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ssunshiny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ssunshiny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ssunshiny
ssunshiny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2,44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153DIY펜키트 모나미
2021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나의 시간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가?.. 
새로운 글
오늘 7 | 전체 7764
2011-12-21 개설

전체보기
오프라인으로 들어보고싶은 강의 _ 하버드 경영대학원교수의 금융수업 | 기본 카테고리 2021-09-21 08:21
http://blog.yes24.com/document/1512352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의 금융 수업

미히르 데사이 저/이종호 역
더퀘스트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이번 책을 읽고 그간 머릿속에 단순한 숫자로 있던 재무사항들을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게 되었다.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금융은 최고의 경영 나침반이다.

 

`회계는 기업의 언어`라는 말은 드라마 미생에도 나올 정도로 경영분야에 많이 쓰이는 말이다.

기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보여주는 회계 중에서 재무회계는 투자자와 채권자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회계정보를 제공해주는 분야이다.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직장인들은 경영학 전공자가 아니라면 또는 회계관련 부서 업무를 하지않는다면 회사에 입사해서도 기업의 언어인 회계를 다룰 일은 없다.

재무분야는 특히 더 연관성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회사를 잘 이해하고 의사결정을 하는 위치에 가기 위해서는 재무회계를 알아야하지 않을까라는 일종의 부담감은 많은 직장인들이 가슴한켠에 갖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렇기에 많은 경영학 비전공 직장인들이 직장을 다니며 MBA과정을 어렵사리 졸업하고 여건이 되는데로 재무회계를 공부하는 것이 아닐까?


 

 

이 금융수업이라는 책은 재무회계에 대한 갈증과 해당분야를 공부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는 사람들에게 재무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수업방식이 이 책의 저자인 데사이 교수처럼 재미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책에서의 재무에 대한 설명방식은 매우 쉽고 친근하다. 직장에서 재무회계를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재무상태표 내의 숫자들을 보고 처음부터 답답함을 느껴본 경험이 많을 것이다.

첫 장 재무분석은 재무상태표 내 숫자들의 의미를 기업맞추기 퀴즈를 통해 설명한다.

기업을 맞추기 위해 자연스럽게 각 숫자들이 왜 다르게 나타는지, 극단적인 숫자를 갖는 기업의 특징은 무엇인지를 생각하며 재무상태표의 많은 숫자들을 암기가 아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두 번째 장 재무적 세계관에서는 첫 장에서 재무상태표를 공부했으나 그 재무상태표가 기업의 모든 것을 나타내는게 아니라는 것을 말한다.

현금이 왜 중요한지와 기업에 있어서 미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어 각각 성격이 다른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재무분의의 세계에서 투자은행, 증권사, 헤지펀드 등의 각 당사자를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와 당사자들을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기업의 가치를 재무적 관점에서 보여주며 가치 창출의 의미를 말한다.

특히 우리 일상생활에도 밀접하게 연관된 레버리지 효과를 통해 리스크 관리에 대해 강조한다.

저자는 앞선 내용을 정리하며 마지막 주제로 자본의 배분에 대해 설명한다.

기업활동을 통해 기업이 많은 현금을 보유하였을 경우, 어떤 원칙을 통해 그 현금을 주주들에게 배분할 것인지, 그 결정과정은 어떻게 될 것인지를 말한다.

배당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주식투자를 하는 독자들이 관심을 갖을만한 주제라 생각된다.

 

 


 

 

나는 재무회계에 비전공자이지만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업무로 인해 재무관련 숫자들을 정리하고 관리한다.

하지만 단순히 기계적으로 그 숫자들이 어느정도 수준이면 괜찮고, 어느 이상을 확보해야한다고만 보아왔을 뿐이지 전공분야가 아니라는 핑계와 게으름으로 인해 그 숫자들의 의미를 이해하진 않았다.

이번 책을 읽고 그간 머릿속에 단순한 숫자로 있던 재무사항들을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게 되었다.

 

 

* 해당 글은 더퀘스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