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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우주는 다정할까?... | 기본 카테고리 2022-01-1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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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너의 다정한 우주로부터

이경희 저
다산책방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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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SF소설이었다.
상상,공상,허무맹랑하다기엔 충분히 가능한 디스토피아,현재를 담은 미래,AI의 종점,새로운 세계,속도감있는 과학의 발전,우주로 확장된 세상을 그려내고 있다.간간이 잉~?하는 이야기들도 있어 건너뛰고픈 마음도 들기도 한다.

여섯가지의 단편들은 나를 쑤욱 끌어당겨 저 먼곳으로 데려다놓는 듯한 어지러움을 느끼게 했다.
때때로 난해하기도 한 과학적이론들을 이해하려고 애쓰면서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이야기의 관망자가 아닌 대상자가 되어 온갖 감정들을 경험하게 되는 매력있는 소설이다.
간만에 상상,공상속에 현실을 잊었다.아니,현실과 너무 연결될 것같아서 조금은 두려움이 느껴지기도 한다.

가장 흥미있었던 편은 《살아있는 조상님들의 밤》이었다. 엉뚱한 생각들에 피식피식 웃으며봤다.
다 읽고나서도 살아난 조상 꼰대님들의 잔소리가 귀에서 한참동안 앵앵거리는 듯했는데, 들으려하지 않는 고집스런 귀를 가진 건 양자 모두 마찬가지 아니었을까.그래서 종국엔 모두가 파멸하고마는...
소설들은 맞이하고 싶지않은 씁쓸한미래를 엿본듯 한 느낌을 들게 한다.
소설속 세상은 사랑이 고프고 ,사랑이 필요한 외로운 세상같았다.
우리가 사는 이 우주가,우리의 미래가 좀더 다정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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