하루에 전부 다 바꾸는 것이 아니라 30일 동안 공간별로 체크하는 부분이니 전부 다 바꿔 볼 수 있겠죠?

풍수의 기본이 되는 필요 없는 물건 버리기, 환기, 채광, 통풍이 잘 되도록 공간에 여유를 두는 것부터 한 번 시작해봐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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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미국 영어발음 무작정 따라하기 | 기본 카테고리 2021-06-1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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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국 발음을 하게 도와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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