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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도 괜찮아! 맛있는 게 좋아서 양조절 다이어트 | 기본 카테고리 2022-07-0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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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맛있는 게 좋아서 양조절 다이어트

한아름 저
길벗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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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같은 문제다
이번엔 진짜 살과의 전쟁이다!라며 오늘부터 1일!하지는 않지만 머릿속엔 늘 오늘 먹은 칼로리 계산, 탄단지 섭취 비율, 피해야 할 음식 등을 떠올린다 고칼로리 음식이나 야식을 먹을 땐 죄책감에 시달리기도 하고..
그런데 사실 그렇게 많은 다이어트 소식에 관심을 기울이면서도 나는 한번도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해본적은 없다 늘 그저 마음의 짐으로 떠안고 있을 뿐..
황제, 원푸드, 디톡스, 저탄수, 저염분, 체질개선 등 다이어트 법은 끝이 없고,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지만 실패하거나 요요를 경험했다는 후기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요즘엔 식습관을 바꾸라는 다이어트법이 많은데 기본은 너무 짜고맵게 먹지 말 것, 튀기거나 기름진 음식보단 포만감 있는 담백한 음식을 먹을 것, 인스턴트 금지, 탄수화물을 줄일 것, 빵, 면, 설탕 줄이기, 오래씹고 소식할 것 등이다
네.. 저도 알아요 이렇게 살면 당연히 지금보다 날씬해지겠죠.. 이런 규칙들을 앞에 두고 나면 빵순이, 면성애자에, 국 없으면 밥이 안 넘어가고, 분식 치킨은 주기적으로 섭취해줘야하는 나같은 사람은 시작전부터 기겁해서 포기부터 하게 된다 도전할 의지를 잃는다(아! 그래서 못했던 것인가보다..)
지금 당장은 작심삼일이더라도 식사를 제한하고 식사법을 바꾸는 노력을 한다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입맛과 습관이 변하지 않는한 결국 원래대로 돌아오게 된다는 것이다

 

 

평생숙제라고는 했지만 정말 먹고싶은 거 못 먹고 힘들어하며 평생을 노력해야 한다면 그 방법이 옳은가 싶다 먹고싶은 거 못 먹고 맛있는거 못 먹어서 다이어트 실패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살다보면 자연스레 입맛이 변하기도 한다 어렸을 땐 먹지 않던 반찬, 재료들이 어느새 최애가 되기도 하고, 즐겨먹던 것들도 어느날부턴가 손이 가지 않게 되기도 한다
그런게 아니라 좋아하는 음식들을 어느날 갑자기 못 먹게 된다면..? 나는 평생 절제하고 참을 자신이 없다 먹을 걸 앞에두고 못 먹는 그 스트레스를 견딜 자신도 없고..

 

 

그래서 목표를 너무 높게, 단기간에 성취하려고 하면 역효과만 난다 가족들과, 회사에서 나혼자만 다른 식단을 지키는 거? 웬만해선 유지하기 어렵다(해내는 분들이 정말 대단!)
그리고 진짜가 아닌 비슷한 걸 먹는 게 더 식욕을 당긴다 외국 여행가서 한식당 갔다가 먹은 김치찌개는 어딘가 밋밋하고 내가 생각했던 맛이 아니라 한국의 맛에 더 갈증나게 하는 것과 같다
그런데 보통의 다이어트 책들은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의 거의 비슷한 맛을 낸다는 레시피들을 알려준다 비슷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는 차이에서 오는 결핍을 모르지 않을텐데..

 

 

최종적인 감량 목표는 높더라도 단기목표는 다소 느슨하게, 스트레스를 덜 받는 방향으로 해야 꾸준히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 <맛있는 게 좋아서 양조절 다이어트>는 이것을 목표로 한다
일주일간 타이트하게 조였다가 하루 맞이하는 치팅데이에 폭식을 하며 갈증을 키울게 아니라 내가 오늘 계획했던 식단을 실천하지 못했더라도 내일 또 다시 시작하면 되지..하는 마음, 한번에 팍 줄이기 보다는 서서히 줄여가는 여유, 유사음식(?)으로 정신승리 하기보단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을 적당히 먹는 습관을 들여가는 것 등등..
일단은 먹고싶은 걸 먹되 양을 줄이는 것부터 시작, 처음부터 대폭 줄이게 되면 배가 금새 고프기도 하고 포기하기도 쉬우니 한 숟가락씩이라도 덜 먹는다 
끊을 수 있는 것과 그럴 수 없는 것을 분류해서 다이어트엔 부담이 되지만 먹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되는 음식은 먹는 횟수를 줄인다 내가 오늘 뭘 먹었는지 눈에 보이도록 기록해본다 등등

 

이런저런 좋은 습관 들이기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알려준다(물 많이 마시기, 꼭꼭 씹어 천천히 먹기 등)
그런데 읽다보니 결국엔 일반 밀가루 면은 곤약면이나 두부면으로 대체하고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은 재료들을 사용하는 다른 다이어트 레시피북과 비슷한 레시피들을 알려준다(음, 제가 즐겨 먹던 음식들은 아닙니다..)
처음부터 이런 음식으로 시작하라는 건 아니고 서서히 단계를 올리라는 뜻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식사량을 조금 줄이고, 그다음에 탄수화물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줄여가고, 식단이 익숙해지고 적응되면 안 먹을 수 있는 건 안 먹고 좀더 건강한 식단으로 조금씩 이동..
결국엔 입맛을 바꾸는 것인데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너무 급하게 하지 말고 천천히 조금씩 줄여가고 건강해지자는 취지다 평소 먹는 음식과 책에 소개된 다이어트 요리 레시피를 병행해가면서 몸이 적응할 시간을 주자는 것!
오늘은 밥그릇에서 한 숟갈을 덜어내는 것부터 시작하면 되겠지? 

 


* 위 도서를 소개하면서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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