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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플 때 읽는 역사책 | 기본 카테고리 2022-10-07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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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음 아플 때 읽는 역사책

박은봉 저
서유재 | 2022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마음 안아플때 읽어도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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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립>"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제목 : 마음 아플 때 읽는 역사책


- 책의 내용 및 구성

 진화론의 다윈,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으로 알려진 안데르센과 같이 유명인들이 무엇을 했는지는 어렴풋이 알고있고 들은적이 있지만 '이 유명인들의 삶은 어떠했는가?'에 대해 듣거나 알고 있는 내용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삶의 절반 이상을 병과 싸워온 다윈의 인생과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어린나이부터 노력했지만 결국 다른 길을 가게 된 안데르센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는가?

 이 책의 그런 전반적으로 순탄하지 않은 삶을 살아온 사람들도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누군가에게 꿈과 희망이 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내용들이 담겨있다.

 위에서 이야기한 '찰스 다윈',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그리고 '폴 칼라니티와 진수옥'의 이야기가 담겨있으며 마지막 장엔 '다섯명의 일진 여중생과 교육복지 선생님'의 이야기가 담겨있다(뭔가 마지막장이 가장 흥미진진할 것만 같다).

 주석과 작가의 말을 제외하고 약 200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약 50 페이지로 균등하게 분배 되어있다.

 

- 책에서 눈에 띄는 점

 어떤 인물에 대한 전기나 역사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유년시절' - '청년시절' - '성인' 과 같이 시간의 순으로 이야기 하는게 대부분인 반면 이 책은 어떤 기준을 갖고 이야기 한 것인지 잘 모르겠다. 어릴 적 이야기가 중간중간에 끼어있는 것을 보아하니 어떤 큰 사건을 서술하면서 필요한 내용들을 끼워넣은게 아닌가 싶다.

 그림이 없다. '마음 아플 때 읽는~' 이 제목이길래 중간중간 힐링을 선사하는 이쁘고 차분한 일러스트가 하나씩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런게 없다. 근데 각 장을 읽고나서 생각해보니 그림이 없는게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만드는 조건이지 않았나 싶다.

 

- 총평

 인생을 살면서 손에 꼽힐만한 몇몇을 제외하곤 각자의 스토리와 인생사가 있을 것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명인들은 대충 짐작하며 '멋진 삶을 살아왔겠지?' 라고 생각만 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주장한 내용을 대다수에게 비웃음 당하고, 내가 하는 행동이 누군가에게 비난만 받았었던 사람이 고난과 시련을 딛고 일어서서 성공한 것이라면, 부유하지 않고 마음대로 풀리지 않는 나의 인생과 빗대어 '나도 저사람들 처럼 될 수 있겠다' 생각할 수 있을까? 를 말하며 너무 마음 아픈 독자를 위로하려는게 아닐까 싶다.

 위대한 인물이 꼭 위대한 인생을 살았을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이 책에서 소개한 유명한 인물들은 무언가에 '미쳤다' 생각될 정도로 행동하는것을 알 수 있다. 요즘 미디어에 자주 나오는 누군가를 죽이고 이해할 수 없는 짓을 하는 미친게 아닌 내가 하고싶은 일에 미친듯이 몰두하는 삶, 그런 미친 삶을 살다보면 이렇게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 있지 않을까?

 모두 함께 힘내자,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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