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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3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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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쉬울 순 없다, 저칼로리 다이어트 베이킹 레시피 | 기본 카테고리 2021-10-25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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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저칼로리 다이어트 베이킹

이트샤 저
경향미디어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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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빵, 디저트없는 삶이라니 상상도 하기 싫다 
버터와 설탕이 듬뿍 들어간 디저트들은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물론 나도 안다 그 풍미 가득한 빵들은 건강에도, 다이어트에도 아주 나쁜 적이라는 걸..
하지만 포기할수가 없다 커피는 참아도 면, 빵은 참지를 못해 다이어트도 매번 실패고..


 

집에서 만들어먹으면 몸에 좋지 않은 것도 덜 넣고 칼로리도 낮출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홈베이킹도 조금 해봤는데 들어가는 재료들에 놀라기만 했다
생각했던 것보다 심각하게 많은 양의 설탕과 버터로 인한 충격도 잠시, 그저 먹을 때마다 설탕과 버터가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칼로리는 얼마나 될지를 떠올리며 마음만 더 불편해졌을 뿐이었다
그런데 요즘에는 비건 베이킹, 다이어트 베이킹 등 건강을 생각해 설탕과 버터를 대신할 대체재료를 사용한 베이킹 방법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다

 

 

사실 빵이나 디저트는 맛으로도 먹지만 그 형태를 섭취하는 것이기도 해서 꼭 밀가루나 버터를 사용한 진짜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비슷한 형상(?)만 갖추고 있다면 만족할 수도 있다 콩고기같은 효과랄까..
설탕 대신에 스테비아나 알룰로스같은 대체 감미료를 사용하거나 메이플 시럽을 사용해 단맛을 내고, 우유 대신 아몬드 우유를, 크림치즈 대신 우유에 산을 더해 응고시켜 만든 코티지 치즈를 사용하고, 통밀가루나 오트밀을 사용해 밀가루보다 영양소 섭취를 늘릴수도 있다 
물론 그것들만이 낼 수 있는 풍미나 식감을 그대로 살릴 수는 없겠지만 그럴듯하게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다이어트는 하고 싶지만 빵과 디저트는 포기할 수 없다는 나와 같은 사람의 심신의 안정과 건강을 도와줄 홈베이킹 레시피 <저칼로리 다이어트 레시피>를 따라해보기로 했다
음.. 근데 솔직히 말하면 레시피만 봐서는 그렇게 맛있어 보이지 않는다 왜 몸에 좋은 건 맛이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그러니까 금방 포기하고 실패하는 건데..
그런데 정말 맛이 없다기보단 원래 먹던 것들을 생각하고 먹으면 맛이 없다는 거다(그건 너무 당연한 거 아닌가..) 처음부터 그냥 이걸 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만들었다면 맛없단 생각을 안했을 것 같다

 

 

다른 것보다 놀랐던 점은 만드는 법이 너무 쉽다는 것이었다 집에서 쓱싹쓱싹 전자렌지에 돌려서 5분만에 완성하는 빵이라고? 이렇게 간단하게 빵이 완성된다고??
버터에 설탕을 넣고 공기를 주입하고 부풀려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과정이 없이 주어진 재료 슥슥 섞고 액체 재료 또 슥슥 섞어서 뭉쳐주고 전자렌지에 돌리면 땡! 있는재료 다같이 갈아서 뭉쳐서 원하는 모양으로 다듬어서 예열한 오븐에 시간만큼 구우면 땡!
정성들여 디저트 만드시는 분들이 이 책을 보면 너무 허무할 것 같은데.. 베이킹 전혀 모르고 이 책만 본 사람들은 디저트가 이렇게 쉽게 탄생한다고 오해하지 않길 바란다(절대, 네버 이렇게 쉬울수가 없다)

 

만들어보고는 싶은데 타르트 만드는 방법이 너무 귀찮아보여서 미루고만 있었는데 이 책에 나온대로 따로 반죽없이 뚝딱 만들 수 있다면 더이상 망설일 이유가 뭐란 말인가
아무리 간단한 레시피더라도 책에 나와있는 것만 봐선 따라하기 어렵다고 느낀다면 QR코드에 접속해 더 자세하고 더 많은 레시피를 영상으로 함께 보면 된다
이 책에서 아쉬운 점이라면 다른 홈베이킹 책처럼 만들 디저트에 대한 설명을 간단하게라도 적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군더더기 없이 시판 디저트들과의 칼로리와 영양비율 비교와 레시피만 있는것도 좋지만 어떤 맛이 날지, 어떤 점에 중점을 두고 레시피를 짰는지 등을 간단하게라도 적었으면 더 친절하게 느껴졌을 것 같다 
이러나저러나 즐겁고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합시다!

 

 

* 위 도서를 소개하면서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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