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룰루랄라~
http://blog.yes24.com/starryhj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샤랄라
운명은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우연이라는 다리를 놓아준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9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나의 리뷰
Wish List
My Story
작업실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8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좋은 책 같네요. 한 .. 
몽고의 잔재가 아직도.. 
한 때 고려사를 꾀고 .. 
이것 저것 만들려고 .. 
앤드루님께선 지금 제.. 
새로운 글
오늘 1 | 전체 19703
2006-03-23 개설

전체보기
고려에 시집온 칭기즈칸의 딸들 | 나의 리뷰 2007-10-08 16:35
http://blog.yes24.com/document/753667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고려에 시집온 칭기즈칸의 딸들
| 김영사 | 2006년 11월

고려말 거의 한세기동안 8명의 몽골여인들이 고려의 왕비로 시집을 왔다고 한다.

일제시대와 더불어 나라 이름만 유지했을 뿐이지, 실상은 원나라의 지배를 받아온 고려말기는 감추고 싶은 우리나라의 과거이기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는 듯 하다.

 

처음 원나라 공주와 혼인을 한 충렬왕은 무신정권이후 늘 전쟁과 이런저런 난리통에 원나라에 자진하여 사위나라가 되기를 청하여 그나마 백성들에게 전쟁없는 평온한 세상을 열어주었다고 한다.

고려말기 이런저런 난리통에 나라는 힘이 없었다고는 하나, 세상을 지배한 원나라가 의외로 고려를 치기 어려워 애를 먹었다고 하니... 우리나라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해본다. 

 

원나라 세조의 딸, 제국대장공주 홀도로게르미실은 처음으로 고려 충렬왕에 시집온 원나라 공주.

원나라 황제의 딸, 누이, 고모들이기에 시집온 몽골여인들의 입김은 실로 막강하여, 자칫 눈밖에 나면 왕위자리도 빼앗겼다, 돌려받았다하면서 이리저리 몽고의 간섭을 심하게 받았다고한다.

하지만, 고려로 시집온 8명의 공주들이 모두 막강하지많은 않았던 듯하다.
시집왔다가 일찍 죽은 충숙왕비 역련진팔라는 왕에게 맞아죽었다고하고, 충숙왕비 백안홀도는 의붓아들 충혜왕에게 강간까지 당하였다고하니... 

 

공민왕과 노국대장공주, 보탑실리와의 사랑이 꽤 유명한데, 책을 읽어보니, 공민왕은 꽤 까다로운 사람인 듯하다. 공민왕 역시 역대 왕들과 마찬가지로 왕위자리를 확고히 하기위하여 일부러 몽골여인 보탑실리와 결혼을하였으나, 의외로 사랑이 이루어져,보탑실리 외에는 다른 후궁을 두지 않았으며 (다른 왕들은 몽골 여인과의 혼인외에도, 고려여인과 혼인한 경우가 많았다고한다) 보탑실리도 친정인 원나라보다는 남편의 개혁의지를 지지하였다고한다.  하지만 보탑실리가 아이를 낳다 죽자, 공민왕은 먼저죽은 아내를 슬퍼하느라 나라를 돌보지않는 바람에 나라는 망국의 길로 들어섰다고 한다.

 

책 머릿말에 보면 우리 역사에서 외국의 여인이 왕비가 된경우는 신라 김수로왕의 아내가 된 인도여인 허황후, 고구려 유리왕의 계비인 중국여인 치희를 제외하면 이 8명의 몽골여인들밖에 없다고 한다. 허황후는 종종 들어보았고, 8명의 원나라 공주들도 이제 대충 알게되었으니... 고구려 유리왕의 계비 치희에 대해 궁금해진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5)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3        
후르츠 바스켓 23 | 나의 리뷰 2007-10-04 17:21
http://blog.yes24.com/document/751262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후르츠 바스켓 23
| 서울문화사 | 2007년 09월

 

드디어... 끝났다.

후르츠 바스켓을 보고있노라면, 나도 토오루처럼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이다.

많은 사건이 있었지만, 작가가 오랜 시간동안 연재하면서도 딴쪽으로 빠지지 않고, 중심을 잘 잡고 끝을 맺어준 듯하다. 마냥 가볍고, 즐겁거나 행복하지 않은 그런 내용이지만, 맑고 선한 마음씨의 토오루 덕분에 슬프지만 아름답게 끝맺어서 너무너무 좋다.

