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책 권하는 수아씨의 특별한 서재
http://blog.yes24.com/suakuwon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안녕쑤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18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매일책습관
소소일상
오늘의 책, 한 문장
내게온 책
이벤트당첨
서평이벤트
나의 리뷰
어린이책리뷰
책리뷰- 소설.문학
책리뷰- 인문
책리뷰- 자기계발
책리뷰- 그외
한줄평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책필사하기 하루의취향 라플란드의밤 올리비에트뤽 북유럽스릴러 사미족 무엇이되지않더라도 서평이벤트 버리는연습버리는힘 꼰대김철수
2020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아이를 기숙사로 데려.. 
늘 하시는 필사, 은혜.. 
마음에 다가온 책이 .. 
열심이 눈에 보입니다.. 
필사를 하시는군요. .. 
새로운 글

전체보기
(2019.12.10)수아씨의아침독서습관 | 소소일상 2019-12-10 09:0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87343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창작과 비평 (계간) : 186호 (2019년 겨울)

창작과비평사편집부 편
창비 | 2019년 12월

 

<2019년 12월 10일 화요일>
* 수아씨의 아침독서습관
1) 읽은 도서명 & 독서 시간 & 읽은 페이지
  (8:00~8:50) 『창작과비평 2019겨울호』(P.88~P.125)

2) 읽은 책에 대한 감상


창작과비평 2019 겨울호를 읽기 시작했다.

9명의 시를 읽어내는 시간.

소설보다 짧은데도 시를 읽어내는 시간은 오래 걸린다.

작가의 이야기속에 들어가지 못하고, 근처만 뱅뱅 돌다가 돌아나오기 일쑤다.

그러다 이해가능한 시가 나오면 헤벌쭉해진다.

나도 이 깟 시쯤이야~~ 하며 한껏 거드름을 피운다.

그렇지만, '시'는 나에게는 다가가기 힘든 멋진폭발 드라마의 남주다.

(p.104)

유병록 - 우리, 모여서 만두 빚을까요?

(...)

능숙한 손에 몸을 맡기면

이렇게 그럴듯한 만두가 태어나는 법

 

사람 일도 마찬가지

차근차근 배우고 조심조심 따라 해서 나쁠 것 없는데

실패하지 않으면 더 좋은데

 

세상 제멋대로인 사람들 많다

도무지 말을 듣지 않는다

귀 모양을 닮은 만두만 내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만두야, 그렇지 않니?

너도 나도 기왕이면 속 안 터지는 게 좋지 않겠니?

내가 나 좋으라고 이야기하니?

 

만두를 빚으면

국 끓여 먹고 튀겨서 먹고 쪄서 먹을 수 있지

남의 말 안 듣는 인간들은 어디 써먹을 데가 없지

 

도대체 왜 그렇게 막무가내일까

그들은 이미 틀려먹었다

빚고 또 빚어도

마음에 딴 데 가 있으니 만두 모양이 제멋대로다

자꾸 속이 터진다

(...)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많이 본 글
오늘 12 | 전체 46027
2007-03-12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