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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련]월간 채널예스 2019년 12월호


채널예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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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달이 지나고 새로운 한 달이 시작되었다는 것도 놀라운데,

그게 2019년의 마지막 달이라니.

아흐흑... 정말 세월이 슝슝 달려가는구나.

약간은 우울한 기분으로 새로운 채널예스를 만나러 가는 시간.

새로 들어온 책들이 진열되어 있던 곳에 2020년 다이어리와 플래너, 캘린더가 빼곡히 들어차있었다.

역시 연말이구나.

 

이번 표지에서 만나는 작가는 내가 잘 모르는 작가였다.

장류진이라. 요즘 작가들은 왜 이렇게 아름다운건지.

아나운서같은 느낌의 곱고 단아한 느낌의 이 작가는 <일의 기쁨과 슬픔>이라는 책을 썼다는데 제목이 특이해서 기억이 남았던 책이었다.

가독성은 있지만 깊이가 없다는 평을 들었다는 작가.

주인공이 월급을 포인트로 받았다는 내용으로 글을 썼다는 이 작가는

사회학을 전공하고 IT회사에서 7년간 일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일을 쉬고 1년간 대학원에서 소설을 공부하고 다시 직장을 가졌지만

그는 곧 등단을 하고 직업을 바꾼다.

으흠... 책 제목도 소재도 자신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어 궁금해진다.

가독성은 있다니 읽기가 어려울 것 같지는 않으니 한번 도전해볼까.

 

한 해의 마지막 책이니 올해의 출판경향을 알아보지 않고는 안 될 터.

예스24와 함께한 올해의 트렌드를 정리해보고

"많이 팔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많이 팔지 못했던 책"들을 소개하며

마지막 역전(?)을 노려보고 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많이 팔고싶었던 책 리스트 중에 내 시선을 끌었던 책이 없었다.

으흠.. 그래서 책이 많이 안 팔렸나보다.

이런 책들이 얼마나 많을까.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 기획하고 저술하고 내놓았는데

읽어주는 사람이 없는 책이 되었을 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올해의 키워드를 갓튜브, 소설가, 시인의 에세이, 밀레니얼 세대, 90년생, 쓸모있는 교양서,

독서교육, 한 학기 한 권 읽기, 그리고 82년생 김지영으로 정리했다.

유투버들이 출판계까지 진출하여 시선을 끌었고,

김영하나 이병률, 김연수 등의 작가들이 내놓은 에세이는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90년생이 사회진출을 하면서 그들을 이해하려는 측면에서 90년생 관련 책이 많이 출판되었으며,

인생의 고민과 문제에 대한 해답을 철학과 심리학 역사에서 찾는 독자들이 늘면서 교양서도 인기를 끌었다고.

그리고 영화로도 인기를 끌었고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었던 <82년생 김지영>도 빠질 수 없는 한해였다.

 

나의 1년도 함께 되돌아본다.

여전히 에세이를 많이 읽었고,

교양서를 숙제처럼 읽었으며,

한국소설을 몇 권 읽었고,

여행서와 만화책을 사랑했던,

여느해와 크게 다르지 않았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다만 업무를 위해 밑줄 그어가며 읽는 책을 몇 권 샀고

바쁜 업무 때문에 책읽을 시간이 줄어 슬펐던 한해였던 것 같다.

2020년에도 좋은 책들이 많이 나오길,

<채널예스>를 통해 좋은 작가와 좋은 책을 많이 만날 수 있길 바라며 읽은

<채널예스 201912월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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