"언제나... 함께... 손을 잡고.. 기쁜 일이나..슬픈 일을 겪으면서.. 그렇게..나이를 먹어가는 거야.."

아휴~ 몰라몰라... 토오루랑 쿄오가 할머니 할아버지가 된 모습까지 보여주다니~~~

 

해피엔딩도 좋지만... 작가가 날개부분(맞나?)에 간단하게 쓴 글이 계속 기억이난다.

*최종회에서 하루가 선생님은 맞지 않았다 운운... 합니다만, 당초 그 대화 (제 16화)를 그릴 때는 '토오루는 몰라도 유키나 쿄우한테는 맞겠지'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두 사람이 상상했던 것 보다도 훨씬 어른이 되어서, 그 덕분에 시구레씨는 맞지 않고 끝났답니다 (호호).

이야기는 살아 움직이는 생물 같아요 (호호)*

나도 가끔씩 생각해 온것을 작가가 꼭 집어낸 듯 한 느낌이다. 그래서 작가겠지?ㅋㅋ 물론... 작가에게는 자기가 만들어 낸 인물들이 살아 나는 느낌이겠지만,

나에게는.. 정말로 내 옆에 존재하는 친구가 되어주기를 희망하는 마음이라는게 차이점이라면 차이점일까? ㅋㅋ

 

아... 다음권을 기다리던 만화도 끝나고..이제 무얼 기다리면서 살아가나~~~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Party Princess | 나의 리뷰 2007-09-20 17:19
http://blog.yes24.com/document/742472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The Princess Diaries 7 : Party Princess
| Harpercollins Childrens Books | 2006년 04월

 

공주님과 관련된 이야기는 모두 좋아하는 나.

당연히 Princess Diaries를 빼놓지 않고 본다.

벌써 8권까지 나왔으나, 이야기는 끝도없다. 몇권에서, 어느 시점에서 끝날지 궁금해진다.

8권까지 나왔지만 (현재 내가 모으고있는 Paperback은 7권까지 밖에 안나왔음),

주인공 Mia는 하루에도 틈틈히 하루의 모든 사건을 기록하기에,

처음 생일날 엄마에게서 일기장을 받은 이후로부터 그다지 시간이 많이 지나지는 않았다.

음... 한 1~2년정도?

이 나이에 아직도 청소년 소설을 좋아하다니..

남에게 말하기도 부끄럽지만... 좋은걸 어쩌라구..

 

올 여름 이것저것 마음이 바빴던지, 처음 7권을 잡을때는 예전만큼 와 닿지를 않았는데..

내 마음이 정리정돈 됨에따라.. 책에 몰입이 되는 듯하다.

이번 7권에서의 사건은 Mia의 남자친구 Michael의 Party와, 학생회 예산을 다 쓴 관계로 쩔쩔매는 와중에, 할머니는 도와줄 생각은 못할 망정 친구들까지 꼬드겨 억지로 준비하게 된 Musical 사건.

도무지 Party Girl이 아닌 Mia는 대학에 들어간 남친이 기대하는 Party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다.

소문난 Party Girl인 머리 빈 Lana의 조언대로 Party Girl로 변신했다가 일은 더욱 꼬이고...

할머니가 쓰고 연출하는 Musical "Braids"는 더욱 정신없이 만든다.

내용을 보아하니 예전에 대학때 배운 Schiller의 "Yudith"가 떠오르는 꽤 심각한 Musical일 듯하나, 귀여운 청소년들의 Love Story같은 느낌이다.  영화에서 귀엽게 만들어주면 보고 싶다~ ㅎㅎ

하지만 이미 제작된 디즈니 영화 "Princess DIaries"는 이 시리즈와 너무 많이 내용을 바꾸어버려서... 영화로는 아무래도 어려울 듯 싶다. 나홀로 상상으로 만족해야지, 뭐..

 

별 일아닌 일도 Mia에게는 너무나 큰 사건이고, 심각한 일이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나는 마냥 귀엽고, 재미나다.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들도 부럽고..

물론 일련의 사건사고와함께 Mia는 조금더 배우고, 성장해 나가고 있다.

