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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8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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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님들 노래 잘 하시고 좋은데, 브론데 자매들의 그 순수한 열정이 안느껴져요. 락뮤지컬인 것을 감안해도 과하게 어수선한 연출이라 왜 이 장면들이 나오는 걸까, 왜 이렇게 대사를 거칠게 표현할까.. 보면서 좀 아쉬웠어요. 이번주가 프리뷰 였으니 조금 수정이 되면 어떨까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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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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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인생의 어디쯤에 가고 싶을까.
제일 아름다운 곳으로 가기를.
아름다운 이야기, 배우들의 열연.
지금 생각해도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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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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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의 서사가 눈물겹다.
온 몸으로 한을 토해내는 차송화를 비롯, 송동호 등 배우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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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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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의 기대감을 가지고 갖는데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무대였습니다.
하지만 공연이 계속될 수록 완성도 높아지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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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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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희와 해웅이처럼 우리의 모든 일이 결국엔!! 잘 풀리면 좋겠다.
이 시기에 보던 오당잠이 생각나는 재미있고 따뜻한 작품이다.
#홍나현 옥희
#장욱진 해웅
#한보라 가네코/아기귀신
#원종환 아저씨/선관귀신
#김지훈 요시다/처녀귀신
#환두현 노다/장군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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