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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7)아침독서습관 | 매일책습관 2020-05-17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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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5) 아침독서습관

『오우아』, 박수밀, 메가스터디북스

(p.5~109)

(2:00~5:30)

 

이른 저녁에 잠을 청해 일어나보니 새벽 1시가 되어 가는 시간, 잠이 오지 않아 책을 들었다.

15일날 50여페이지까지 읽어냈으니 그 다음부터 읽으려보니 앞의 이야기가 가물하다.

나는 나를 벗 삼아야 할 날들이 많기에 슥~ 읽고 머릿속의 지우개로 지워버릴 수 없었다.

결국 '적어야 하는구나..'로 돌아온다.

새벽내내 시간은 넘쳐나니 처음 시작 페이지로 가서 필사를 하기 시작한다.

한 번 읽었던 부분이어서 읽어서 처음보다 더 쉽게 페이지는 넘어가는 대신 손이 좀 느릴 뿐이다.

손으로 읽어내는 시간,

마음에 와 닿는 구절들이 자꾸만 손짓을 해대는 통에 자꾸 설렌다.

설레는 마음 사라질까 느린 손으로 적은 글귀들을 알록달록 색칠해준다.

책읽는 시간이 색칠놀이 시간이 되어버렸다.

깜깜한 어둠이 가득한 새벽, 나만을 위한 마음 공부 시간이다.

옛 선인들의 말들이 몸에 콕콕 박힌다. 공책에도 콕콕 박힌다.

 

p.58) 비단 이미지만 처음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일할 때도 처음이 중요하다.

 "군자는 처음을 삼가야 하니, 털끝만 한 차이로 천 리가 어긋난다" ,『역위』

처음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사소한 차이가 나중에는 천 리나 되는 차이로 벌어진다.

p.65) 세상을 바꾸는 강력한 힘은 먼저 나 자신부터 선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p.67) 환경과 경험의 차이에 따라 만들어진 습관이 다양한 성품의 사람을 만든다. 무엇을 보고 듣느냐가 그래서 중요하다. 그 경험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성품으로 굳어진다.

p.69) "옛것을 고쳐 스스로 새롭게 하라. 이 말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너는 너 자신을 버린 것이다."

-조선 문인 김휴, 「자경잠」-

p.73) 세상에는 참으로 발돋움하여도 미치지 못하는 경우는 있지만, 발돋움하지 않고서 미치는 경우는 보지 못했다. 그러므로 어떤 일을 행하거나 행하지 않는 것은 능력이고, 도달하거나 도달하지 못하는 것은 운명이다. 장차 운명에 대해서야 어찌하겠는가. 다만 힘써야 할 바를 힘쓸 따름이다.

-성호 이익, 「중용질서 서문」-

p.86) 환경은 내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외부의 작용이다. 그러나 어떤 혹독한 시련이 닥치더라도 삶을 대하는 태도만큼은 오로지 나 스스로의 선택이다.

p.92) 성취를 가로막는 것은 장벽의 크기가 아니라 장벽을 대하는 마음가짐이다. 환경은 바꿀 수 없어도 환경을 대하는 태도는 오롯이 나의 몫이다. 버려야 할 것은 내 안의 두려움이고 빨리 식어버리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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