 

P293-294

Which made me realize, then and there, that being in a mature relationship has nothing to do with drinking beer and dancing sexy.  Instead, it has everything to do with being able to count on someone not to break up with you just because you danced with another guy at a party one night, or not to take it personally when you can't call them as often as you'd like because you're super-busy dealing with midterms and a family crisis.

 

바로 이부분!!! 그래~~ 내가 원하는 바로 그런 관계이다.

마음으로 느끼고... 따로 말 안해도 믿어주는 그런 관계..

그치만... 실상은.. 가끔씩은 말도하고, 표현해야하는 것 같다.^_^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인형~ | 작업실 2007-03-06 21:04
http://blog.yes24.com/document/629127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오래간만에 인형을 만들어보았어요.

인형의 키는 지금 자로 재보니 29cm정도군요.

뽀송뽀송 느낌이 너~무 좋아요~~

 

어릴때는 인형을 무척 좋아했는데, 언제부터인가 감정이 매말라가는지 인형을 봐도 아무런 감흥이 생기지 않았는데... 1월달 Cotton Time이라는 잡지에 나온 인형을 본 순간 만들고 싶다는 충동에 사로잡혔답니다.

예전에 인형을 만들때 인형머리카락 붙이는게 왜이리 어려운지.. 그 이후 인형은 머리카락때문에 선뜻 손에 잡히질 않았었죠.

전에 인형머리카락을 나름대로 다듬어보겠다고 가위를 들었다가 완전히 쥐파먹은 머리가 된 이후로, 미용사는 정말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답니다.

 

이번 인형도.. 머리카락은 좀더 손을 봐야해요.  다음에 퀼트샵에가면 선생님께 예쁘게 다듬어달라고 해야겠어요. 그 전까지는 대충 저상태로.. ㅋㅋ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3)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프랑스 왕과 왕비, 왕의 총비들의 불꽃 같은 생애 | 나의 리뷰 2007-03-05 15:45
http://blog.yes24.com/document/628487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프랑스왕과 왕비, 왕의 총비들의 불꽃같은 생애

 

이 책은 프랑스 르네상스 시대와 절대왕정시대인 발루아 왕조와 부르봉왕가의 왕, 왕비, 그리고 주변인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발루아왕조의 시작인 프랑수아 1세부터 시작을 하지만, 루이 12세에 관련한 이야기도 조금은 나온다.  예전에 <왕비의 이혼>이란 책에서 절름발이 왕비 잔 드 프랑스와 이혼하는 루이 12세의 이야기를 알고있던 터라, 루이 11세의 딸이면서도 남편으로부터 이혼당하는 불쌍한 이 여인에 관련하여 너무 조금 나오기에(그냥 결혼을 무효화했다는 한줄로만 나온다. ㅠ.ㅠ) 처음 읽을때는 조금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았다.  내용은 예전에도 많이 들어오거나 읽은 내용이기는 하지만, 시대순서로 차근차근 재미있게 쓰여있어서 많이 헷갈리는 왕들의 이름들이(앙리, 루이) 정리된 듯하다.

 

흔치않은 우리나라 사람이 쓴 프랑스 왕조사 인데, 발루아 왕조 이전의 카페 왕조와, 루이 16세 이후의 나폴레옹시대, 그리고 짧았던 나머지 왕들에 관해서 다루어졌다면.. 하는 아쉬움과, 나름 열심히 연구하고, 조사하여 쓴 책일텐데, 참고자료에 관한 정보를 싣지 않았다는 점도 아쉽다.

흔한 왕가의 이야기를 교묘하게 끼워놓는 역사소설에서도 참고자료들이 방대하게 나오는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참고자료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듯하다. 참고자료를 보면 참으로 작가가 많이 연구하고, 준비했다는 점에서 신뢰감도 느끼고, 가끔 어려운 참고자료들 속에서 간간히 내가 읽은 책을 발견할때의 기쁨도 느낄 수있는데..(물론 이런 기쁨을 느껴본 적이 많지는 않다 ^^;)

 

약간의 아쉬움이 남지만(난 좀 더 많이, 자세히 알고 싶다.......), 복잡한 프랑스 왕들과 왕비, 그리고 왕들의 여인들에 관해 궁금해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