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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밥벌이 마인드

윤한길 저
다산라이프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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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라는 표현에 경의와 경멸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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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라는 표현을 경멸하지만 동시에 경외한다. 아마도 나는 평생 이 단어에 대해 그런 모순된 느낌을 품을 것 같다."

저자의 말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밥벌이라고 하면 김훈 작가의 <밥벌이의 지겨움>이 가장 먼저 떠오르면서 다음에 떠오르는 책은 없어 사실 유일무이했는데 이젠 저자의 이 책이 다음으로 떠오를 것 같다.

저자는 그런대로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었는데 하필 그 때 일이 터졌다. 아버지가 쓰러진 것. 아버지의 치료비와 가족을 부양할 책임이 저자에게로 쏠렸다. 이런 저런 일들을 하고 친구의 도움으로 친구 아버지 회사에 취직도 했지만 그것만으로는 수입이 부족했고 친구 찬스로 회사에 다니는 것도 적이 불편했다. 그만두었던 회사가 절로 생각날 수밖에 없었는데 기적처럼 전 회사로부터 연락이 왔다. 다시 와줄 수 있느냐고.

누군가는 이런 저자의 삶에 경멸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이 불편한 시선을 던질 수는 있다. 열심히 살았던 건 인정하겠으나 어쨌든 자기 하고 싶은대로 살았고 찬스를 이용할 수 있었던 친구와 운도 있지 않았느냐고. 

나는 그런 저자의 삶에 경외까지는 아니더라도 경의는 표하고 싶다. 흔히들 말하는 열심은 사실 그리 쉬운 일이 아님을 아는 사람들은 안다. 마음이 뜨거워지는 상태가 열심이며 머리가 뜨거워진 적은 많아도 막상 마음이 뜨겁게 달아올랐던 적은 거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저자는 확실히 그렇지 않았음을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

무언가 동기부여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꾹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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