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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수아씨의 아침독서습관 | 소소일상 2019-10-2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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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아침 독서 습관 참여

<2019년 10월 22일 화요일>

* 수아씨의 아침독서습관

 

1) 독서 시간 & 읽은 페이지

(5:10~5:50 / 8:10 ~ 8:30)

(P.29 ~ P. 70) - 필사를 하면서 보고 있어서 진도가 빠르진 않습니다...^^

 

순전히 모기때문이다.

유난히도 모기가 좋아하는 피를 가진 나에게 달려들어 잠까지 깨게 만든 모기놈 때문이다.

4시에 눈을 떴으나, 이 시간에 눈을 뜨는 것은 반칙이다.

잠은 오나 잠이 오지 않는.. 이런 말같지 않은 상황으로 나는 강제로 책 한 줄 두 줄을 읽어내려가야 했다.

핸드폰을 가지고 놀다 책 두어줄 읽다 필사하다, 그렇게 눈뜬지 4시간이 되어가는 시간.

나는 이만큼 읽어냈다.

순전히 모기때문이다.

 2) 읽은 도서명과 URL

하루의 취향 / 김민철 / 북라이프

http://www.yes24.com/Product/Goods/62158757?scode=032&OzSrank=1

 

3) 읽은 책에 대한 감상

(p.29) 이 집은 우리의 선언이었다. 과도한 대출을 받아서 비싼 동네에 비싼 잡을 사고 그게 오를 거라 기대를 하며 하루하루 빚을 갚으며 지금의 행복을 유예하는 삶에 대한 거부. 우리 깜냥의 대출을 받아서 오를 거라는 기대도 없이 나중에 부자가 될 거라는 희망도 없이 지금 잘 꾸며놓고 지금 잘 살겠다는 선언. 누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우리 둘이 괜찮으면 괜찮다는 우리 삶에 대한 선언.

내 인생은 선언할 권리는 결국 나에게 있다는 것을.

(p. 39) "좋은 날도 있고 나쁜 날도 있지. 그런니까 말이야 좋은 날이 왔을 때 우리는, 그날을 최대한 길게 늘려야 해."

(p.69) 그러니까 내 삶을 내가 더 살고 싶은 방향으로 이끄는 연습. 에너지를 좀 더 간추려서 내가 좋아하는 쪽에 쓰는 연습. 그러니까 나를 배려하는 연습.

 

4) 기타하고 싶은 말

사실 이 책을 읽기 시작한 날, 43페이지까지 읽어놓았는데, 필사를 하기 위해 다시 처음부터 읽는 중이다.

집중력이 쥐똥만큼밖에 안되는 수아씨, 그러한데 필사를 한다니 참 폭폭할 노릇이다.

좋은 문장을 발견하면 그냥 지나가지 못하는데 그것을 끝까지 적어내는데 턱없이 부족한 정신력이다.

모기덕분에(ㅡㅡ;) 새벽같이 일어나 어기적어기적 읽어낸 것이 그래도 꽤 된다.

2쪽이나 필사를 해냈다, 오늘 아침 독서는 이정도면 풍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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