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책 권하는 수아씨의 특별한 서재
http://blog.yes24.com/suakuwon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안녕쑤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85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매일책습관
소소일상
오늘의 책, 한 문장
내게온 책
이벤트당첨
서평이벤트
나의 리뷰
어린이책리뷰
책리뷰- 소설.문학
책리뷰- 인문
책리뷰- 자기계발
책리뷰- 그외
한줄평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책필사하기 하루의취향 라플란드의밤 올리비에트뤽 북유럽스릴러 사미족 무엇이되지않더라도 서평이벤트 버리는연습버리는힘 꼰대김철수
2020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아이를 기숙사로 데려.. 
늘 하시는 필사, 은혜.. 
마음에 다가온 책이 .. 
열심이 눈에 보입니다.. 
필사를 하시는군요. .. 
새로운 글

전체보기
'나의사랑 매기 by 김금희' | 책리뷰- 소설.문학 2019-10-28 23:2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73614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의 사랑, 매기

김금희 저
현대문학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019년 10월 27일>

* 읽은흔적 남기기 - 문장뽑기 & 짧은 느낌

'나의 사랑 매기 by 김금희'

* 읽은 날짜 - 2019.10.27


현대문학 핀시리즈 8번째.

핀시리즈여서 기대하고 읽었지만, 나의 책 취향은 아니었다.

사랑이야기를 담았지만, 우울한 듯한.

그들의 사랑 방식도 나는 이해를 하지 못했고 무엇을 말하는지도 나는 이해를 하지 못했다.

읽으면서 딴짓을 했을지도 모르겠다.

더 깊이 사랑을 했으면 이들의 모습은 바뀌었을까. 아니 깊이 사랑하지 않았을까, 둘이는.

아니 그들이 서로와 해피엔딩을 할 수 없는 사이여서 언제까지나 매기가 그의 사랑이지 않았을까.

사랑을 믿는다. 또 사랑을 믿지 않는다.

사랑이 가득한 시간을 믿고 사랑이 흐려진 시간을 믿는다.

그렇게 나는 사랑을 믿으면서 믿지 않는다.

그들의 사랑도 나처럼 그러하지 않을까. 사랑을 믿으면서도 믿지 못했던.

사랑을 보여주고 싶어한 사람과 숨기고 싶어한 사람의 이야기.

그 대조적인 모습에서 나는 사랑의 힘없음을 본다. 한없이 침울한 사랑을..


(P.56) "일상적으로 만나는 것들은 쉽게 진저리가 나거든요."

(P.72) 그렇게 눈으로 자신에게 보여주면서 되뇌어야 할 일도 있으니까."

(P.92) 어쩌면 나 역시 그런 조부처럼 늙어버리고 말았는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하루하루를 그렇게 셈하는 일이란 불필요한지도 모른다고, 그냥 사느니 일상이고 보내는 것이 인생이니까 오늘을 특정할 필요가 없다고.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많이 본 글
오늘 20 | 전체 45608
2007-03-12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