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삐침마녀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ssinyb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삐침마녀
삐침마녀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1,85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 | 전체 107
2020-09-06 개설

전체보기
드르렁드르렁, 아빠는 왜 코를 골지? | 기본 카테고리 2020-10-29 10:28
http://blog.yes24.com/document/1323713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드르렁 드르렁, 아빠는 왜 코를 골지?

앙드레 부샤르 글그림/이정주 역
어린이작가정신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화창한 일요일 오후,
카미유네 집에 이상한 소리가 울려퍼졌다.

"하아아아! 후오오오하악! 컥컥 ....."
"푸오르르! 카.....라아아아!.....크루우우우!"

궁금해진 카미유는 거실로 향하고 그곳에서 입을 벌린 채 잠들어 있는 아빠를 발견한다.

무시무시한 소리는 바로 아빠에게서 나는 소리였다.

놀란 카미유는 동네 최고의 탐정친구들을 불러 괴상한 소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곧이어 코골이에 대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상상이 펼쳐진다.

클라리넷을 삼켜서 나는 소리라고
고장난 차 같다고
목이 쉰 고양이가 아빠의 배 속으로 들어가 걸렸다고
살아 있는 동물을 먹어서 그게 걸려서 그렇다고
세균 때문에 시끄러운 소리가 나는 거라고
외계인 일지도 모른다고

상상에 상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오고
어쩐지 잠자는 아빠의 모습과도 잘 맞아떨어진다.

카미유는 아빠가 외계인일리 없다고 새축구공을 사 주셨다고 하고
꼬마 탐정들은 수수께끼를 풀다 말고 놀러 나가 버린다.
여기에 이대로 끝낼 수 없다며 작가도 끼어든다.
은근슬쩍 비밀조직 이야기를 하며 우리를 부추긴다.
그리고 책을 읽는 우리에게 탐정이 되어 추리해보라고 말을 건넨다.

코고는 소리 하나로 어떻게 이런 엄청나게 재미있는 상상을 할 수 있을까
기발하고 다소 엉뚱하며 어처구니까지 없는 상상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괴상한 것 같은데 어쩐지 말이 되는 듯하고 그럴싸하게 들린다.
그러다 새로운 관심거리가 생겨 조금전까지 몰두했던 일은 잊어버리고 빠져나가는 아이들을 보며 웃음이 나온다.

우리집에도 괴상한 소리를 내는 아빠가 있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혹시 우리 아빠도 그런걸까 따라서 상상해 본다.
아이는 아빠를 엔진이 고장난 차라며 수리하는 모습이 재미있단다. 그러면서 수수께끼를 풀다 쑥 나가버리는 친구들의 모습이 인상깊다고 한다.
사실 너도 그래^^
모처럼 아이와 코고는 아빠를 두고 이런저런 상상을 하게 된 날이다.






※ 이 글은 협찬 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