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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라진 날 | 기본 카테고리 2019-06-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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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가 사라진 날

고정욱 글/이예숙 그림
한솔수북 | 2019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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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잔소리하는 엄마가 사라지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한 아이들도 있겠죠.

책 제목처럼 엄마가 정말로 사라졌어요.

엄마는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표지를 보니까 아이들의 표정이 무언가에 겁이 잔뜩 들린 표정이에요.

 

엄마가 사라진 날은 8가지의 주제로 이야기를 전해 준답니다.

 

미국에 있는 에일린 아줌마, 베트남에 있는 메이링 아줌마, 한국에 있는 김복녀 아줌마가 갑자기 마구 웃기 시작했어요.

 

전 세계 여성들 사이에 끊임없이 웃게 만드는 괴질이 번지고 있답니다.

 

엄마는 매일 잔소리를 하기 때문에 상진이는 잔소리 하는 엄마가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상진이는 친구들과 드론을 날리느냐고 학원을 땡땡이 쳐서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였어요.

상진이는 걱정하는 마음으로 집으로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었어요.

 

상진이는 집에 들어와서 엄마가 없자 게임을 했고, 갑자기 텔레비전이 켜지면서 뉴스가 나왔어요.

우리나라에도 웃음병이 상륙했다고요.

이 병은 처녀, 아기를 낳은지 오래된 할머니는 안전하고 아이를 낳은 적이 있는 여성들만 걸리는 특이한 병이래요.

상진이는 엄마가 걱정이 되었어요.

그 순간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우리 아파트에도 웃음병이 덮쳤다는 방송이 나왔지뭐에요.

상진이는 엄마가 걱정이 되어 찾아 다녔고, 지하 주장에서 웃고 있는 엄마를 발견했답니다.

그리고 상진이 엄마는 구급차에 실려 갔어요.

그런데 상진이와 단짝인 민지 엄마가도 웃음병에 걸렸데요.

상민이와 아빠는 엄마가 입원한 온누리병원에 갔지만 면회를 할 수가 없었어요.

국가에서 위험한 전염병일지 모른다고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면회를 금지하라고 했데요.

다행히 cctv로 엄마를 확인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다음날에는 병원을 아예 폐쇄를 해 버렸어요.

병원이 원인과 치료법을 찾고 밝히려고 애쓰고 있지만 밝혀지지도 않고, 더 많은 전염을 막기 위해 전국의 병원에 있던 환자들을 강원도 깊은 산속에 있는 특별 요양원으로 옮겼다는 뉴스가 나왔어요.

상진이와 민지는 엄마를 보기 위해서 요양원에 도착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있고, 군인들이 막고 있어서 도저히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상진이는 민지를 위해 뭐라도 해주고 싶었는데 때 좋은 생각이 떠올랐지요.

민지와 상진이는 요양원을 삥 돌아 산속으로 들어갔고, 산 중턱까지 올라가자 요양원이 한 눈에 보였어요.

 

상진이는 가져온 드론을 이용해서 엄마를 찾았어요.

드론이 찍은 화면을 보니 여전히 미친 듯이 웃는 엄마도 있지만 많은 엄마들은 병이 꽤 나은 것 같아 보였어요.

 

상진이는 은하계 바깥에 있는 578 은하계의 8457 행성에 살고 있는 외계인 친구들에게 메일로 도움을 청했어요.

외계인 친구인 깐따라는 웃음병에 걸린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는 소독약 만드는 법을 알려 주었답니다.

상진이는 소독약을 가지고 요양원으로 가서 엄마를 찾았지만 엄마는 보이지 않았고, 민지엄마를 찾아서 치료약을 뿌려 주었지요.

그러자 쓰러졌고, 잠시후 재채기를 심하게 하기 시작하더니 재채기를 할 때마다 입과 목에서 검은 연기 같은 것이 쏟아져 나왔어요.

재채기가 멈추자 병은 나았어요.

상진이는 드론을 신나게 날리며 엄마들 머리 위로 닥치는 대로 소독약을 뿌렸어요.

상진이와 민지는 국립과학원을 끌려가서 소독약을 어떻게 만들게 됐는지 이야기를 했고, 제약회사에서 소독약을 만들어 전국으로 배포되었어요.

그런데 재채기를 할 때 마다 나온 검은 연기는 사라지지 않고, 시간이 흐를수록 먹구름처럼 커져만 갔고, 엄마들 몸에서 빠져나온 검은 연기를 점점 거대해져서 하늘을 뒤덮었어요.

공중의 검은 구름이 도시로 내려와 건물들 사이에 깔리기 시작하더니 이번에는 남자들과 어린이들까지 웃음병에 걸려 웃기 시작했어요.

상진이는 깐따라에게 검은 연기가 온 세상이 웃음병에 걸렸다고 했어요.

깐따라는 레이저를 쏘면서 검은 연기를 없애 주었지요.

깐따라 별의 도움으로 웃음바이러스는 모두 제거가 되었어요.

드디어 엄마들이 집에 돌아왔고, 상진이도 집에 와보니 엄마가 집에 돌아와 있었어요.

엄마가 집에 돌아와서 아빠와 상진이는 기분이 너무 좋은것도 잠시 엄마의 잔소리가 시작되었답니다.

누구나 엄마의 잔소리를 듣기 싫지요.

하지만 막상 엄마가 집에 안 계신다고 생각을 하면 잠깐은 좋지만, 그 이후에는 싫을 거에요.

이 책은 아이들이 엄마의 소중함을 알게 해 주는 재미있는 이야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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